분노조절장애 근황.jpg11월 23일경찰이 구속영장 신청했는데 법원이 19세 미만이라고 기각함. 현재 여기까지 진행된 생태...
내란청산 원한다면 ,민주당은 조희대 지귀연 영장전담4인 탄핵부터..11월 23일중대 내란 혐의가 걸린 사건에서조차 연달아 영장이 기각되는
법원이 지귀연 카드압색을 기각한 이유11월 23일지귀연이 카드결제를 안했다면 300만원 다 뇌물죄로 쇠고랑차는데 법원이 압색 기각했네요
"택시는 발부 신용카드는 기각..법원을 빨리 갈아치우자"11월 23일
이잼을 개무시, 능멸중인 민주당11월 23일일삼는 천대엽, 룸싸롱 접대의혹, 윤석열 석방 등의 지귀연 등에 대해 탄핵도 안하고, 결과적으로 민주당을 개무시하는 검찰의 항명과, 사법부는 특검의 내란연루 주력세력의 영장들을 기각시키고- 도주 안했으면 기각 해줬을텐데 ㅋㅋㅋ11월 22일[속보] 법원 '도주 후 체포'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구속영장 발부 ㅋㅋㅋ
- 븅신수길 - 조요토미 희대요시, "븅신같은게 괜히 도망을 가서리"11월 22일기각하라고도 못하고 짜증나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2023년 집에서 800리터 터진 어항 사건 결말.png11월 22일(집주인의 입장문 일부분을 발췌함) (이건 업체의 입장문임) 해당 사건은 수조를 만든 회사의 책임이라면서 진짜로 약 6800만원의 배상 소송을 걸었음 법원 : 응 기각이요 소송비도 … 어항 주인이 내시구요 ㅅㄱ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항소심까지 갔는데 이것도 기각됐다고....
- 제가 우려 하는거 말해 볼까요11월 22일이대로 지귀연 재판부가 흘러가면 윤두창 무죄 판결이 아니라 공소기각 시킬거라고 예상합니다 ( 물론 반대였으면 좋겠지만...예상입니다 예상) 공소 기각 시키면 내란죄에 관해서는 다시
- 도망쳤다 붙잡힌 김건희 계좌 관리인, 구속심사 포기11월 22일기각 예상 합니다.
"폰 왜 안 바꿔줘" 집에 불 지른 여중생…'19세 미만' 감안 구속영장 기각11월 22일경찰이 ‘보호자가 휴대전화를 교체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지른 여중생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 광주지방법원은 22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A(14)양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후 영장 발부를 기각했다.- 이준수 구속 기각 사유???11월 22일-기각사유- 다리를 다쳐 도주의 우려가 없고, 구치소에서 윤석열과 다툼의 여지가 있으며, 동서끼리 같이 구치소에 있어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
- 방화여중생 구속 기각이 말도 안되는 이유11월 22일방화여중생 위탁보호하던 사회복지사 집 다탔는데 어디서 재우라는거임? 다른 시설로 보내면 땡임? 나라에서 관리해야하는거 아님? 이건 방임 인데
- 폰 안 바꿔줘 불 지른 중학생, 구속영장 기각 "19세 미만 고려^11월 22일
- 이준수 기각 예상(100%).11월 22일당연히 기각 될줄알고 심사포기... 이준수 영장실질심사 담당판사.. 또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네.... 안봐도 기각... … -기각사유(예상)- 1. 2층에서 뛰어 내리다 다쳐 도주의 우려가 없다. 2. 얼굴이 다 공개되 도주할 이유가 없다. 3. 구치소에서 윤석열과 다툼의 여지가 있다. 4.
- 아파트에 불지른 여중생, 구속영장 기각11월 22일
- 도주 한 달 만에 검거 '도이치 주포' 이 모 씨 구속심사 참여 포기11월 22일이건 도주중 잡힌거라 대가리 아무리 굴려도 기각이 힘들듯 ㅋㅋㅋ
- 공소기각 아닐까요? [근심걱정]11월 22일내란 1주년이 다가오고 그럼에도 아직 불투명한 앞날을 바라보며 이런 불안한 마음이 결국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지 서서히 두려워집니다. 지난해 조희대가 3심 선고를 서둘렀을 때 이런저런 희망사항들이 나왔었죠. 어대명의 분위기에서 미래대통령의 부담을 털어주기 위한 결말이 나올 것이라는 등.. 그러나 그때도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그랬습니다. 과연? 여태까지 이재명의 편을 든적이 없는 조희대가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그런 결정을 내린다고? 글쎄... 불안불안하며 버티다 그날을 맞이했을때. 사실 계엄이 선포된 날보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정말 더 큰 위기감에 벌벌 떨었습니다. 이 후보가 사라지면, 바로 이시점에, 대안을 낼 수도 없는 지금 이 시점에, 어떤 미래가 있단 말인지. 아무튼 잘 수습이 되었으니 다행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런 거 같습니다. 불안한 마음에는 다 이유가 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 연기가 계속나면 불이 나기 마련이다. 지귀연 판사가 내란 수괴를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이유로 구치소에서 걸어나가게 만들고. 그리고 저렇게 재판을 농락하고 있는데. 계속 재판은 우스워지고 있는데. 그런 의도를 가진 재판관이 결국 1심 공판에서 이 모든 전조와 우려와 분위기를 뒤엎고 사형 무기징역의 중벌을 선언할까요 과연? 저는 그럴거 같지 않아서 너무 불안한 겁니다. 이런 분위기로 몰아가는 일이 갑자기 경천동지 할만큼 우리에게 통쾌한 결말로 맺어질리가 없어요. 요즘엔 너무 짜증나서 일부러 관련 정치 뉴스들을 멀리하려고도 했는데. 다시 불안증이 몰려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암담한 파국을 맞을 거 같아요. 긴장합시다. 우리 모두. 제발.
- 아파트 방화 여중생 구속영장 기각11월 22일광주지방법원은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A(14)양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 배우 나나, 집 침입강도 제압 정당방위 인정11월 22일A씨는 구속된 지 이틀 뒤인 18일 "체포 과정에서 경찰이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았다"며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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