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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처 차장 김성훈의 구속영장을 검찰에서 막았군요오늘 새벽 1시경찰은 경호처 내 대표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 차장에 대해 도대체 왜 기각되었나 했더니 검찰에서 법원으로 아예 청구를 안했군요 이렇다보니 이광우 경호처 경호본부장도
- 권성동, 윤 구속영장 발부에 이재명은 기각했는데어제 밤 11시이재명이 계엄했냐ㅋㅋㅋㅋ 권성동, 尹 구속영장 발부에 “이재명은 기각했는데…” 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에 “합법 넘은 증오는 尹에게도 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윤석열
- 김성훈 경호차장의 "수상한" 영장 기각 ㄷ.jpg어제 저녁 7시역시 내란공범답네
- 김성훈 경호차장 영장기각 (feat. 조상호변호사)어제 오후 5시혹시 그녀가?
- 김성훈 경호차장의 "수상한" 영장 기각 ㄷ..jpg어제 오후 5시
- 법원근처 사는데요..어제 오후 2시어제 그런 큰일이 있었지만, 오늘 보란듯이 경호처장 영장청구를 기각한 것을 보면 검찰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경찰에게도 기소권한을 주는 방향을 검토해 주면 좋겠습니다. … (검찰이 영장청구를 기각하면 항고를 통해서 법원의 판단을 받는 방식)
- 대통령실 관계자 일부, 서부지법 시위 참가 확인어제 오후 1시용산, 尹구속에 "야권과 형평성 안맞아"…법원 비판하며 반발(종합2보) "사법부 공정성 우려…폭동인지, 비상조치인지 국민이 판단할 것" 일부 대통령실 관계자 서부지법 앞 영장 기각
- 지금도 검찰은 영장 반려를 진행중입니다.어제 오후 12시김 차장은 체포영장 신청이 기각되면서 즉시 석방됐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구속영장 기각 사유에 대해 “윤 대통령 체포영장이 이미 집행됐고, 김 검찰도 한패라고 봐야...
- 윤두창 기각 판사 협박범 검거 ㅋ어제 아침 9시"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참수"…협박글 작성자 자진 출석, 경찰에 검거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적부심을 기각한 판사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인터넷상에 올린 게시자가 자진 출석해 경찰에 붙잡혔다
- 경호차장 구속영장은..어제 아침 8시ㅆㅂ 얼마나 허술하게 신청했으면 기각이 되냐...ㅎㄷㄷ
- 구속을 100퍼 확신했던 결정적 장면.JPG어제 새벽 5시법정에서 피의자가 저런 말을 씨부렷는데도, 만약 판사가 구속영장을 기각한다면, 그건 그자체로 지금까지의 법원의 결정(체포영장 발부 기타등등)이 모두 잘못되었음을 시인하는 셈이 됩니다
- 판사 보고 안심이 됩니다 빼박 구속어제 새벽 2시尹 운명 쥔 차은경 판사…'이재명 측근'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가릴 차은경(57·사법연수원 30기)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는 법원 내에서 실력이 탁월한
- 곧 구속영장 인용발표할꺼 같은데요?어제 새벽 1시기각이면 경찰병력을 투입할 필요가 없지요 인용이기 때문에 폭도들이 지법에 침투나 난리 칠꺼 같으니 추가 투입하는거라고 봅니다.
- 내란견 2찍 틀딱들 지능수준어제 새벽 1시누가 구속영장 기각됐다고 가짜뉴스 한마디 하니까 다같이 신난모습
- 구속 100%인 이유어젯밤 자정사실 구속까지 안될학률도 일부 존재했다고보는대 지금 구속영장 기각되면 사법부가 폭도들에게 굴복한 모양새가됌 폭도들 행동때문에 구속 확률 100%로 올라감
- 혹시 기각 되면 윤 비난 글 쓰신분들 다 잡혀 가는건가요?어젯밤 자정혹시 모르니 글 다 삭제해야 되나?
- 아까 가짜 기각 글에 낚였을 때 기분어젯밤 자정나라 잃은 느낌이었습니다 한달 넘게 제대로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정말 힘들게 살고 있는데 이번 일이 정말 심각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
- 구속 영장 기각되면 ㅈ되나유? 각기 적폐가 많아서 불안하네요어젯밤 자정구속 기각데면 복귀해서 제2계엄해서 이번엔 후우
- 찾아보니 방금 구속영장 기각 낚시 한게 이 영상 보고 한거네요18일 오후지금 서부지법 앞에서 내란폭도들 모여서 구속영장 기각 시 축하 예행 연습 한다고 하네요 몇번 연습하다가 점점 실감나게 하니 주변에 뭣 모르고 지나가던 틀딱들이 진짜 구속영장 기각된 … 줄 여기 저기 기각 됬다고 온라인에서 설레발 치고 다니나 봅니다 ㅋㅋㅋ
- 집회측에서 기각으로 올리다보니 속보로 올리게 되었는데18일 오후집회층에서 올린 개뻥이었네여 이런 해프닝이 없습니다 혼잔스러운 와중에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