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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법관회의결과는 추경호기각만큼 예지 10000% 가능결과 아닌가요어제 오후 5시하등 이상할것도 분노할것도 없습니다. 그냥 빨리 정리해야 해요
- (끌올) 싹수부터 달랐던 조희대 과거 경력들어제 아침 10시당시 판사가 검찰의 구속영장을 기각하자, 검찰이 기습적으로 조희대의 당직날에 재청구하여 재발부됨 1989년, 법원은 이들을 모두 유죄로 판단, 각각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 내란영장 90%기각하기 위해온 수원 3인방 영장판사들어제 아침 8시한명은 법원행정처 출신 다른 두명은 변호사하던 사람들 내란기각을 위해 올해 조희대가 데려온 판사들이네요
- [속보] 내란특검 추경호 불구속 기소7일 오후조은석 내란 특별검사는 앞서 추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특검은 7일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추 전 원내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 이모든 것은 언론개혁이 안된 탓입니다.7일 오후기소-결국 기각. 결국 쇼한거 같네요. 솜방망이 처벌하겠죠...... .......기각하면 증거인멸할시간은 있겠군요
- 집회 후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제 1당인 민주당을 움직이는 것입니다.7일 오전조희대 사법부가 내란범들에 대한 영장을 줄줄이 기각하고 지귀연이 윤석열을 불법적으로 탈옥시키고 재판을 질질 끌어왔기 때문 아닙니까.
- [단독]내란 비밀리 계획하는데…'尹·秋 '공모 목격자' 왜 없냐'는 법원7일 오전저들의 집요한 증거 인멸로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게 많은데 단지 사전 공모의 증거가 없다고, 당시 통화가 짧았다고 구속 영장을 기각하는 건 말도 안 되죠. … 현재까지 이상민을 빼고 내란 관련해 청구한 영장을 다 기각한 게 지금 사법부입니다.
- 판사가 전자발찌 부착 기각했었네요.7일 오전진짜 이런대도 사법부를 그냥 놔둔다고요? 10대 임신시킨게 사랑이었다고 한자가 조희대, 김학의를 특정할수 없다고 무죄준게 천대엽, 800원 횡령했다고 유죄 준 오석준..등 저런자들이 법과 원칙. 위헌따지고 있어요. 썩은자들 밑에 썩은자들이죠.
- 조희대를 향한 민주당 원내대변인의 구구절절 명문 논평7일 오전백 원내대변인은 "불법 계엄 이후 1년이 다 되어가도록 내란 재판은 지지부진하게 지연되고 있으며, 그 사이 윤석열은 한때 석방되었고, 내란 주요 공범에 대한 구속영장은 잇따라 기각됐다"며 … 이어 사법부를 향해 "지금이라도 계엄 당시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국민 앞에 공식으로 사과하고, 내란 재판의 장기 지연과 잇따른 구속영장 기각으로 증폭된 국민적 불안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 "불법 계엄 이후 1년이 다 되어가도록 내란 재판은 지지부진하게 지연되고 있으며, 그 사이 윤석열은 한때 석방되었고, 내란 주요 공범에 대한 구속영장은 잇따라 기각됐다." … "지금이라도 계엄 당시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국민 앞에 공식으로 사과하고, 내란 재판의 장기 지연과 잇따른 구속영장 기각으로 증폭된 국민적 불안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 대부분의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 B형 간염 백신을 권고하지 않기로 패널이 표결하다 -6일 오후그러나 그는 “단 한 가지도 위약 또는 비활성 물질과 비교된 소아 백신이 없다”는 오래된 주장을 반복했으며, 반대로 기각된 연구를 인용해 백신의 위험성을 주장하고, 백신의 이득을 입증한
- 갈라치기에 그만좀 당했으면 합니다.6일 오후추경호 의원 구속이 기각되었습니다. 내란세력 영장에 대해 50%가 기각되고 있습니다. 이 법원 언제까지 보실건가요??
- 하필 이 시기에 연예인 죽이기?6일 오전근데 추경호 영장 기각 후 내란전담재판부 조차 전국 법원장 들고 일어나서 위헌이라 하고 있습니다.
- K-심판들의 ‘눈엣가시’ 거스 포옛 사단, 끝내 전북 떠난다!…코리아컵 파이널이 고별전6일 오전상벌위원회로부터 5경기 출장정지 및 제재금 2000만원 중징계를 받은 타노스 코치는 사퇴를 결정했는데, 이후 프로연맹은 ‘K리그 대상 시상식’ 당일에 이사회를 열어 전북 구단의 재심 청구마저 기각해
- 박주민, 조희대 사법부는 내란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5일 오후뿐만 아니라 영장 기각도 많습니다. … 과거 국정농단, 사법농단때는 사안이 중대하다는 사유가 꼭 들어갔었는데 조희대 사법부는 한덕수, 박성재, 추경호 등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사안이 중대하다는 표현을 싹 뺐습니다.
- ‘계엄 사과’ 대신 ‘친한계 공격’ 나선 장동혁.공개 반발5일 오전‘계엄 사과’ 대신 ‘친한계 공격’ 나선 장동혁…소장파 25인은 공개 반발 시사저널 3분전 다음뉴스 “당초 장동혁 구상은 ‘추경호 영장 기각→사법 리스크 해소→계엄 사과’였다” 뒤집힌
- .'윤석열 사건, 무작위 배당 아닌 지귀연에게 '꽂기 배당' 드러나'5일 오전… 공정성 근본 흔들려 - 지귀연 판사, 윤석열·조지호·김봉식 사건 줄줄이 배당… 전부 '비공개' - 조희대 대법원장 체제서 벌어진 일… 연결점 이번 국감에서 확인 - 영장 계속 기각
- '영장은 판판이 다 기각하고!' 천대엽 말 듣던 추 '대폭발'4일 오후
- [속보] 법원, '정청래 추진' 1인1표제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4일 오후[속보] 법원, '정청래 추진' 1인1표제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출처 :
- 어느 법원으로 가든 영장은 계속 기각되리라 봅니다4일 오후다른 법원으로 갔는데 거기서도 기각시키면 오히려 영상쇼핑 소리 듣기 좋다보니. 돌아가는 상황보니까 판사들 그냥 자기들 방탄치고 사실상 공범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고 봅니다. … 남세진은 수원 3인방이 아님에도 박성재 2차 영장 기각시켰죠. 그냥 판, 검사들은 알고 있는 겁니다. 암묵적으로 언론과 국힘이 자기들 편이라는 것을요.
- 특검이 중앙지법에 계속 영장을 청구하는건4일 오후결국 사법부가 이리 나오면 어딜가든 똑같다는건데 서부까지 갔다가 또 기각나오느니 그냥 중앙지법에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