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또 꼴깞떤다 ㅋㅋㅋㅋㅋ5월 18일그것이 알고 싶다. 또 꼴값 떠네요. 캥거루족은 사이코가 아니라 집값도 미쳤고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회사 다니면서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사는것 뿐인데, 캥거루족들을 무슨 미개한 사이코로 만들어 놨음 사례도 무슨 극단적 싸패만 가지고 캥거루 어짜구 ㅋㅋ- 그알) 미친 ㄷㄷㄷㄷㄷㄷㄷㄷ5월 17일소름돋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그알) 엄마가 불쌍하네요....5월 17일둘다 낳은 지식인지라....
- 그알 캥거루족 주제가 아닌 왜....살인 주제를 하지...5월 17일그알 캥거루족 주제가 아닌 왜....살인 주제를 하지... 캥거루족들 잠재적 ...............
- 그알) 오늘 뭐죠?5월 17일저런놈은 캥거루가아닌데 음
- 오늘 그알 주제가 캥거루족인거같은데...5월 17일캥거루족의 정의가 애매모호하네요 1. 직장없이 부모님께 용돈받아가며 의식주 전부 해결 2. 직장다니면서 부모님께 생활비 드려가며 본가에서 생활 3. 직장다니지만 부모님께 생활비 안드리고 학생때랑 똑같이 밥먹고 잠자고 용돈은 안받으며 생활 사람마다 달라서...한국만의 상황이 서양과 다르기도 하고
"날 죽이겠다는 예고글, 작성자는 친동생"…'그알', 캥거루족 가정의 비극 조명5월 16일지난 2023년 여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서울 신림역과 분당 서현역에서의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인터넷에 살인을 예고하는 글들이 우후죽순 올라오면서, 전국적으로 경찰의 검문과 추적이 강화된 바 있다. 그 시기, 30대 평범한 회사원 이윤철(가명) 씨에게도 끔찍한 공포가 찾아왔다. 누군가 윤철 씨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SNS에 공개적으로 올린 것이다. 게시글을 확인한 사람들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윤철 씨는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누군가로부터 원한을 살 일은 하지 않았다는 윤철 씨. 경찰은 SNS 계정 주인이 올린 교회 사진을 단서로 추적에 나섰고, 창원에서 여러 가명으로 활동하던 한 남자를 검거했다. 살인 예비 혐의로 구속된 남성의 정체는, 놀랍게도 윤철 씨의 친동생이었다. 윤철 씨가 대학에 가면서 창원에서 어머니와 둘이 지내온 6살 터울의 동생 이찬영(가명) 씨. 고등학교 졸업 후 별다른 직업 없이 줄곧 어머니와 지내온 동생을 위해, 경제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던 형 윤철 씨는 큰 충격에 빠졌다. 창원의 집 안방에서 망치와 칼이 발견되면서, 형 윤철 씨의 두려움은 더 커졌다고 한다. 평소 다투거나 분노를 드러낸 적이 없었다는 동생 찬영 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형의 선처 요청으로 동생은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지만, 지난해 말 연락이 끊겨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시한폭탄처럼 위태로운 그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10년 넘게 은둔 생활을 했다는 이찬영 씨와 같이, 별다른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채 쉬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제보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쏟아졌다. 독립하지 않은 채 이른바 '캥거루족'이라 불리는 이들과의 갈등과 단절을 호소하는 가족들. 2월 기준 20-39세의 '그냥 쉬었음' 청년이 77만 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어쩔 수 없다" SNS 살인 예고글..알고 보니 '캥거루족' 친동생 [그알]5월 16일SBS에 따르면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갇혔거나, 가뒀거나 - 어느 캥거루족 이야기' 편으로 꾸며진다. 다음은 SBS가 전한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예고 전문 SNS에 올라온 살인 예고 협박 지난 2023년 여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서울 신림역과 분당 서현역에서의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인터넷에 살인을 예고하는 글들이 우후죽순 올라오면서, 전국적으로 경찰의 검문과 추적이 강화된 바 있다. 그 시기, 30대 평범한 회사원 이윤철(가명) 씨에게도 끔찍한 공포가 찾아왔다. 누군가 윤철 씨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SNS에 공개적으로 올린 것이다. "곧 이윤철을 죽이는 일만 남았다. 어쩔 수 없다. 이윤철의 목을 벨 것이다." - SNS 살인 예고 게시글 게시글을 확인한 사람들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윤철 씨는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누군가로부터 원한을 살 일은 하지 않았다는 윤철 씨. 경찰은 SNS 계정 주인이 올린 교회 사진을 단서로 추적에 나섰고, 창원에서 여러 가명으로 활동하던 한 남자를 검거했다. 협박범의 충격적인 정체와 비밀 살인 예비 혐의로 구속된 남성의 정체는, 놀랍게도 윤철 씨의 친동생이었다. 윤철 씨가 대학에 가면서 창원에서 어머니와 둘이 지내온 6살 터울의 동생 이찬영(가명) 씨. 고등학교 졸업 후 별다른 직업 없이 줄곧 어머니와 지내온 동생을 위해, 경제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던 형 윤철 씨는 큰 충격에 빠졌다. "내가 알고 있던 애가 맞나? 소심하지만 남한테 피해를 입히는 동생은 아니었어요." - 이윤철(가명) 창원의 집 안방에서 망치와 칼이 발견되면서, 형 윤철 씨의 두려움은 더 커졌다고 한다. 평소 다투거나 분노를 드러낸 적이 없었다는 동생 찬영 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형의 선처 요청으로 동생은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지만, 지난해 말 연락이 끊겨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시한폭탄처럼 위태로운 그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나는 그냥 쉬지 않았다? 10년 넘게 은둔 생활을 했다는 이찬영 씨와 같이, 별다른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채 쉬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제보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쏟아졌다. 독립하지 않은 채 이른바 캥거루족이라 불리는 이들과의 갈등과 단절을 호소하는 가족들. 2월 기준 20-39세의 '그냥 쉬었음' 청년이 77만 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용기를 내서 카메라 앞에 선 청년들은 억울함을 표출했다. 가정과 사회에서 기생충으로 낙인 찍혔다는 그들은, 일을 하지 않고 쉬는 데에 이유가 있다고 했다. 고립과 은둔을 스스로 택한 것도 아니라는 청년들. 그렇다면 무엇이 가족들 간 대립과 갈등을 가져오는 걸까. 청년들은 스스로를 가둔 걸까, 아니면 갇히게 된 걸까.
- 디테일 쩌는 꼬꼬무 대역 캐스팅.JPG5월 14일대역배우 캐스팅 풀이 어마어마한듯 다리 짧고 저런 얼굴까지 다 느낌 살려서 캐스팅 하려면 수백장 프로필 봐야 할텐데 ㅎ 그알도 그렇고 실제와 싱크로 비슷한 경우 많더라고요
온 커뮤가 긴장중인 다음주 그알 예고5월 13일뭔지 나도 궁금하다
다음주 그알에 긁히는 시간빌게이츠 대량 출몰 예정.jpg5월 13일- 올 것이 왔다는 그알 예고.jpg5월 13일
- 이번주 그알 주제5월 12일큰 거 온다
- 보자마자 소름돋는 이번주 그알 예고편 한 장면..JPG5월 12일캥거루족들 대위기 ㄷㄷㄷㄷ
- 그알 승무원 마녀사냥 사건5월 12일땅콩회항과 악마의 미소: '그알' 승무원 마녀사냥 사건 (2015) - 슬로우뉴스. 2014년 12월 5일 일명 ‘땅콩 회항’ 사건이 있었습니다. slownews.kr 부도덕한 대기업
- 이번 그알 진짜 너무 무섭네5월 12일
온 커뮤가 긴장중인 다음주 그알 예고 ㄷ.jpg5월 12일어떤 논조일지 벌써 양쪽으로 갈려- 이번 주 그알 진짜 너무 무섭네5월 12일
- 큰 거 온다는 이번주 그알 주제...jpg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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