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 대한 86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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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알 나비약 보도 ㄷㄷㄷㄷㄷㄷㄷㄷ2시간 전
• [그알] 파주 구더기 사건 생각해보니 이상한 점!!16일 오전그알 보고 왔습니다.
• [혐주의]주말에 그알 보니깐 구급대원들도 할게 못되는듯15일 오후저 의자에 수개월 방치 되서 똥이고 오줌이고 욕창이고 구더기 수만마리가 신체 파먹고 있는거 목격후 병원이송
• 그알에 자주 나오시는 유성호 교수가 그러더군요15일 오전술은 백프로 유전이라고. 맞는 말 같습니다. 저도 부계쪽이 싹다 알중이어서 매일 드심. 저는 매일 마셨던 건 아니지만 몸 별로 안좋아지는 거 느껴도 주2~3회씩 꾸준히 마셔왔었음 ㅠ 금주한지 72일 밖에 안됐지만 그래도 이젠 좀 그만하자 이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한테 들어보니 제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도 알중 이셨다고 함. 제 아버지도 매일 드심. 겁나서 못 마시겠네요 평생 먹지 말아야지..
• 어제 그알 참 기괴 하네요14일 오후너무 엽기적 죽음이라 말이 안나옴
• 한 달 수도 40톤 쓴 의문의 집…"대변 냄새" 들어갔더니14일 오후‌ 구급대원도 경악한 상태...가해자는 몰랐다는 말만 되풀이 병원좀 데리고 가줘 호소하는 쪽지도 나와 어제(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사랑,
• 어제 그알 이거 머죠14일 오후왜 병원을 안 데려 간겨 아놔 진짜
• 이윤희사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14일 오전2019년 그알 방송에서도 전혀 다뤄지지 않은 내용으로 사람들 대부분이 모르는 사실인데.. 2006년 6월6일 새벽 실종되었는데 실종 3일 뒤인 6월9일 오후 날치기당한 이윤희씨 핸드폰이
• 그알 레전드 조상필은 출소해서 잘살고있나요??14일 오전형 조재필은 다행이 무기징역이던 조상필은 7년형...ㄷㄷㄷ 둘이 사람을 얼마나죽였을지... 16살때 이미 살인을 저지르고도고 소년원에서 살다나온애들이네요. ㄷㄷㄷ
• 이것도 그알 레전드 편이죠?14일 오전
• 최근 가장 충격적인 그알 사건이 뭔가요? 파주구더기제외14일 오전파주구더기 사건제외하고... 저는 올초에 반영된 신혼부부인데 남편이 아내 살인하고 아닌척하고 울고불고 했다가 장례식장에서 경찰에끌려간 사건이요.
• 그알)파주 부사관 남편불명예전역하면 연금땜에...14일 오전불명예전역하면 연금땜에 사망방치한거같네요... 퇴직금이나 연금은 챙겨야하니 일단 사건은터졌는데 당황하고 신고하자니 자신도 자앗 댈거같으니..
• 그알 왜 부부사이가 틀어진거에요?14일 오전밑에 글 보니 금술이 좋은 부부였다는데 저렇게 된 이유가 뮈래요??
• 그알갤 개념글에 부부사진 떴네요14일 오전쫄보라 사진은 못퍼옵니다. 궁금하신 분들 드가보세요.
• 그알 제목 살벌하네요 "사랑 구더기 그리고 변명"14일 오전‌ 일본 사회파 소설에 나올법한 우울증 검사에서 신체적인 변화가 느껴지는 증상은 그거 자체로 상당한 단계로 보는데 몸이 썩어도 움직일 생각이 안 들만큼의 우울증은 대체 어느 지경인지 '중유기' 라는 혐의도 처음 들어봅니다
• 그알 아내는 어떻게 발견 된건가요?14일 오전‌남편이 119 불렀을리는 없을거 같구 누군가 발견해서 신고했을거 같은데
• 그알) 파주부사관 살인사건 요약14일 오전37살 10년차부부중 아내가 구더기가 피부에 들끊는상황에서 소파에 얹혀져 119이송중 사망판정 사망날짜 11월18일 용의자추정 남편 방 내부보면 핸드폰거치대가 있음 부부사이 카톡을 보면 7월경부터 카톡대화는없고 남편이 편의점 음식 사진찍어주고 전화통화검 아내는 남편의 수신전화를 누를수 있을정도만 될것으로 추정 손가락관절꺽어 채팅하기란 힘들고 카톡을 남기면 남편이의해 죽을거란걸 예상해 카톡을 외부에 못했을거같음 메시지 삭제기능이떠도 삭제되었슴니다가 남으니 남편이 이제 어쩔수없다고 판단에 죽였을거라고 본인은 판단한듯 편의점에서 사주는 음식을 받아먿은것도 끝까지 생존하고자 하는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추정됨 파주에 와서 행복했던부부. 올해초까진 금술이좋았던것으로 보임 어느순간부터 경제적 정신적의지를 남편하게 하면서 갑을관계가 남편이 갑 아내가 을 이전 통화음성내역이나 지인들 말론 술자리에서 아내가 장난스러운 갑이었음 사건이 터질쯤 남편이 물리적폭행에 의해 아내가 맞아 힘들어짐 병원에 델꼬가자니 잣이 될거같고 그러다가 방치 가족이나 지인에겐 아내는 잘지낸다고 거짓말침 소파에 누어 거동이 힘든 아내는 화장실도 가기힘들정도로 폭행부위가 아팠을거라고 생각 갈비뼈 1번 2번이 뿌려졌다고 하는데 일어설따 극한 고통으로 화장실도못가서 안마소파기에 젖혀진채 똥도 싸고 그러다 피부괴사도옴 이상한점은 사망판정 3~4개웡갈 수도세가 전년월대비 4배이상임 손가락은 쓸수가없고 끝짜락으로 위아래 누르거나 버튼정도만 on off했을 가능성이큼 수도관을 열어 누군가에겐 과도한 요금발생을 알리고싶어했을거같음 남편은 끝까지 몰랐다고함 이대로면 최대 7~10년형확정 감형및 모범수로 수감시 5년~6년이면 40대중반에는 사회에 복귀할것같음 그래서 지금 방치하면 아내가 사망할거라는 예상시기를 두고 형량이 정해지는데 남편은 일관적으로 부인중
• 오늘 그알 이해안가는 사망자분.14일 오전핸드폰을 사용할수 있었음에도. 왜 가족과 지인들에게 살려달라는 연락을 안한건지.. 부사관 남편보다 더 이해가 안간다는..
• 괴사.구더기.아내 사망 그알. 추측14일 오전남편이 취한상태에서 아내 심하게구타 아내는 골절되서 움직일수 없는상태 쇼파로 이동시키고 오래동안 과자.음료등으로 생명유지시킴 그로인해 아내는 한여름 욕창 궤양으로 피부가 괴사되구 구더기들이 붙고 폐혈증까지옴 폭력이 듵통날까봐 계속 방치함 그러다 결국 숨이 질때까지 오니깐 119신고
• (그알) 아내분 폰 거치대가 얼굴앞에 있었던거 보면14일 오전편의점 매대 사진 보고 통화도 직접 하고 그런거면 폰 사용은 가능햤던거 같은데 왜 가족이나 지인한테 구조요청을 직접 하지 않았는지가 제일 미스테리하네요 가스라이팅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