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탄핵 인용을 바라보며: 깃발과 함께 했던 나날들 (2022년~2025년) (더불어민주당1시간 전광장이 아니었으면 나는 이 사회에 대한 끝없는 불신과 외로움에 지쳐버렸을 거고, 그건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였을 거다.- 파면선고는 전광훈TV와 함께...ㅋ3시간 전어제 광화문 광장 근처에서도 소규모의 탄핵반대 집회가 있어서 구경했습니다. 뭐 시작부터 집회 분위기는 침울하고 좋았습니다.
전광훈 "오늘 광화문에 3천만명 모이자"3시간 전尹파면에 전광훈 “3천만명 모이자, 국민저항권 있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에 극우 집회를 주도해왔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내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에 모이라”고 말했다
■인간은 절대 바뀌지가 않네■3시간 전광장에서 빛을 들고 나온 국민들은 옳음.상식.정상화를 갈구하는 사람들이지 그들이 민주당.이재명지지자는 아니다- 여성단체 "윤석열 파면은 페미니스트 시민의 승리"오늘 오후 1시이들은 "안티페미니스트 윤석열의 탄핵은 겨울 내내 광장을 지킨 시민들이 이뤄낸 것"이라며 "페미니스트가, 퀴어가, 장애인이, 이주민이, 청소년이, 어린이가, 노동자가, 농민이 이뤄냈다"고
- 반드시 국힘당 위헌정당해산으로 심판해야 합니다오늘 오후 12시다수 의원이 광장에서 헌법부정 발언 살포 3. 지도부는 안나갔으나 다수의원 징계미조치 4. 마은혁 재판관 임명 방해 5. 광장 극우세력(쌍전) 지원 6. 서부지법 폭동 옹호
혜리, '선업튀' 전 변우석과 연기 스터디.."두려움 많이 사라져"[주고받고]오늘 아침 11시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함께 호흡했던 변우석, 박경혜, 최우성과 함께 연기 스터디를 했다며 "'광장'의 최성은 감독님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간만에 푹 잤습니다.오늘 아침 10시광장엔 몇 번 못 나갔지만 내란범과 왕권파 놈들 때문에 여기저기 쓴 돈도 많았는데 이제 제 배 불리는 쪽으로 좀 돌려도 되겠네요.
1988년 전두환이 쫓겨나던 날 우리 교실(국민학교)오늘 아침 9시그런 교육 환경에서 자랐지만 지금 다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독재자를 쫒아 낸 중추적인 세대가 되었고 일베, 펨코, 에타 같은 오염물들 속에서 자라서 걱정했던 청년 세대도 광장으로- [단독] '애국가 아이돌'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미대선' 나간다…9일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등록오늘 아침 9시5일 자신의 SNS에 '무너지는 나라 보고만 있겠습니까'라는 글을 올리고 "국민의 힘 경선도 미스트롯 형식을 모방한 '미스터 프레지던트' 제목으로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광화문광장
- 500만 VS 6.5만.. 집회인원 왜 극단으로 갈렸나오늘 아침 9시500만 VS 6.5만…집회인원 왜 극단으로 갈렸나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광장은 해를 넘겨 봄을 맞은 지금껏 줄곧 마비 상태다.
- 아주 달콤한 누우스오늘 아침 8시상세하게 그냥 방송이 아닌 아주 상사하게 3척동자도 알아 들을수 있도록 아주 상세하게 전송을 하고 있다는 아주 달콤한 뉴우스가 들어 왔습니다 이게 다 전세계 메이저 언론사가 우리의 광장 … 집회를 집중 취재한 효과가 아닐까 합니다 메이저 언론사도 우리의 광장집회를 집중 취재 하는데 지까짓것들이 뭐라고 아주 아주 달콤 합니다 너무 달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국민혁명의장??? 전광훈 내란범 1시 소집 (일망타진 찬스!!!)오늘 아침 7시그는 “적화나 자유대한이냐, 결정해야 하는 기로”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북한 연방제를 거부하는 사람은 내일(5일) 오후 1시까지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달라”고 외쳤다.
오늘 아침 지상파 3사 기상캐스터.jpg오늘 아침 7시KBS 뉴스광장 베혜지 SBS 모닝와이드 박세림 MBC 뉴스투데이 금채림- 세계가 주목하는 광장 민주주의오늘 아침 6시같은 시기에 지구 반대편 터키에서 정권 해체의 요구로 대규모 폭력 시위를해 정국이 위협 받을 즈음 우리는 광장에 모여 폭력 시위가 아닌 응원봉을 흔들며 커다란 외침으로 정권 헤체를 … 요구해 우리는 정권해체를 이루웟지만 터키는 아직도 폭력시위중이다 한번도 아닌 두번씩이나 광장민주주의를 이루워낸 우리민주주의가 대세이다
- 1985년 4월 5일, 그 날 이후오늘 새벽 1시. * 1992년 2월 26일 졸업식 졸업가운을 입고 공대광장에서 어슬렁거리던 나를, 역시 졸업생인 그 후배가 발견하고는 짖궂은 표정을 지음. 형 좀 이따 우리 누나 와요.
- 이제야 뉴스 따라잡느라 막 벅찹니다 ㅎㅎ오늘 새벽 1시저도 박그네 탄핵때 델고다니던 꼬맹이들 대딩되고도 "아그들아, 또 나가야돼" 라며 델고다녔지만 진짜 어마어마한 투지와 열정으로 광장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론 이런 일이 다신 없었으면 좋겠지만 또다시 민주주의가 유린되는 날이 오면 박근혜때 윤석렬때 광장에 나가 투쟁하는 부모를 보고 자란 우리 아이들이 또다시 그 자리를 지켜줄 거라
- 대전 관광이 한계가 있는이유.txt지난 자정시장골목에 이불팔고 꽃팔고 산삼 인삼 팔고 광장시장이 그렇게 욕을먹어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는건 '먹을거리' 를 팔기 때문입니다.
- 2번의 대통령 탄핵으로 증명했습니다지난 자정이로서 앞으로의 권력자가 항상 대한국민 주권자를 두려워하도록 할 것입니다. 2번의 대통령 탄핵 모두 광장에서 동지들과 함께한 1인으로서 정말로 감격스러운 오늘입니다. … 광장에서 함께한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이재명한테 전화 한통 하고 싶으시다는 울아부지지난 자정(한동안 딴게에 아무글도 쓸 수없었던 제 개인적인 아픔입니다.너무 힘들었어요...엉엉엉) 멀리 떨어져 살고있으니 자주 전화하는거 빼고는 내가 할 수있는 일이 없다는 무력감과 매주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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