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 대한 686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2016년 4월 제가 의료법위반으로 고소한 사건 담당검사였던 임은정검사에 대해서 Chat오늘 오후 5시 됩니다. 2025년 3월 26일 오후 12시에 점심 먹고 공원에 갔을 때 큰형이 머릿속으로 한말 2025년 1월부터 저를(이제희) 정신병자로 만들고 밤거리를 돌아다니게 만들고 광화문 광장에
1995년 6월, 그리고 2025년 3월 시국 미사오늘 오후 4시 당시 4.16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부모님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시 써죠 (희망편)어제 밤 9시 새로운 아침 광장의 바람이 불어온다, 희망의 빛이 스며든다. 마음과 마음이 모여들어 새로운 길을 그려간다. 흔들리던 날들은 지나고, 우리는 더 강해졌다.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시 써죠어제 저녁 6시 파면의 날 광장의 바람이 속삭인다, 국민의 뜻이 모여든다. 외침 속에 울려 퍼지는 변화의 종소리, 힘찬 함성.
국힘은 뭔가 큰 착각을하고 있는 것 같은데어제 오후 1시 4월 4일까지 우리 국민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광장에 나가 외쳐 인용을 받아낼 경우 그 다음 차례는 니들 조기 대선 준비를 지켜보는게 아니라 '내란 옹호 행위로 인한 정당해산' 절차야
어제도 광장으로 나갔고 오늘도 나갑니다.어제 아침 11시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나오세요! 그동안 안나오셨던 분들도 오세요! 잠깐이라도 오세요! 함께 모여 8:0 만듭시다!!
4월 4일까지 할 일은어제 아침 11시 잡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굳건히 광장에 나가는 것. 퇴근하고 들러보고, 반차쓰고 들러보고, 목놓아 외칠겁니다.
민주당은 이제 국회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어제 아침 9시 의원들이 광장에서 할일은 이제 끝났습니다. 광장은 시민들에게 맡기시고 국회로 들어가세요. 오늘도 천막당사에서 원내대책회의 하는걸 보니 걱정됩니다.
'헌재, 조속히 윤 파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1년 만의 '시국미사' 예고3월 31일 사제단은 31일 오후 6시 헌법재판소 인근에 위치한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윤석열에 대한 헌재의 조속한 파면 선고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진행한다.
우리가 두려워하는건 유혈사태지 윤정권의 지속이 아니죠3월 31일 MBC 건물처럼 차례차례로 다 불타기 시작할껍니다 그리고 이게 우리가 걱정하는거죠 어쨋든 누군가는 반드시 희생되고 사회는 혼란스러워 질테니까요 또 최소는 수십명 많게는 수백명이 광장에
민주당 욕좀 하겠습니다3월 31일 또 시민들이 피를 봐야하냐고 그 전에 막아야하는거 아니냐고 공장장이 물으니 시민들과 함께 광장에서 항쟁하겠다고요? 그게 책임과 권한을 가진 국회의원으로서 할말입니까?
Why so Serious? 조커들에게 장악된 대한민국3월 31일 광장에서 계엄령 공포와 추위에 떨어가며 국민이 부르짖은 민주주의와 정의. 헌법 재판소는 지금 현실이 심각하지 않을까요?
대선은 절대 없습니다.3월 30일 마지막 단계인 시민혁명이 일어난다면, 헌재를 포함, 권력과 부를 가지고 폭거하는 한 줌의 세력들은 노상원의 표현대로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광장에 수거 될 것입니다.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플랜 B, 플랜 C가 실행이 되어야 한다면 우리 모두 광장에서 만납시다.
최강욱, '국무위원 전원탄핵은 해법이 될 수 없다.'3월 30일 폐악질 할 수 있다 아니 우리가 할테니까 그러면 또 탄핵해라 뭐 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죠 그러면 우리가 이 시점에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지금은 그러니까 최대한 우리가 광장에
조금 늦었지만 광화문 출발합니다3월 29일 10일넘게 참석하고 피곤했는지 헌재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인지 대상포진 재발하여 일주일간 치료받고 드디어 다시 광장으로 나갑니다 마지막이 되길 빌며
필사즉생 필생즉사3월 29일 국민들은 광장에서 숨을 헐떡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장으로 출발합니다.3월 29일 이번주가 갈망의 마지막이기를 ~~~~ 다음주는 희망이 열리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발합니다. 자자 어서들 오세요.
동맹 휴업이라도 해야 기득권이 움찔하려나요?3월 29일 모두가 광장으로 나오지는 못해도, 동맹 휴업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근로자가 일 안하면 아마 이틀도 못버틸걸요?
국민들이 평화롭게 있으니 내란세력들이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3월 29일 그랬다간 정말로 광장에 목이 걸리는 꼴을 당할 겁니다.
에휴.. 할 수 있는거라도 해야죠3월 28일 민주당에게 최선을 다하라 말하려면 저도 최선을 다해야죠 일반 시민이 지금 할 수 있는건 이거 뿐이네요 다음주에는 집돌이가 퇴근하고 집이 아닌 광장으로 나올 일이 없기를 기원하며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