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 대한 67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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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오늘 반차 입니다..어제 아침 9시오늘 계획은 반차 나와서 집에가서 옷갈아 입고 전철타고 종로 가서 광장시장 전라도 횟집 가서 혼자 회에 소주 한잔 하고 청계천 가서 새새끼 보러갔다가 여친님 오늘 일찍 끝나시니..
- 목포를 갑니다. 꼭 가봐야 할 곳, 먹어야할 것 알려주세툐..21일 오후평화광장 근처에 1박을 했는데 또 다른 숙소는 어디가 좋을까요..
- 굥 지지율 27 이거 심각함ㄷㄷㄷㄷ nbs21일 오후이번 주말 광장에 많은 시민이 모여야 할탠대 사법부 판결로 힘이 안빠졋으면 좋갰내요 이번 주말 집회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 올 한 해 나눔한 목록을 대충 세어보니....21일 오후사실은 광장에서 같이 행진을 하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에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2025년 달력도 이제 마지막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12월 중에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집회에 이런저런말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21일 오후메인 광장은 모두 자유 마을 것입니다 적진 귀통에서 집회를 하기에 연합 할 수 없어요. 변두리를 짤라 나누어서 해야 합니다.
- 연세대 교수 177인 시국선언 .JPG21일 오후우리는 이 외침이 거리와 광장을 메웠던 때를 기억한다. 우리는 거리의 정치와 탄핵의 반복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정상적인 정치다.
- 연세대 교수 177인 시국선언21일 오전우리는 이 외침이 거리와 광장을 메웠던 때를 기억한다. 우리는 거리의 정치와 탄핵의 반복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정상적인 정치다.
- 멕시코시티 틀라텔롤코 광장 학살 사건(폭동적 시위진압사건)21일 오전틀라텔롤코 광장 학살 사건[편집] 오르다스 이전부터 멕시코의 경제는 계속 성장하고 있었고, 성장하는 멕시코 경제를 과시하기 위해 멕시코 정부는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을 유치했다. … 결국 개막식 전날 틀라텔롤코 광장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이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이때 오르다스 정권은 학생 시위에 탄압을 벌였다.
- 어 광장시장 전라도횟집 가격인상했네여 ㄷㄷㄷ21일 오전1인 만오천원.. 혼자가서 일인 만원에 소주 한병 까면 1.5에 딱 좋았는데 ㅜㅜ
- 광화문 광장 입니다20일 오후세종대왕님과 이순신 장군님께서 부디 우리를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 [앵커 한마디] '당선 무죄, 낙선 유죄' 이게 아니라면19일 오후시국 선언은 이어지고 있고, 참다못한 국민은 하나둘 광장으로 나오고.
- 진짜 검찰청 불타야.끝날듯 싶네요.오늘 기소는 정말 가관이네요.19일 오후대검찰청 불타고 이새끼들 몇명 본보기로 광장에 끌고 와서 효수시켜야 그래도 끝날것 같네요
- <정청래 입니다.>...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18일 오후광장으로~ 우리는 포기 하지 않는다. 우리 승리 하리라! 이재명은 내가 지킨다. 이재명 화이팅!
- 삐라가 넘치는 아침...18일 오전아침부터 용산역 광장에 빠라가 흩날리네요. 북의 ICBM 기술력이 잡약된 정밀타격입니다. 용산으로 날린 거 보면.
- 🆘️🆘️🔥"이재명 일극체제, 이제 시한부…민주당 장래 대단히 걱정"18일 오전‥"또 '입틀막'" 👍이재명 첫 재판 징역형에 민주 "변호사 선임 등 당에서 직접 대응" 👍광장에 모인 야당‥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 채널A 👍[단독]“명태균, 플랜 ABC
- 이번 집회는 광화문광장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요?18일 오전하필 말도 안되는 판레기의 판결 이후 시민들의 분노가 들끓는 시점에 몇주전부터 광화문광장에서 탄핵 집회를 이어오던 촛불행동과 민주당 대신 광화문광장을 저짝것들한테 내주고 하나로 응집하기
- 문프와 수박의 관계17일 오후비오는 와중에 광장에서 수고하신 분들께 참가하지 못한 놈이 말로라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어제의 집회에서 인상깊은 세가지 언급17일 오후비오는 광장에서 울컥 했습니다.
- 11/16(토) 집회 간단 후기17일 오후광화문 광장에서의 많은 동지들 덕분에 춥지만 좀 더 힘을 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몇몇 'ㄷㄷㄷ' 깃발이 모여서 함께 자리를 하니 더 좋았던거 같네요.
- 다시 촛불광장, 다시 링에 올라갈 자 누구인가17일 오전뜨거운 겨울이 다시 시작되고 있네요. 시민의 힘으로 끌어 내리고 시민의 힘으로 다시 세우는 역사를 다시 이룩할 것입니다. 촛불 시민을 동력으로 세운 정부. 왜 서초동과 여의도를 가득 메웠던 검찰개혁과 조국수호의 백만 촛불은 동력으로 삼지 않았을까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이제는 온국민이 알게 되었지요. 검찰개혁의 촛불을 꺼버린 수박쥬스의 존재를. 전에는 격투기 선수는 맞을 용기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겪어보니 맞을 용기보다 더 힘든게 있더군요. 그것은 때릴 용기입니다. 내 주먹에 맞으면 아프지 않을까, 다치면 미안해서 어쩌지? 할게 아니라 내가 지면 밥을 굶을 처자식들 생각하고 내가 맞으면 가슴이 찢어질 부모를 생각하면서 상대에게 펀치를 날릴 사람이 링에 올라야 합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적어도 링에서는 때릴 줄 아는 것. 특히 반칙을 하는 놈들은 규칙 안에서 두들겨 팰 줄 아는 것. 그리고 쓰러져도 또 일어나서 주먹을 날리는 것. 희열과 감동. 도저히 못 이기겠으니까 이제는 선수권을 박탈하려 하네요. 우리는 이재명을 링에 밀어 올릴 것입니다. 다음은 진짜 철창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