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턱 대학생 '공장식 수술' 받다 사망…'거리의 투사' 된 엄마9월 9일권 씨는 고등학교 때 돌출된 입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으며 집단 왕따를 당했고, 이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서울로 대학을 가면 제일 먼저 성형수술부터 받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 동창으로 딥페이크 만든 고3…가해자 아빠 "관심 없고, 우리 애 수능 봐야해"9월 9일중학교 동창 여학생들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든 고등학교 3학년이 경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가해 학생의 부모가 뻔뻔한 태도를 보여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 결혼식 '축사' 말했는데 "소 키우는 곳 아니냐"…유튜버 문해력 논란9월 9일[사진출처=유튜브 채널 '꼰대희'] 앞서 지난 5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후 공업고등학교가 어디냐'는 질문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추후 공고'라는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이었다
- 강화군수 재보선 소식(지인피셜)9월 9일안양대 정외과 출신이라고는 하는데 특이하게 안양에 있는 안양대를 다니지 않고 강화도에 있는 안양대를 다녔다는 이야기도 있어요..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간게 아니라고 하네요.
- 미리 만나보는 2054년 고등학교 교실.jpg9월 9일
- '딥페이크 삭제' 디성센터 "1명이 1만6천건 작업"…예산·인력 심각9월 9일'딥페이크 삭제' 디성센터 "1명이 1만6천건 작업"…예산·인력 심각 최근 대학교에 이어 초·중·고등학교까지 딥페이크(기존 사진이나 영상을 다른 사진이나 영상에 겹쳐서 실제처럼 만들어
- 남자공무원은 독신으로 살고 취미별다른거 없으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9월 9일공무원시험 경쟁률도 박살났을때 20대초반에 미리 들어가서 호봉이나 착실하게 쌓고 결혼할 생각같은건 때려치우고 그냥 적당히 저금하고 혼자살면 나름 살만하기는 할겁니다 실제로 제 친구 고등학교
- 남편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36세 주부9월 9일강제로 키스했으믄 물론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겄지만 덮친 것도 아니고 고작 부부사이에 키스한거 가지고 대뜸 재산분할이니 위자료니 이딴거 묻는거보니 저 통화했다는 고등학교 동창이랑 바람난거
- 고등학교 때 담임쌤이 "단두대랑 탐험대 쓴 놈 알아서 나와" 이러시고는 남학생 두명 나오더라.twt9월 9일대충 그들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목걸이짤 ㅋㅋㅋㅋ
- 미국 또 총기 사고‥'총기 규제' 대선 주요 쟁점되나 (2024.09.08/뉴스데스크/MBC)9월 9일미국 또 총기 사고‥'총기 규제' 대선 주요 쟁점되나 (2024.09.08/뉴스데스크/MBC) 앵커 지난 4일 미국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서, 이번에는 켄터키주의 …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14살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13명이 죽거나 다친 지 불과 사흘 만에 또 총기 사고가 난 겁니다.
- 성시경과 친구들9월 8일강동쪽에서 가는데 보성고등학교 맞은편부터 막히기 시작해서... 지난 번 임영웅 콘서트 때보다 차가 더 많은 느낌이었어요.
- 세계 4대 고등학생의 두목9월 8일세계 고등학교 4대 갱단원을 거느린 푸홀신의 고딩사진
- [핑계고] ??? : 보통 아이들은 방에 들어가잖아요? 걔는 안들어가요9월 8일고등학교 3학년이라고 했음 여유가 있는건지 정신을 못차리는건지 모르겠지만.. 무맥락혐오, 갑분싸 댓글, 관련 없는 댓글 금지 (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 요즘 아재들이 돈 계산 안하고 애 낳기가 힘든 이유9월 8일세우고 있어야할 사람들인 80-90 세대가 그 부머세대의 자녀들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그 ‘부머세대’의 자녀들중 중-저소득층의 자녀로서 학창시절에 행복했던 기억이 별로 없음 고등학교
- 순공 7시간 이상 찍는 사람들은 괴물입니다9월 8일라고 하시는 분들은 고등학교 모의고사 치던 날을 한번 복기해보세요 점심시간, 쉬는시간 빼고 집중해서 시험치는 시간이 대략 6~7시간 정도 됩니다 그날 시험치고 집에 오면 대부분 지쳐서
- 예전 고등학교 자퇴생 특징.jpg9월 8일
- 미국 백인 부자 동네 고등학교 치어리더9월 8일
- 입만 열면 말에 반이 욕인 친구있으세요?9월 8일곧 선산가서 성묘하며 절두번때리고 명절음식에 술두병때려야지 저는 진짜 빡치는거 아니면 욕을 평상시 아예 안쓰거든요 아무리 친해도 대신 듣는것도 싫구요ㅋㅋ 제 친구 하나는 고등학교때부터
- 솔직히 돈만있으면 필리핀의대라도 가서 의사될수있는길 열려있죠9월 8일저 고등학교 동문중에 한반 50명중에 반에서 35~40등정도 하는친구있었는데 꿈이 의사인데 국내의대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성적이라;; 다행히 집이 좀 살고 부자여서 그런지 부모님이
- 고등학교 동기 의전 대박사례9월 8일07학번 수능 평균 4등급으로 지방사립대 화학과 입학, 심지어 수학,국어는 5등급이이였고 과탐,영어는 2등급 2학년 마치고 군대 카투사 입대 영어 마스터 하고 3,4학년, 졸업 후 2년동안 강남 메가엠디에서 미트올인 28살 정량평가 지방사립대 의전 입학 32살 졸업하고 지방국립대 이비인후과 레지던트 수료 펠로우 1년하다 개원해서 38살에 넷3천씩 땡김 지방사립대 갈 성적으로 인생 초대박침 근데 이런사례가 특이한게 아니라 의전엔 엄청 많음 고로 의새들 무슨 머리 안좋으면 의사 못한다 이런거 다 개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