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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채널에이튼 사장님한테 지랄했음어제 저녁 8시사장님 고등학교선배에 민주당 지지자.. 앞으로 잘하세요. 선배님..
- 마음건강예산7900억+개식용예산350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오후 5시고등학교 무상교육 예산 총 9천 439억원-> 총 53억원으로 축소(99.94% 삭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산 曰 “7월부터 전 국민 마음투자사업…정신건강 정책 대전환" 용산 曰 “
- 강남 모 고등학교 지나가는데어제 오후 2시이렇게 붙여놨네요
- 20대 여성, 고3 남학생 가스라이팅…동거하며 강제추행·개똥 먹이기도19일 오전사건 당시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을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자해를 강요하고 반려견 배설물을 먹게 하는 등 기행을 저지른 20대 무속인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 피해자 A군은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21년 3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씨를 처음 알게 됐다. A군은 자신과 어머니의 통증을 낫게 해달라며 공물 명목으로 117만 원을 송금했다.
- 학생확보위해내년32개중학교.고등학교 남녀공학된다... 동덕대 갈듯.18일 오후동덕 여대.... 이제 피해 보상 청구서만 .... 나올듯... 쩝.. 학생들 스스로 나르시즘에 빠져서.. 자신들이 뭘 하는지 전혀 모르는 듯. 부모들이 아파트에 환장해서.. 살고 있으니들.. 자식들도 .. 지들 눈앞이익만... 쫓는듯.
- 더 글로리에서 궁금한거...18일 오후고등학교때 이사라 아부지 교회에 흰티를 입고 간 이유가 뭔가요..? 왜 흰티를 입고가서 ㅋㅋㅋ하면서 웃었는지 이거 지금도 이해가 안 가던데..
- 변리사 선배가 법정에서 벌어지는 코미디에 한탄합니다.17일 오후전문 용어를 대부분 알아듣지 못해 고등학교 물리-화학까지 언급하며 수차례 설명해도 담당 판사에게 끝내 이해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판결 자체가 판사의 당일 기분에 따라 결정되는 수준도
- 2021년 뉴스인데 살인충동 느껴지네요17일 오후.″ 평화의 소녀상 추모 꽃으로 할머니 머리를 때렸던 남학생이 소속된 고등학교측은 공식 사과했습니다.
- 잡담...17일 오후. ^^ 고등학교 때처럼, 공부를 1년 정도하면, 서울에 어떤 대학을 갈 수 있을까 하고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쓰다보니.. 진짜 잡담이네요. 주변에 누구에게도 말 못한...
- 태극기 부대 나갈법한 동창의 꾸준한 펌질17일 오전60대가 넘은 고등학교 동창들의 단톡방에 꾸준히 태극기 부대 단톡방에 올라옴직한 한심한 글들을 퍼다가 올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 민주당 당원게시판에서도 남의집주소 유출하더니 ㅋㅋㅋㅋㅋㅋ16일 오전고등학교절친이 법무법인소속인데 방금 캡처뜬거 보냈거든요 내용듣고 대응하겠습니다 기획고소 1도 생각안하고 놀렸는데 개빡치게하시네요?ㅋㅋ
- 수능 안본 내 아이15일 오전고등학교 특수반에서 내내 취업을 위한 이런저런 자격증을 따내는게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 어제 수능본 큰딸아이에게 온 문자15일 오전전화많이도 오네요 뭔그렇게 관심이 많이들 있으신지 어휴 다들 고생했다 수고했다 하는데 그중에 딱 기억남는 한마디는 "언니 내일부터는 행복해~" 이한마디였어요 지 동생이 같은기숙고등학교
- 인터넷 썰들은 사실 이제 믿을 게 못됩니다.14일 오후바로 고등학교 동창, "수진"이었다. 그녀와는 졸업 후 한 번도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 이렇게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만날 줄이야!
- 안녕하십니까, 송영길 인사드립니다. (최후진술 관련)14일 오후노형욱장관은 고등학교시절부터 알았고 대학동기로 40년 친구입니다. 만약 소각장 관련 민원을 제가 알았다면 청탁 차원을 넘어서 어떤 사안인지 물어보았을 것입니다.
- 큰아들이 오늘 수능보러 갔는데,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14일 오전저는 16년 학교 다니면서 장학금/상장 면제였는데(^^), 큰아들은 고등학교에서 학교 장학금을 몇번 받아와서 뿌듯했었죠.
- (수능)티맵 못 쓰겠네요.14일 오전애가 수능을 봐서 시험장에 데려다 주느라 모르는 고등학교라서 티맵을 켜고 갔는데요.
- 내일 수능을 보는 아들 (feat. 4년간의 시간)13일 오후중학교 때까지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던 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어느 순간,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나서 부터 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 '천원의 아침밥'에 대해 교수님이..13일 오전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사회에 뛰어든 (실업계) 젊은이들은 낮은 처우에, 위험한 일터에, 새벽부터 고생하며 꼬박꼬박 세금내고 있지만 그들 아침밥은 관심이라도 가져주었냐면서 그런
- 여대의 위상하락의 원인은 이렇게 봅니다.12일 오후톡 깨놓고, 고등학교때 쉬운 문과공부하고, 대학와서도 힘든 수학물리 기피하고, 졸업하기전 군대같은 사회경험이나 물리적업무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닌데 기업이 자선단체가 아닌데 이들을 선호해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