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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이런xx가 고등학교 강의를 간다고요? (펌글)어제 밤 10시ㅅㅂ 세화고에서 자사고 수준 배슬기랑 결혼한 그 극우 맞음 펌글
- 내가 볼 때 지금 경찰서장도 수갑차서 끌려갈거 같은 이유어제 새벽 4시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그 당시 18살 정지인이다. 그 교장선생님. 경찰관 고소하세요. 경찰관이 그렇게 하고도 안했다 해요? 진짜 경찰관이 양심을 파는거 같은데.
- 부산 모 고등학교 학생 3명이 죽는 날 새벽에 벌어진 실화어제 새벽 2시몇 개월 전에 부산에 모 고등학교 학생 3명이 죽은 일이 발생했죠? … 이 말을 했고 부산대학교에서 다른 예술고등학교 학생이 또 "오빠 이름을 알리고 죽었다 던데." 라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 쟤 추측이 맞는거자나요.
- "밥먹듯 차 팔았다"…8천대 신기록 세운 판매왕 누구?10일 오후최 이사는 8천대 달성 포상금 2천만원을 고등학교에 기부한다. 최 이사가 그간 출신 고등학교에 기부한 금액은 20년간 누적 1억 4천만원에 달합니다.
- 대구 고등학교 폭파 협박10일 오후
- 집 밖에서는 중국어 안 써요8일 오후A는 후난성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뒤 홀로 한국으로 건너와 10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다.
- 민주당 지지 의혹 당사자 vs 반 민주당 의혹 당사자 처신 !8일 오전한국경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 간부 자녀 채용 특혜 논란 숙명여자고등학교 쌍둥이 자매 시험지 유출 사건: 교무부장인 교사 아버지가 두 딸에게 시험 문제를 유출했던 사건이다. … 과거 용산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입학, 국가대표 선발이 아버지 입김이 들어가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 조진웅 배우가 일진이 아니였다는 글이 신빙성있긴하네요.7일 오후특히 이름알려진 막나가는 고등학교.. 공고, 상고 등... 진짜 소문만 들어도 무서운 일들 많았죠. 일진들한테 억지로 끌려 다녔다는 말이 설득력 있는 이유가 첫째.
- 2022-25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재학했거나 근무하셨던 ..5일 오후[2022년~2025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재학했거나 근무하셨던 학생 또는 교직원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12/4(목) 베스트모음] 스트리머 수탉 근황4일 오후21,083, 추천수: 472, 댓글수: 95)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미쳐버린 노원구 상황 ㅋㅋㅋㅋ 7,043 93 23 2025-12-04 00:52 충격적인 요즘 고등학교
- [베스트펌] 피지컬 아시아 몽골팀, 한국인 반응을 본 몽골반응4일 오전추천 댓글 작성일시 대법원장 인사권 박탈ㅋㅋ 16,619 167 36 2025-12-03 13:06:32 (+ 27 건) - 더쿠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충격적인 요즘 고등학교
- 어느 병원에서 벌어진 100%실화4일 오전그 부산 브니엘예술고등학교 3명 뛰어내리제? 너네는 집단을 이루고 반성을 안하면 그렇게 뛰어내리는거다. 얘내들도 내 이름 알리고 뛰어내렸단다. … 그 부산브니엘예술고등학교에서는 경찰관 고소하세요. 그 영혼파는 부산경찰이 그렇게 알리고 간 겁니다. 그 선생님들 부산경찰청장 고소하세요. 저한테 그렇게 알려주고 간 겁니다.
- 어처구니 없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2일 오후본문 경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 졸업 제24회 행정고시 합격 대통령비서실 금융담당행정관 제16대~18대 국회의원 (경기 성남시
- 친구가 미국에서... 징역 50년.. 확정1일 오전(중학교 1학년부터.고등학교.대학교 그리고 직장...까지 약 25년정도 미국에 거주) 미국에 친구들이(미국 교포) 꽤 많이 살고 있습니다.
- 지금 2030세대 의 보수적 편향의식 문제의 핵심은11월 30일교육행정 입니다 그동안 이명박 박근혜를 거치면서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서 한국사 를 뺐다면서요 이게 말이 됩니까 어느나라가 자기나라 역사를 자기나라 국민들에게 가르치지 않을수가 있습니까
- 끼리끼리(합천 & 대아고등학교)11월 28일
- 고등학교에서도 ai를 이용한 부정행위 발생11월 28일
- 세느강 잔혹사의 추억11월 25일1974년 대일고등학교가 설립되고 고입 1,2차 다 떨어진 학생들을 받아준다. … 근처에 그보다 더 똥통학교가 있었으니 서라벌고등학교 그앞에 정릉천이 흐르고 있었으니 일명 세느강이라 불렀다.
- 연평도에 있다는 통합 초중고등학교.11월 25일초 26명 중 9명 고 20명
- 성적이 나오지 않아 자퇴하고 다시입학하는 고등학생들.11월 18일이게 뭐가 문제냐면 중학교 갓졸업하고 온애들보다 고등학교 1학년과정을 이미 한바퀴돌고온 공부잘하는 애들때문에 정상적인 루트를 밟고 올라온애들이 피해를 엄청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