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나서 인근 고등학교 정문에 왔는데14일 오전너무 조용하고 경찰 몇분이 교통안내하는 정도 과거 우리때는 커피도 주고 학부모님들도 많이 보였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수능)티맵 못 쓰겠네요.14일 오전애가 수능을 봐서 시험장에 데려다 주느라 모르는 고등학교라서 티맵을 켜고 갔는데요.
미국에서 고등학교 선생님을 이름으로 불렀을때 반응14일 오전소리 O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요즘 대학생 수준이 많이 떨어졌군요14일 오전그냥 껌좀 씹는 중고등학교 일진들 보는것 같네요. 꼰대같은 소리 죄송합니다.
수능 부정 잡아낸 교사의 후회…"시위·협박에 절망, 그냥 눈감을 걸"13일 오후매년 수능 날마다 각 고사장의 감독관으로 '차출'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들은 각종 민원 폭탄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 내일 수능을 보는 아들 (feat. 4년간의 시간)13일 오후중학교 때까지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던 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어느 순간,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나서 부터 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 ‘전자팔찌 1호 연예인’ 고영욱, ‘한때 한솥밥’ 이상민·탁재훈 공개 저격13일 오후그러면서 탁재훈이 직접 작성한 추모 글에 대해 “아무리 야간 고등학교를 나왔다고 해도 띄어쓰기, 문장 수준이 몹시 민망할 지경.
- "콩나물시루에 물 붓듯 공부"…83세 할머니의 수능 도전13일 오후아버지가 병으로 앓아누우면서 고등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임태수/서울 일성여고 3학년 : 나는 학교 선생이 하고 싶었어요. 돈이 없어서 못 간 거지요.]
- [JTBC 단독] 믿고 자료 넘겼는데…'딥페이크 성범죄' 가해자 변호인이 피해자 소송 맡아13일 오후법무법인이 '가해자 처분서' 피해자 측에 잘못 보내며 알려져 피해자 아버지 "두 달 동안 몰랐다는 게 이해 안 돼" 해당 법무법인 측 "수임료 돌려주고 사임했다" 고등학교 2학년 A양은
- 왕좌의 게임 작가의 양판소에 대한 일침13일 오후난 중고등학교 때 톨킨을 읽었고 그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다른 판타지 소설도 읽어봤지만 톨킨만큼 좋아하진 않았다. 이런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다.
- 동덕여대 페미들이 벽에다 정답을써놧네요13일 오후저출산의 가장 큰 원흉은 쓰잘데기없는 대학진학률이 너무높은게문제죠 고등학교 졸업하고 빠른 사회진출을 권장해야 결혼도 출산율도 자연스럽게 늘어날거라봅니다
- 고영욱, 탁재훈·이상민 저격…“군면제 의문”13일 오후이어 “직접 올린 추모글 보니 아무리 야간 고등학교를 나왔다고 해도 띄어쓰기, 문장 수준이 몹시 민망할 지경. 이렇게 써놓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게 신기할 따름.
- 인터넷에서 자기가 여자라고 강조하는 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넷카마 사건)13일 오후이 넷카마의 컨셉은 철 없는 부잣집 막내딸이며, 반포자이에 거주하며 가족끼리 몹시 화목하고 7년이란 기간 동안 고등학교>이화여대 재학 등 성장까지 해주는 다양한 모습으로 주작글을 씀
트럼프의 승리가 아니라 민주당의 패배(노벨 경제학 수상자 아시모글루 칼럼)13일 오후민주당의 엘리트가 낯선 도시에서 길을 잃었을 때, 그는 앞으로 4시간 동안 고등학교 졸업장을 가진 중서부의 미국 노동자와 대화하는 것을 선호할까, 아니면 멕시코,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아빠 식당·학교 화장실서 216명 도촬·유포한 10대, 징역 4년→6년13일 오후A씨는 지난해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 사이 제주시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당과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침입, 휴대전화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200여회 불법
- 동덕여대 학생들은 여론전부터 졌어요13일 오후고등학교 통폐합 수순이고 지방대는 거점국립대 말고는 살아남기 어렵다는게 벌써 몇년 전일이고 나중엔 대학생 수보다 인서울 대학 정원이 많아질 상황인데 누가봐도 대학이 살길찾아 가려고
- '성범죄 전과' 고영욱, 탁재훈·이상민 저격..."73년생 아냐·군면제 의문" 폭로까지 [전문]13일 오전먼저 그는 고(故) 배우 김수미를 추모하는 탁재훈의 글에 "아무리 야간 고등학교를 나왔다고 해도 띄어쓰기, 문장 수준이 몹시 민망할 지경"이라며 "이렇게 써놓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 아무것도 아닌 무명 시절이었는데 우리 엄마도 참 잘해줬던 거 같은데… 그리고 직접 올린 추모글 보니 아무리 야간 고등학교를 나왔다고 해도 띄어쓰기 문장 수준이 몹시 민망할 지경.
- '천원의 아침밥'에 대해 교수님이..13일 오전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사회에 뛰어든 (실업계) 젊은이들은 낮은 처우에, 위험한 일터에, 새벽부터 고생하며 꼬박꼬박 세금내고 있지만 그들 아침밥은 관심이라도 가져주었냐면서 그런
- '김호중 소리길' 아직도 철거 안하다니…김천시 "논의 중"13일 오전김호중은 울산 출신으로 김천시와는 김천예술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인연을 맺었다. … 김천시는 2021년 2억원을 들여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부터 연화지까지의 골목에 '김호중 소리길'을 조성했다.
- "인생의 끝 보여줄게"…수능 부정행위 적발한 교사가 학부모에 당한 일13일 오전매년 수능 날마다 각 고사장의 감독관으로 '차출'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들은 각종 민원 폭탄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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