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협 회장 정몽규 첫째 아들 근황 jpg오늘 아침 7시옥스퍼드 출신 수재, 시각적 인식분야 두각 범(汎) 현대가 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 그룹 정몽규 회장의 장남 정준선(27)씨가 네이버에 입사해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 씨는 영국 옥스포드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다. 정 씨는 정몽규 회장과 부인 김나영 씨 슬하에 3남(준선·원선·운선) 가운데 첫째 아들이다. 초등학교 때 영국으로 홀로 유학을 떠나 이튼스쿨을 다녔고 옥스포드대 박사 과정 중 구글 자회사인 딥마인드와 함께 AI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92년생이면 지금은 33이네요 만29에 카이스트 교수가 됐다고 함 ㄷㄷ
- 축협 회장 정몽규 첫째 아들 근황 jpg오늘 새벽 4시옥스퍼드 출신 수재, 시각적 인식분야 두각 범(汎) 현대가 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 그룹 정몽규 회장의 장남 정준선(27)씨가 네이버에 입사해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 씨는 영국 옥스포드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다. 정 씨는 정몽규 회장과 부인 김나영 씨 슬하에 3남(준선·원선·운선) 가운데 첫째 아들이다. 초등학교 때 영국으로 홀로 유학을 떠나 이튼스쿨을 다녔고 옥스포드대 박사 과정 중 구글 자회사인 딥마인드와 함께 AI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92년생이면 지금은 33이네요 만29에 카이스트 교수가 됐다고 함
- 훈련 열심히 하고 단체로 놀러간 여자u20 축구대표팀.jpg어제 저녁 7시지난번에 아시안컵 가기전에 숙소가 러브 모텔 들어갔던 그 선수단들 맞음 눈퍼내면서 아시안컵 경기했던 선수들 맞음 호주 축협이 대한민국 축협 이상하다고 했던 그 팀 맞음 정몽규가 버린
- 난감한 축협어제 오후 5시
- 축구대표팀 감독 뽑는데 축협이 게임모델 어쩌구 하는게 기도 안차네요.어제 아침 8시그래서 클린스만은 어떤 게임모델을 보여줬길래 데려온건가요? 양심이 있으면 그런 개드립 치기 전에 클린스만 선임부터 반성해야지...
- 일본은 우승할 자격이 있는 팀어제 새벽 2시역시 일본은 성적을 내야 할 때는 내주는 유소년부터 내려온 시스템도 단단하고 축협에 행태 조차도 모 나라와는 천지 차이죠. 우승을 해야 할 나라가 당연히 우승했다고 봅니다. … 반면에 아직까지 똥인지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축협이 있 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은 다른 구기 종목도 아주 훌륭하고 역시 잘 갖추어진 나라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 박문성 ㅋㅋㅋㅋ3일 오후매주 축협까는 프로그램을 하나 신설함 ㅋㅋ 제목 주간 정몽규로 하려다가 주간 축협으로 ㅋㅋ 뒤에 TV에서는 방송 내내 정몽규 사진 바꿔가며 디스플레이됨 ㅋㅋㅋ 응원합니다
- 요즘 축구보기 정말 힘드네요.. 에휴..3일 오후그리고 과연 저런 감독들을 상대로 축협이 제대로된 협상력이 있을까? … 결국 축협이 엄청 노력했지만 연봉차이등의 이유로 아쉽게 무산되었다는 식으로 언플할거임.
- 축협에서 보내줬다는 손흥민 축구유학의 실체3일 오후
- 축협 정몽규 계륵이네요 ㅎㅎ3일 오후지금 당장 국대 감독도 축협 예산으로 택도 없어서 정몽규 눈치보고 정몽규 짜르고 그자리 다른사람오면 돈 벌려고 A 매치 장사 해야 하는데.. … 손 김 이 황 강제 출전하고 평가전 짱개나 돈주는 팀이랑 하고 축협에 돈 많은 삼성가 현대가 와서 국민수준 맞게 돈만 써주면 될듯?.?
-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ㄷㄷ3일 오전정몽규와 축협 색히들아? 돼통령이 븅신이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냐?
- 이마 찢어져 뼈가 보였는데..부상당한 선수, 구급차 이용 못하게 한 축협, 왜?3일 오전박선주 선수 아내 인스타그램 갈무리 대한축구협회가 경기 중 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리는 등 큰 부상을 당한 선수에게 구급차를 쓰지 못하게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지난달 27일 전남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2024 K3 리그 7라운드 목포 FC 전에 선발 출전한 강릉시민축구단 주장 박선주(32·강릉) 는 전반 34분 공중볼 경합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해 쓰러졌다. 뼈가 드러날 정도로 다친 박 선수 는 경기장 위에서 6분 정도 지혈과 응급치료를 받은 뒤 목포 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런데 박 선수는 구급차가 아닌 별도로 준비된 승합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구단은 구급차 이용을 요청했지만 , 경기 감독관은 구급차가 경기장을 이탈할 경우 경기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며 별도로 준비된 일반 승합차 이용을 권한 것 으로 알려졌다. 의식이 있었고, 생명이 위독한 수준의 부상이 아니라는 현장 판단에 따른 조치 였다. 이마저도 들것이 들어갈 트렁크 공간이 여의찮아 박선주는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서 차량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에 따르면 박선주는 피부 안쪽 두개골이 보일 정도로 이마가 깊게 찢어졌고, 뇌진탕 증세도 보였다고 한다. 최초 이송된 목포 내 병원에서 는 박선주 상태를 확인한 후 봉합 수술이 급히 필요하다고 판단하며 광주의 상급병원으로 보내야 한다고 안내 했다. 이에 구단은 경기장 내 마련된 구급차를 쓰게 해달라고 경기 감독관에게 다시 요청 했으나 이마저도 거절한 것 으로 알려졌다. 박 선수는 결국 구단이 직접 마련한 사설 구급차로 전남대병원까지 1시간 30분을 이동해 봉합 수술 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박 선수의 아내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승합차에는 부상당한 선수를 이송할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다”며 “심지어 뒤늦게 출발한 내가 해당 차량보다 먼저 병원에 도착했다. 구급차라면 그렇게 늦어졌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 선수가 의식을 잃고 뼈가 보일 정도로 다쳤는데, 심판이 경기를 중단할 수 없어 구급차를 못 불러준다니 ”라며 “선수 보호보다 경기가 중요한 건지. 사고 후 2시간이 넘어 병원에 도착했는데 이게 있을 수나 있는 일인가 ”라고 비판했다.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1, 2는 의료진과 함께 구급차가 최소 2대 이상 대기해야 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K3 , 4 리그는 의무 배치가 1대고 구급차가 긴급 후송으로 경기장을 떠날 것을 대비해 예비 차량을 준비하게 돼 있다.
- 에혀 축구를 왜 봐서 이런 스트레스를 받는지3일 오전곧이어 U23 개막장 경기력 보고 나서 진짜 국대 경기는 축협 몽규 때문에라도 패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컵 이후로 전부 망한 느낌이네요.
- [국내축구]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축구협회에 K3리그 부상 선수 대화 요청 했지만 축구협회는 묵묵부답중2일 오후이런건 선수협이랑 책임의 당사자인 축협이 소통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들고옴 조수혁 선수 인스타그램
- 축협 국대 선임도 진짜 스펙타클 하긴 하네요2일 오후전 사실 국대 축구에 큰 관심 끊은지 꽤 오래 전이긴 한데 뭐 유튭 특성상 하나 보면 자꾸 추천 뜨니까 어쩌다 한 번 보고 나선 계속 뜨니 보게 되는데 클린스만 아시안컵 손강 정몽규 전해성 사임 연임 올릭픽 황선홍 홍명보 르나르 마쉬 등등등 etc etc 이게 불과 반년도 안 된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근데 여전히 불확실성 현재진행형 어제 했던 말이 오늘 또 다르고 계속 다른 얘기가 나오고 진짜 은근 대한민국 축소판이네요 ㅋㅋ
- 김흥국은 축구와 해병대에 대해선 아가리 닥쳐라..2일 오후그리고 입만 열면 축구광인척 하지만 이 인간 K리그 경기보러간다는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음..붉은 악마 운운 하는 인간이 98프랑스 월드컵예선 도쿄원정 준비할때 축협에서 자기네가 이끄는
- [축구] 언플 하다가 걸린 대한민국 축구협회 - 박선주 선수와 대화 안했는데 대화 했다고 거짓 언플2일 오후현재 또 많이 안알려진 사건이지만 현재 축협은 대학교 여자축구부와 소송중인데 패소 했는데 축협은 억울하다고 항소함
- [국내축구] 강원 vs 포항 경기에 걸린 걸개 박선주 선수 쾌유 기원, 축협 OUT1일 오후축협 OUT 걸개 걸린 이유 = 박선주 선수가 k3리그 경기 하다가 크게 다쳤는데 이상한 소리해서 참고로 여자축구와 k3-k7는 축협이 관리함
- 현대 일가의 축협 장악을 부당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용인했던 건1일 오전그래서 현대 일가에서 축협 회장을 대물림하는 걸 축구팬들도 다들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현대 일가를 축협에서 축출하자고 하면 현대의 축구팀 해체 또는 삼성처럼 예산 대폭 축소를
- 새 사령탑 후보로 "외국인 6명"…마치·귀네슈 포함4월 30일축협만 바뀌면 되는데 정치도 축구도 엿같다 나가야 될 것들이 안나가니 나가요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