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4일2월 4일‥민주 "김성훈이 불출대장 삭제 지시" - 김지인 □ SBS 8 뉴스 홍장원, 윤 대통령 앞에서도 "체포 지시 받았다" 진술 - 조윤하 '체포 명단' 메모 공개…홍장원 통신 조회 신청 … - 백운 "경찰에는 체포 협조 요청"…홍장원 주장은 반박 - 전형우 윤 대통령 앞에서 말 바꾼 이진우…불리하면 증언 거부 - 손형안 □ KBS 뉴스 9 윤 “선관위 군 투입 내가 … 지시”…“엉터리 투표지 많았다” - 최유경 ‘윤 지시’ 부인한 군 사령관들…대부분 질문 답변 거부 - 정새배 홍장원, ‘윤 체포 지시’ 인정…여인형은 증언 거부 - 공민경 달라진 군 … 흘러나오자…윤 측, 갑자기 마이크 '휙' - 임예은 □ TV CHOSUN 뉴스9 이진우 "체포 지시 없었고, 계엄 적법 판단"…尹 "실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정준영 여인형 "홍장원 … 인터뷰 상식적으로 이상"…'정치인 체포' 의혹엔 침묵 - 김도형 홍장원 "대통령이 '싹 잡아들이라'고 지시…간첩단 잡는줄 알았다" - 윤재민 곽종근 "요원 아닌 의원 끌어내란 지시
체포지시, "그걸 어떻게 합니까?"2월 4일체포 지시 왜 안 따랐는지 묻자…홍장원 "향후 계획을 듣고 그걸 어떻게 합니까" ⓒ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재가공, 이용(AI학습 포함)금지*영상 출처 : 헌법재판소4일 오후 서울
정형식이 홍장원 메모에 대해서 이해가 안된다고 거짓 같다는 듯 물었다고 ...2월 4일홍장원이 적은 그 메모 체포자 명단이든 확인 명단이든 명단 자체가 있었던건 여인형도 인정했다면... 홍장원 메보 증언은 거짓으로 치부할 수 없지 않나요?
홍장원이 김태효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세지2월 4일
윤석열 “선관위 군 투입 내가 지시했다”면서도 “현장서 잘못 이해” 책임 떠넘기기2월 4일홍장원 “윤석열이 ‘싹 잡아들여’ 지시” 반면 이날 증인으로 나온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정치인 체포조’가 있었다고 반박했다.
정형식 재판관 '홍장원 검거요청 메모 이해안되'2월 4일홍장원 "검거요청 했다" 정형식 "검거지원요청이지 검거요청은 아니지않나" ㅋㅋㅋㅋ 말장난을 판사가 하고있네요
(속보)윤석열, 홍장원 국정원2차장과 통화한적 없다2월 4일홍장원 : 저 대통령 좋아했습니다(중략) 어디? 평양 어디? 북한 보위부. … 이상입니다 이 분이 홍장원인데 오늘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에서 국정원과 통화할일 있으면 원장과 하지 차장과 하지않았다 라고 구라쳤습니다 홍장원: 윤석열이 다 잡아들이라 했다 윤석열: 홍장원과
홍장원 '대통령, 눈물 흘리고 무릎 꿇어야'2월 4일그전에 사형
윤측 "국정원 수사권 없고 위치추적, 검거 못해, 홍장원 증언 모순2월 4일[속보]윤측 "국정원 수사권 없고 위치추적·검거 못해…홍장원 증언 모순"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 윤갑근 변호사가 4일 밤 윤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을 마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근데 오늘 윤석열? 이건 진짜 개소리였습니다2월 4일홍장원 “정치인 체포 지시 받았다”…尹 “계엄과 무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 체포 지시를 직접 받았다고 재차 밝혔다.홍 전
윤석열, “싹 다 잡아들여” 진술한 홍장원 진술 신빙성 깎아내리기 거듭 시도2월 4일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계엄 선포 당시 윤 대통령이 “싹 다 잡아들여”라는 지시를 했다고 증언하자 윤 대통령과 대리인단은 일제히 홍 전 차장을
윤석열, “싹 다 잡아들여” 진술한 홍장원 진술 신빙성 깎아내리기2월 4일헌법재판소에서 4일 진행된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은 발언권을 신청해 홍 전 차장의 진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홍 전 차장은 비상계엄 당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으로부터 체포 명단과 함께 위치추적 요청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그러자 윤 대통령은 “국정원은 수사권이 없고 검거는커녕 위치추적을 할 수 없다. 말이 안 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홍 전 차장에게 방첩사를 도와주라고 한 것은 계엄과 관련 없는 이야기”라고 선을 그으며 “계엄 상황에 담당인 2차장도 아닌 1차장한테 계엄사무를 부탁한다는 게 비상식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의 대리인단도 증인신문에서 홍 전 차장 진술의 신빙성을 흔들기 위한 시도를 거듭했다. 윤 대통령 쪽의 도태우 변호사는 “여인형 전 사령관은 조금 전에 대통령으로부터 체포 지시를 받은 적 없다고 증언하고 갔다”며 “그 수많은 (명단의) 사람들이 국회와 선관위 방향과 연결되는 게 맞냐”고 물었다. 이에 홍 전 차장은 “불러준 걸 받은 것”이라며 “그럼 변호인께서는 10여명이 넘는 명단을 제가 지어냈다고 생각하시느냐”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은 홍 전 차장이 밝힌 비상계엄 당시 주요 인사 체포 명단의 신빙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에 홍 전 차장은 “제가 작전을 지시하거나 책임지는 책임자가 아니지 않으냐”며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는 게 아니고 들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홍 전 차장을 직접 겨냥한 공격도 나왔다. 윤 대통령을 대리하는 김계리 변호사는 국정원의 대북공작금 횡령 의혹과 관련한 기사를 제시하며 “루머의 주인공이 본인 맞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홍 전 차장은 “항간에는 (제가) 100억원이 넘는 대북공작금을 떼어먹었다고 한다. 홍콩에 호화호텔이 있다거나 해외 거점을 운영해 돈을 받아 상납했다고 보수 유튜버들이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검찰총장까지 한 대통령이 저를 국정원에 2년 반씩이나 뒀겠냐”라고 반문했다.
홍장원 닥달하는 정형식 재판관 영상2월 4일정: 검거지원요청이라고 안 쓰고 왜 검거요청이라 썼어요 이 말은 다르잖아요 국정원에서 직접 검거를 한다는 얘기고.. 홍: 제가 지금 공문을 작성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메모지 않습니까 정: 그럼 메모는 왜 작성해놨어요? 홍: 제가 나름대로 그 상황을 기억하기 위해서 기록해놓은 거죠 정: 그러면 정확하게 기재를 해야죠 홍: 예 정확하게 기재 못해서 죄송합니다 LINK
곽종근, 尹·김용현 주장 정면 반박‥'안에 요원 없는데 어떻게 빼내나'2월 4일곽종근 헌재 나올때도 진술 기대되네요.홍장원 이상일듯
조태용 국정원장도 계엄 실패에 한몫 제대로 했네요. ㅎㅎ 무책임. ㅎ2월 4일홍장원 : 원장님 대통령이... 꼴뵈기 싫은 정치인들 싹잡아 들이라는데요? ... 조태용 : .... 못 들은척 .... 내일 봅시다. 그리고 조태용은 퇴근.. 이 행동은.. … 홍장원이 모든 책임을 짊어지고 자기와 경쟁관계인 2차장 까지 견제 해 가며.. 업무 수행을 해야 하는데 부담스럽죠... 결국 홍장원 발목을 잡은게... 조태용의 ....
홍장원이 일부러 콕 끼워넣은 단어 두 개2월 4일김태효, 그리고 우크라이나. 누구도 못 건드릴 사람이군요. 폭탄 몇 개 깔고 앉아있네요.
증언 마친 홍장원 국정원 1차장 인터뷰2월 4일질문 수준들이 좀 그렇네요
홍장원을 빨지 마라고 글쓴 이유2월 4일그렇다고 현재 홍장원을 비판할 필요도 없습니다.
윤, 계엄 당일 홍장원 1차장에게 “대공수사권 주겠다” 말해2월 4일홍장원 국정원 1차장은 윤 대통령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을 체포하라는 지시와 함께 대공수사권까지 주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홍장원이 김태효에게 보낸 문자 내용 ...2월 4일이 정도 선에서 홍장원을 이해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박선원, 김병주 의원님 이야기 에서도 홍장원에 대한 이야기 보다 조태용에 대한 이야기 고 홍장원도 홍 : 대통령이 이런 미션을 줬는데? 조태용 : ..... 못 들은척... … 퇴근~ 김병주 / 박선원 의원님들도 홍장원이 "이 순간에 안되겠다" 했을 것 같다. 라고 판단 한거... 대통령 전화 받고 안되겠다가 아니라. … 조태용이 성공하면 지공 실패하면 모조리 홍장원이 뒤집어 쓰도록 구조화 되어 있으니... 홍장원도 안되겠다 " 한 것. 아마 당일 12월3일 저녁때 조태용이.. … 라고 했으면 홍장원도 내란 동조 했을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건 최악이지만.. 추정 가능한 시나리오 이기도 하죠) 홍장원은 딱 여기까지 에서 알고 있으면 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