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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내란 비밀리 계획하는데…'尹·秋 '공모 목격자' 왜 없냐'는 법원어제 밤 10시특검, 추경호 '내란 중요임무 종사' 공소장 작성 막바지 영장판사는 윤석열-추경호 '공모 여부'에 집중했지만 내란죄 구성요건에 없는 공모…"秋 인식·행위로 판단" 홍장원은 1분 남짓
- [단독]내란 비밀리 계획하는데…'尹·秋 '공모 목격자' 왜 없냐'는 법원어제 아침 7시실제로 사전 공모가 없던 홍장원 차장에게 2분보다 짧은 통화로 방첩사 협조를 지시한 게 바로 윤석열입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2월 2일(251202)2일 오후' 확보차 내란특검 압수수색 - 박현주 대검·중앙지검도 압수수색…'V0 텔레-V1 호출' 캔다 - 연지환 '검사 탄핵안' 국회 보고된 날…윤석열 '포고령' 최종 승인 - 오원석 '홍장원
- 김상욱 : '국힘 모 의원이 홍장원 배신자 때문에 계엄 실패했다고 이야기 했다'11월 30일국힘 이 인간들도 내란동조한거 빼박이네요 김상욱 의원은 누구인지 알텐데 실명 공개 안하네요 출처 :
- 단독]조태용·성일종 통화 후…'홍장원 CCTV 검증해야' 처음 거론11월 27일
- 유튜브 쇼츠에 돌고 있는 홍장원 젊었을 때 얼굴11월 26일잘 생겼네요.
- '홍장원 CCTV' 최초 반출 전날…조태용-국힘 의원 3명 통화11월 26일2월 6일 조태용에게 전화 건 국민의힘 의원들 국정원, 다음날 '홍장원 동선' CCTV 내려받아 탄핵심판서 '홍장원 흔들기' 수단으로 사용돼 조태용-국민의힘, 'CCTV 활용' 사전
- 가소로운 김계리 VS 평정심 갖춘 홍장원11월 25일블랙 출신 국정원 1차장의 품격, 닯고 싶네요.
- 검사보다 더 날카롭게 심문하는 홍장원11월 22일
- 겸공에서 본, 인상적인 장면, 특수부27년경력 VS 국정원 1차장11월 22일윤석열이 홍장원에게 전화해서, 싹다 잡아들이라고 하고, 여인형이 명단 불러주면서, 위치추적을 부탁한 팩트에 대한 기존의 공방은... … 근데 홍장원 1차장과, 재판에서 대질 한번 하고나니 27년 특수부 모지리가, 그냥 박살나네요. 이런 말도안돼는 격려전화 썰을 풀었었지만..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21일(251121)11월 21일尹 또 부하 탓‥홍장원, "피고인, 책임 전가하나" - 구승은 "검사도 감치해야" 풀려나자 더 막장‥법원 "용납될 수 없는 행위" - 유서영 "술자리 비용 300만 원 넘겼다"‥'지귀연
- 홍장원한테 혼쭐나는 김계리11월 21일
- 홍장원에게 상대도 안되는 27년 경력 검사 윤석열11월 21일그동안 홍장원이 여러법정에서 상당히 예의바르고 반박을 별로 안해서 쫄로본거 같은데 논리로 완전 '아작'이 나는군요. 홍이 윤을 그냥 피고인이라고 부르는게 참 좋네요.
- 홍장원 vs 개계리11월 20일지귀연 MC 아주 지랄이네요
- 게이들도 반한 중년남 홍장원11월 20일게이 사이트에서 좋아한다고 호감 댓글 많아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20일(251120)11월 20일쏘아댄 순간…홍장원 "아니잖아요?" - 김태형 □ TV CHOSUN 뉴스9 서울 집값, 4주 만에 다시 '들썩'…10·15대책 벌써 약발 끝?
- 제2의 윤석렬 김변기11월 20일감정호소(홍장원) 정치검찰이 다시 있어도 민주당 의원들 대부분 기소해도 낙지처럼 아무런일이 벌어지지 않을 인물. 이제 보내줄게. 두번다시 보지맙시다
- 한다리 건너 들었지만 피터틸이 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공감가네요11월 17일홍장원 기자가 이야기하는 피터틸이 이야기했다는 내용이 정확하게 제가 생각하는 부분과 일치하네요...
- 홍장원이 속이 후련하겠네요11월 12일조태용한테 정말 인간적인 배신감 느꼈을텐데 속으로 쌤통이다 할것 같습니다
- 특검 '추경호, 尹에게서 '협조요청' 받고 의총장소 변경' 판단11월 3일구속영장 적시…尹, 秋 전후 홍장원·조지호·박안수 등과 연쇄통화 포고령 발표 직후 급박 상황서 秋와 대화…이후 의총장소 연속 변경 박재현 권희원 이밝음 기자 =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 표결 참여를 방해함으로써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공모했다는 것이 특검팀 판단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추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에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후 홍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