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심판 25일 마지막... "무제한 최후진술 보장"2월 21일재판장 문형배 재판관(헌법재판소장 대행)은 20일 서울시 종로구 헌재에서 열린 10차 변론기일 끝무렵에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관련 국정원 청사 내 출입기록, CCTV 등에 관해
진짜 지능이 의심되는 국힘과 2찍...2월 21일이게 홍장원의 1차메모냐며 이거 읽을 수 있냐고 국방부 차관한테 물어보는 중 ㅠㅠ 단백질 덩어리지 않냐 신의 계시를 받은 거 아니냐 1차 메모 폐기했는데 왜 살아돌아왔냐 이러고 있음
실시간 국조특위) 내란당이 국방부차관한테 홍장원 얘기 따지는중2월 21일오른손 잡인데 왼손으로 글씨 쓸 수 있냐를 시작으로 CCTV 얘기랑 국정원 얘기를 다 국방차관한테 따짐
박선원 : 그럼 발가락질 하냐??2월 21일홍장원 메모를 박선원이 써줬다는 루머가 돌아다닌다고 함 그래서 박선원이 필적까지 비교해주는데 그거 막으려고 난리 중
[단독] 홍장원 "나를 공격하려고 CCTV 공개했지만 의혹 교차 확인돼"2월 21일홍 전 차장은 연합뉴스TV에 "조태용 국정원장과 여당이 나를 공격하기 위해 CCTV를 공개했지만, 밤 11시 6분 사무실에서 체포 명단을 받아적었던 사실이 교차 확인됐다"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차장은 "탄핵심판 증언 과정에서 체포 메모 시각을 번복한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하지만 통화 내역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모를 적은 시간과 장소는 혼동했지만,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의 통화 내역은 존재하기 때문에 '체포자 명단' 의혹은 사실이라고 재차 주장한 겁니다. 앞서 홍 전 차장은 계엄 당일 밤 국정원장 관사 입구 공터에서 여 전 사령관과 통화하고 그 내용을 메모지에 적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에 국회 비상계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제(20일) 기자회견에서 홍 전 차장이 밤 10시 58분 국정원 본청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공터에서 메모를 작성했다는 진술이 거짓이라고 주장하자 홍 전 차장은 "여인형전 사령관이 저에게 체포자 명단을 불러주겠다고 한 것은 공터에 있을 때인 오후 10시58분 상황이었고 이후 받아 적은 것은 오후 11시6분 사무실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제: 이 시각 메인에 올라온 글 중에..2월 21일"홍장원 화법 유행할 것 같아요" 제목의 글이 현 시각 메인 추천글에 올라왔습니다: 예쁜 글도 쓰셨네요: 그런데... '서북청년회장'이란 닉넴은 왜 쓰셨던 걸까요.
MBC 내부, 앵커 멘트 우려 "감정보다 팩트에 기반해야"2월 21일가령 지난해 12월6일 리포트 <김어준·전 대법원장까지…"미친놈이구나 싶었다">는 당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발언을 전달한 김병기 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실었다.
국정원 OB: 홍장원 때문에 국정원이 여론의 도마에 오르내리며 국정원 전, 현직들에게 부끄러움을 줬다2월 21일이 영상 본 덬들... 있을거임 나도 요즘 자꾸 알고리즘에 뜨는데 ㅋㅋㅋㅋ 이분이 스카이데일리(...ㅎ)에 쓴 칼럼 국정원 오비들한테 욕 뒤지게 먹엇다는 게 거짓말이 아닌 듯 ㅋㅋㅋㅋㅋㅋㅋ 언제적 ㅠ
"이제 그만하죠" 홍장원, 尹 대통령 관련 질문에 쓴웃음…무슨 일?2월 21일홍 전 차장은 20일 탄핵심판 출석을 마치고 나오며 기자들의 질의에 간략하게 답변했다. 이때 한 외국 기자의 "윤 대통령이 차장님을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묘사할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제 그만하죠"라고 답한 홍 전 차장은 조태용 국정원장 관련 질문에 "지금은 관계가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한때 모셨던 윗분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평가하고 쉽지 않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다시 나온 홍 전 차장은 이번에 자신이 썼던 메모의 실물을 챙겨왔다. 다섯 차례에 걸친 메모의 변화 과정을 공개하며 바뀐 이유와 메모 작성 경위 등을 설명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격앙된 어조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에 따르면 계엄 당일 밤 11시 6분, 여 전 사령관으로부터 약 10명의 명단을 듣고 적은 메모와 보좌관이 정서한 메모, 계엄 다음 날 다시 한번 보좌관에게 복기시킨 2개의 메모, 마지막으로 검찰 조사 중 빠트렸던 2명의 이름이 떠올라 마저 적은 메모다. 윤 대통령 측은 홍 전 차장의 두 번째 증인 신문에서도 메모의 신빙성을 문제 삼으며, 홍 전 차장이 해임된 이후 내란과 탄핵 공작을 시작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밑바닥까지 봣다 진짜 ㅜㅋ큐
홍장원 메모 신빙성 논란, 깔끔하게 종지부 찍은 장순욱 변호사2월 21일
홍장원 헌재 분석 요약 (영상)2월 21일안녕하세요, 2월 20일 헌재에서 진행된 홍장원 증인편 내용 정리해봤습니다. (5줄 정리!) 1. … 홍장원 메모 논란은 (시간, 장소, CCTV 등) 여인형 방첩사령관 휴대폰 포렌식 결과 계엄 이전인 10월27일, 11월 6일에 이미 동일한 체포명단이 발견되어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 김건희와 조태용 국정원장과의 계엄 전날, 계암 당일날 통화내역 확보(문제메시지)는 윤석열변호인단측에서 홍장원에 대해 반박하려고 내놓았다가 탄핵소추단 눈에 띄어 세상 밖에 공개되었다. … 홍장원이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경질된 날 오후 4시 전 후로, 조태용 국정원장과 김상민 국정원 법률특보와 4차례 전화통화가 이루어 졌다. 4. … 홍장원 차장은 조태용 국정원장으로 경질 및 해임을 당할 당시 (3번) 자기 뿐만 아니라 기조실장도 같이 당했고, 기조실장 후임으로 김상민 국정원장법률특보가 들어온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동훈 "국정원에 친구 없다"2월 21일한동훈 "국정원에 친구 없어"…홍장원 보좌관 친구 의혹에 반박 윤석열 대통령 측이 제기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메모를 받아적은 보좌관이 친구 사이라는
한동훈 "국정원에 친구 없어"…홍장원 보좌관 친구 의혹에 반박2월 21일윤석열 대통령 측이 제기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메모를 받아적은 보좌관이 친구 사이라는 의혹에 한 전 대표 측은 "국정원에 친구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박선원 - 홍장원 통화기록 공개 자꾸 방해하는 국힘2월 21일쫄????
홍장원을 확실하게 믿을수 없는 제 개인적인 이유2월 21일"저 대통령 좋아했습니다" 계엄전에라도 윤석열 좋아했다는게 저는 개인적인 상식으론 이해하기 어려움.
내란극조특위 시작부터 난리난 이유 : 박선원의원이 국정원에서 홍장원메모 공작 의혹 제기함2월 21일국정원 - 신상범(내란당 정보위 위원장) 국정원-홍장원 통화 내역 이거 공개하니까 내란당 난리남 개긁힘 홍장원-박선원 필체가 비슷하다 어쩐다 난리쳐서 직접 필체도 비교해주심
홍장원 = 2017년의 굥두창2월 21일이런 느낌 같은데..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잘못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은 듯..
박선원 의원: 긴급) 국정원 오호룡 1차장, 해외공작국장 김종필국장, 대공작국 제3국장 나종민 이 세 사람이 홍장원 차장과 민주당, 박선원을 엮어 내란공작을 하려는 긴급 공작 지시가2월 21일박선원 - 홍장원 필체 비교는 진지하게 계속 떠돌고 있었음 그거 물어서 변희재랑 신의한수가 필적감정까지 의뢰함...ㅋㅋㅋㅋㅋㅋ 공작 의심 될만도 ㅇㅇ
홍장원이란 사람을 뉴공 고정으로?2월 21일영원히 민주당과는 함께 합치지 못할 사람입니다. 이 집안을 들여다보면 아버지가 북에서 내려와 해군 사관학교에 갔고(그 시절 북에서 내려올때는 그만한 학력이면 이미 부르조아에 돈많은 지주라서 도망 나온거와 같아서 공산당이라면 극혐을 할것이고) 본인도 서울대와 육사에 합격한 후에도 육사에 간거라면( 아마 북한 정권을 없애야한다는 사명감 같은게 있었을 것임. 북한 극혐) 군 제대후에도 쭉 국짐당 전신인 정권하에서 공작을 하고 산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민주당에서 섣부리 가까이하다가는 되치기 세게 당할거라고 봅니다. 요즘 계엄상황에서 한일이 고마우면 그냥 살게만 해주어도 된다고 봅니다. 총수가 그냥 호기심에 좋아하는 건 어이구 총수가 또 하면 되고요. 유시민 작가처럼 째려보면 되겠습니다.
진지할 때 제일 웃긴 2찍들 ㅋㅋㅋㅋㅋ2월 21일개추334 ㅋㅋㅋㅋ 어제 헌재 홍장원 신문 때 직접 PPT 만들어서 가져온 예시인데 찢어서 버렸다던 메모가 살아온 거냐, 저거 보고 보좌관이 적은 거냐 심장박동이냐 하면서 거짓말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