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이준석-명태균, 칠불사 모의 정황 녹취 명태균, “김건희가 다 지시했는데” 이준석, “한동훈 포지션만 강화시켜”4일 오후이제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네요
- 한동훈이 윤석열에게 사과를 요구하네요.4일 오후한동훈이 이런 말까지 할 정도로 크구나. 그래도 움직여줘서 참 고맙다는 그런 생각도 드는 발언이네요.
- 배현진 페이스북 ㄷㄷ.jpg4일 오후전 홍준표 라인 현 한동훈 라인
- 이준석, 尹·韓 싸잡아 비판...'원균이 선조 욕하면서 면피할 수 없다'4일 오후머 본인이 당한게 있고,, 한동훈 자리는 원래 본인 자리였다 싶으니.. 그러겠지만. 쫓겨난 자의 삿대질. 이준석, 尹·韓 싸잡아 비판..." … 의원은 4일 "원래 의심병에 걸려서 사람 내치고 견제하는 선조도 욕먹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칠천량 해전에서 다 말아먹은 원균이 선조 욕하면서 면피할 수는 없다"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 한동훈은 윤석열에게 지 딸 논문 특검 거부해달라고 사정해야 하나요? ㅎㅎ4일 오후아니면 윤석열이 한동훈에게 지 마누라 특검 재의결 안되게 당론으로 해달라고 사정해야 하나요? ㅎㅎ 골 때리는 집구석이구만요.
- 한동훈이 금투세 폐지를 이끈 걸로 기사가 났네요4일 오후어휴
- 한동훈 특검법 발의된거에요 ? ㅋㅋㅋㅋㅋㅋ4일 오후이거 김거니 특검법만큼 재미지네요 ㅋㅋㅋ 이야 이건 거부권 행사할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 농운아 폭주해라. 이러다 니만 죽는다 ㅋㅋ
- 법사위 한동훈 딸 논문대필 특검법 상정 ㅋㅋ4일 오후
- 10%대 가 되니 슬슬 측근들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4일 오후한동훈 "윤 대통령, 국민 걱정하는 부분 사과해야…김건희, 활동 즉각 중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정치권을 뒤흔든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 간의 통화 녹취 공개 파문과 관련해 … "국민들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 대통령께서 솔직하고 소상하게 밝히고, 사과를 비롯한 필요한 조치를 해야 배현진 "尹, 시정연설 나왔어야…이해할 수 없는 판단" 국민의힘 친한(親한동훈
- 최태원으로 보는 이재명과 한동훈의 격의 차이4일 오후
- 경찰추산 vs 주최측 추산..jpg4일 오후아래는 경찰추산 3만명이 운집한 한동훈 부산 유세 현장
- 법사위 한동훈 딸 논문대필 특검법 상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4일 오후조국을 그리 털었으니까 당해봐야죠 ㅋㅋ
- 조국 대표 "윤석열은 쫄보" ㅋㅋㅋㅋ4일 오후내공 없는 당신들이 있을 자리가 아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도) "그간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제대로 된 입장조차 내지 못했다" "김건희 특검을 받을 용기는 전혀 없다
- 아무래도 물 밑에서 한동훈이랑 뭔가 주고 받은 느낌...4일 오후그 간에 국힘 한동훈과의 어떤 딜이 삐걱 삐걱하는 바람에 결정이 늦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 결국 한동훈이 민주당의 딜을 받았고, 이재명도 이제서야 정부의 금투세 폐지를 동의한다고 의견을 피력한 것 같습니다.
- 이준석, 한동훈 겨냥 "원균이 선조 욕하면서 면피할 수 없어"4일 오후이준석, 한동훈 겨냥 "원균이 선조 욕하면서 면피할 수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4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지나 입장 밝히시고 표결 때까지 사람
- 11월 4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4일 오후민주당이 윤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을 공개한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는 한동훈 대표가 오늘 입장을 발표할지 주목됩니다. ● 공천을 대가로 명태균 씨에게 돈을 건넨 의혹을 받는
- 한동훈 ㄷㄷㄷ.jpg4일 오전[속보]한동훈 “尹, 사과 비롯한 필요 조치해야…김 여사 대외활동 즉시 중단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 뉴스1 한동훈 “尹, 사과 비롯한 필요 조치해야…김 여사 대외활동 즉시 중단해야” 윤, 사과 비롯한 필요 조치해야…김 여사 대외활동 즉시 중단해야”
- 너희 정말 이거 해석이 안되니???4일 오전기뜩이나 요번 조사때 이재명이 27인가 나오고 한동훈은 14나온 조사인거고. 물론 기간이 민주당이 허발나게 윤통깔때 한지라..왜곡이 조금 섞였어도 잉? 저리 나왔다고.
- 한동훈이 조선제일검인 이유.4일 오전맨 처음 배신의 칼날을 들이 밀 관상이였기 때문.
- 짜고치는 고스톱???4일 오전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대통령실 참모진 전면 개편, 쇄신용 개각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