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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사태 본질은 계급… 대통령 사면권 완전 박탈해야"8월 22일박 씨는 "이것이 구조적 문제"라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도 다 저지른 문제다. 조국은 억울하다'라고 말한다면, 나는 전부 다 잡아서 처벌해야 한다고 답한다.
- ‘4파전’ 국힘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 44.39%‥ 작년 전대보다 4%p↓ ‘뚝’8월 22일이는 한동훈 전 대표가 선출됐던 지난해 7·22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48.51%)보다 4.12%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생략
- 신평 "金여사 면회 권한 이는 주진우…金 여사 '죽고 싶다' 우울증 심각"8월 22일당시 신 변호사는 김 여사가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 △오죽했으면 남편이 계엄을 했을까 △서희건설 회장이 정권과 짜고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한동훈이 배신하지 … 그러자 김 여사 측 변호인단 소속 유정화 변호사는 "김 여사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관련 발언을 하지 않았다"며 "명백한 조작이자 언론 플레이로 김 여사와 관해 계속 불순한 언행을
- [단독] 김건희 “한동훈 발언, 내가 한 말 아냐… 신평 왜 그러나”8월 21일金, ‘韓 배신 안 했다면 무한한 영광’ 신평 변호사 전언 부인 변호인 “당사자 권익 침해… 재판에도 악영향 우려”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배신하지 않았다면 그의
- 김건희 "우리 남편이 오죽했으면 계엄했겠습니까"8월 21일이어 "모든 것이 한동훈 개인에게서 연유한 것이라는 데에 김 여사나 저나 생각이 같다"며 "(한 전 국민의힘 대표가) 비대위원장 시절부터 윤석열 체제를 뒤엎고 실권을 차지하겠다며 ' … 또 앞서 보도된 '한동훈이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는 김건희 씨의 발언에 대해선 "배신하지 않았다면 무엇이든 차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 [단독]김건희 “남편에게 끝까지 버텨 달라고 전해달라”8월 21일김 여사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선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 있느냐”며 “한동훈이 그렇게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고 한탄했다고
- "李대통령 장점 뭐냐" 물은 김건희, 尹에게 전해달라고 한 말8월 20일또 김 여사가 “한동훈(국민의힘 전 대표)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었겠느냐”고 한탄했다며 “그가 그렇게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 아니냐”라고도
- 신평 “김건희, ‘서희건설이 정권과 짜고 우릴 죽이려 한다’고 말해”8월 20일또 김 여사는 신 변호사와 대화하면서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었겠느냐”는 한탄도 했다고 한다.
- 구속된 김건희 “한동훈 배신 안했으면 영광의 길”…韓측 “불법계엄·매관매직 감싸라니”8월 20일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측에선 “불법계엄과 매관매직을 했어야 하냐”는 반론이 나왔다. … 또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김씨는)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었겠느냐’고 한탄하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 ‘그렇게 함으로써 그를 진정으로 이기는 것이 되고 역시 업장을 지우는 길이 된다’고 말해줬다”면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독설’을 전언으로 실었다. … 한편 신 변호사의 전언에 친한(親한동훈)계에선 날선 반응이 나왔다. …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도 “한동훈이 자신들을 배신하지 않았으면 무한한 영광을 누렸을 거라고?
- "한동훈 말고 전한길을 공천?"..'진심?' 질문 받자 불쾌해하더니8월 20일
- 윤 부부 동시구속… "뼈 앙상 김여사 '남편 살릴 수 있다면 내가 죽겠다'"8월 20일이어 "김 여사가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냐', '한동훈이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 아니냐'고 한탄하더라"며 김 여사가 한 전 대표를 … 신 변호사는 "김 여사 말에 나는 '한동훈은 불쌍한 인간이다. 허업(虛業)의 굴레에 빠져 평생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대권 낭인이 돼 별 소득 없이 쓸쓸히 살아갈 것이다.
- 장동혁 "한동훈보다 전한길에 재보궐 공천"8월 19일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내년 재·보궐선거 후보에 한동훈 전 대표가 아닌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를 공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장 후보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체제 시절 사무총장으로, 대표 체제 시절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며 친한(친한동훈)계로 불렸습니다.
- 한동훈 "정권 잡았다고 역사 잡은 것처럼 행동하면 안돼"8월 18일(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 /사진=(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국방부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농지개혁이 담긴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에 대해 폐기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 "김건희도 계엄 배상해야" 시민 1만 2천 명 손해배상 소송 제기8월 18일'김건희 리스크', 그 특검을 덮기 위해서 이것이 진행이 되었다고 언론 보도에 관련 증거와 함께 나오고 있고…" 비상계엄 선포 직전,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을 추진하고 있었고, 한동훈
- 공수처, '조국 수사' 윤석열·한동훈 등 6명 본격 수사 착수8월 18일지난 2019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명 직후 조 전 대표 일가를 수사하며 '검란(檢亂)'을 책동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한동훈 전 대검 반부패부장 등 관련자 … 이 와중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조국 씨는 사면이 아니라 사실상 탈옥한 것"이라 비아냥거려 논란을 일으켰다. … 한편,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씨는 사면이 아니라 사실상 탈옥한 것"이라며 "무죄라면 재심청구 해야"라고 적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이어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조국 씨 주장대로라면 공수처 수사 대상은 조국 씨 수사하다 좌천 네 번에 압수수색 두 번, 유시민 계좌추적 가짜뉴스 음해 당한 한동훈이 아니라 1,2,3심
- 한동훈 "조국, 사면 아닌 탈옥한 것…무죄라면 재심 청구해야"8월 18일자신 겨냥 공수처 수사에 "조국 주장대로라면 법원이 수사 대상" 8월11일 오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취임식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과 관련해 "조국씨는 사면이 아니라 사실상 탈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그는 페이스북 다른 게시물을 통해 "조국씨 주장대로라면 공수처 수사 대상은 조국씨 수사하다 좌천 네 번에 압수수색 두 번, 유시민 계좌 추적 가짜 뉴스 음해당한 한동훈이 아니라 1· … 또 "윤석열과 한동훈은 자신들의 지위 보전과 검찰개혁 저지를 위해 검찰권이라는 칼을 망나니처럼 휘둘렀다"며 "솔직히 말한다. 저는 두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 검찰·쌍방울 유착 의혹 결정적 증거 나왔다8월 16일용산과 한동훈까지 연결된 로비 네트워크 워치독이 입수한 또 다른 녹취록에는 김성태 측근이 석방 시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내용이 담겼다. "13명 들어갔다가 다 나오고 김성태와 그룹 총괄이사 … 조경식은 전모씨에 대해 "윤석열이 사시 8번 시험 실패할 때 마지막에 이분이 데리고 절에 가서 공부시켜 합격시킨 분"이라며 "한동훈까지 이 집에 와서 저녁 먹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 김성태 측이 대통령실과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한동훈까지 연결된 인맥을 동원해 로비를 펼쳤다는 정황이다. 1월 19일에는 "김영남 검사, 분위기 매우 좋다"는 문자가 오갔고, 4일 뒤
- 한동훈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버림받는다”8월 16일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사진=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6일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버림받는다”며 8·22 국민의 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찬탄(탄핵찬성)파 안철수
- 개콘이 망한 이유 안철수의 100만 양병설(ft.한동훈)ㅋㅋㅋㅋㅋ8월 15일
-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페미니즘 기념일'?8월 14일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제3자 변제안'을 두고 "대통령의 결단은 미래로 가자는 대승적 판단"이라며 두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