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제보자 조성은님: 방송을 고민하면서 드리는 말씀🇰🇷7월 4일고발사주, 라고 단순히 하나의 이름을 붙여 이야기를 하지만 이 사건은 대검찰청 전체, 이후 한동훈~박성재로 이어지는 법무-검찰에서 이어 내려져 오는 검찰 대집단 범죄였습니다. … 제가 손준성과 멱살잡이를 했습니까, 한동훈이 저를 때리기를 했습니까, 윤석열이랑 김건희를 만나보기라도 했습니까.
한동훈 사형 집행 심각히 고려7월 4일
정치인의 정무감각이라는게 말 한마디 잘 하는걸로도 반은 먹고 들어가죠.7월 4일엊그제 대통령의 인사에 윤석열,한동훈도 쓸거냐는 식으로 조롱했습니다. 강한 어조의 비판이고 힐난이죠. 그리고 대통령의 답이 있었습니다.
홍준표 “한동훈 ‘조선제일껌’7월 4일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낱 정치검사 둘이서 나라를 농단한 지 8년이나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7년 문재인의 사냥개로 이른바 국정농단 정치 수사를 시작해 수백명의 억울한 구속과 그 과정에서 5명의 자살, 양승태 대법원장, 이재용 회장의 무죄 사건을 비롯해 망나니 칼춤으로 그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억울한 감옥을 살았냐”며 “조선제일검이 아니라 조선제일껌이었는데 그걸 치켜세운 보수 언론도 그 책임을 회피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조선제일검’은 한 전 대표의 뛰어난 수사 실력을 빗대 표현한 별명이다.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의) 대체 정당이 나올 것”이라며 “물극필반(物極必反·모든 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보수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새로운 보수 정당이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제발 그래달라- 박은정 .. 조국혁신당에 대해 비판하는 분들을..7월 4일한동훈입니다. www.khan.co.kr/article/201803231003001/amp 이 때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자구요.
- 조국혁신당은 왜 저렇게 투덜거릴까 이해해보아요.7월 4일초반에는 그냥 보아 넘기다가 윤석열, 한동훈 이야기하고~, 네다바이 이야기하고~, 노덕술까지 나오는 거 보니 왜들 저러나 흥미가 생겨 생각해 보았습니다.
- 검찰개혁 검찰인사 할말하면됩니다7월 4일노덕술,친일파,한동훈 윤석열 들먹이면서 이렇게 강하게 비판하는건 저는 분명 선넘었고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비판하는거 할수있죠 조국당마음이니까요 그런데 저는 진짜 웃긴게
-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출근길 첫 인터뷰 ㄷㄷㄷ7월 4일정진우 중앙지검장 이력 채널A 한동훈 검언유착 무혐의 김학의 불법출금 했다고 이규원 전 검사 재판에 넘김. 결국 법원에서 무죄.
- 메모와 빈댓글은 좋은 겁니다.7월 4일따라서 윤석열, 한동훈 얘기도 법무부를 겨냥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께서 대통령을 만나 인사얘기를 안하신 것은 그래서입니다. 부담드릴 이유가 없으니까.
- 홍준표 '한동훈, 조선제일껌인데.언론.포장'7월 4일홍준표 "한동훈, 조선제일껌인데 보수언론이 포장" JIBS 3시간전 다음뉴스 "李 정권 검찰 분노, 윤·한에 기인" "검찰, 국정 난맥상 업보 치를 차례" "방조한 국힘 중진 죄과 … 면키 어려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재명 정권의 검찰에 대한 분노의 원죄는 윤석열,한동훈에 기인한다"라며, "이제 검찰이 그 두 사람과 함께 8년의 국정 난맥상 업보를 치를 차례"라고
- 비판 할꺼면 선을 넘지 말아야죠7월 4일그럴거면 윤석열 한동훈 뽑으라니 뭔 자기들한테 물어보고 뽑으라는 등 별 희안한 언어들을 쏟아낸 자들한테 잘했다고 어화둥둥 할꺼면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왜 뽑았나요?
- 박은정 의원님. 이번엔 선을 좀 넘으신 것 같습니다.7월 4일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이런식으로 인사할꺼면 한동훈이랑 윤석열을 쓰라는 말은 너무 많이 가신 것 아닌가요? 이 말은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 윤석열과 한동훈을 쓰라는게... 그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할 수 있는 이야긴가요?
- 여기 있는 조국당 당직자들 잘 들으세요7월 4일윤석열,한동훈 데려다 쓰라는 조리돌림에 대햐 사과도 없이 조국 사면부터 얘기하는 파렴치함을 보고 당신을이 입으로 내뱉는건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 비난과 야합을 위한 정치공세로 규정했습니다
- 난 진짜 지지자를끼리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7월 4일인사 문제를 두고 박은정이 비판을 함에 있어 윤석열 한동훈을 거론한게, 이재명의 검찰인사를 모욕하고 비꼬려는 의도를 가지고 한게 아니라 친윤검사의 임명을 두고 말을 하다보니 나온 말이겠지 … 검찰인사 문제를 두고 윤석열과 한동훈 발언을 두고 다소 감정이 순간 격해젔더라도 그런식으로 거칠게 말하면 안된다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는거야.
- 박찬대 의원 발언 물고뜯는 분들 많으신데.7월 3일그런데 차라리 한동훈, 윤석열을 데려다 쓰라는 식의 발언이라니요. 이게 꼭 필요한 발언이라고 보십니까? 이게 조롱이고 비꼬는거지 뭡니까?
- 박은정 의원 잘 하고 있다니까요?7월 3일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한동훈을 써서 검찰 개혁할겁니까?' 이런 말은 하지 말자는 겁니다. … 솔까말 박은정 의원하고 이재명 대통령 중에서 윤석열 한동훈 정부의 최대 피해자가 누굽니까? 윤석열 한동훈이 죽이려고 작정하고 덤벼든 대상이 누굽니까? … 그런 이재명 대통령한테 '윤석열, 한동훈 써서 검찰 개혁 할꺼냐'는 말이 비판으로 들려요? 홧김에 내지른 조롱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 노종면 의원님 SNS에 사실 확인은 정확히 해주셨으면 합니다7월 3일그런데, 그래도 국회의원 까지 나서서 저격할 정도라면 사실확인은 정확히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노종면 의원은 박은정 의원이 "차라리 윤석열과 한동훈을 데려다 써라" 고 말했다며 조롱하지 … 검찰개혁만 해서 개혁이 된다면 한동훈 지금 법무부 장관 쓰시고, 내란수괴 윤석열 놀고 있던데 검찰총장 다시 해도 되요. … 우리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단어 하나로 의미가 달라질수 있고, 말의 앞뒤 맥락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차라리" 윤석열과 한동훈을 데려다 써라 고 하지 않았습니다. … 어차피 검찰개혁은 국회에서 하는거니까 친윤 검사들 기용되는거 의미없다는 맥락에서 나온 말이고, "차라리" 윤석열과 한동훈을 쓰라는게 아니라, 그러면 안되기 때문에 정치 검찰을 해체해야
- 조국당에서 이렇게 대통령을 조롱하는데 이걸 쉴드 치는거 이해 불가네요7월 3일박은정은 어제 매불쇼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친일파 데려다쓴 이승만에 비유하지를 않나 한동훈 윤석열이나 다시 쓰라고 조롱한걸 쉴드 치더니 이제 저사람 저 발언도 쉴드치네.....
- 이재명 정부한테 "윤석열 한동훈으로도 검찰개혁 되겠네"7월 3일라고 하는게 건전한 비판이니 받아들이라고요? 저런 저급한 조롱을 박은정 의원이 하면 건전한 비판이라구요? 비판할때에도 넘지말아야할 금도가 있습니다. '친윤검사를 중용하는 인사에 많은 우려가 있다' 정도로도 충분한 말을 저렇게 하는건 박은정의원의 실책입니다. 박은정 의원 매우 실망스럽네요.
박찬대 “檢개혁 확실히 완수…집권초 대통령 인사에 도 넘는 비난, 동력 약화”7월 3일앞서 박은정 의원은 지난달 29일 게재한 해당 글에서 “정치검찰 해체 없이 제도개혁만으로 개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그 말이 맞다면 개혁 입법만 추진하면 법무부 장관에 한동훈을, … 박찬대 의원은 박은정 의원 글과 관련해 “특히 ‘한동훈·윤석열을 데려다 쓰라’는 식의 말은 검찰에게 가장 많은 탄압을 받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너무나도 모욕적인 언사”라며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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