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아직 정신 못 차렸구나'.한동훈계 '발끈'..8월 20일"김건희, 아직 정신 못 차렸구나"…친한동훈계 '발끈'한 이유 구치소서 한동훈 원망한 김건희"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 있나" 친한계 "한동훈 때문에 명품 받았나" 한국경제 2시간전
한동훈이 파렴치범 조국부부 수사했다고 인권유린으로 공수처수사래 ㅋㅋㅋ..8월 20일완전 자살골 개그네 ㅋㅋㅋㅋ 으휴
장인수 기자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8월 20일오늘 매불쇼에서 장인수 기자가 "진보 언론 (한경오) 기자들은 조국 장관 가족 비난에는 거품 물면서 왜 한동훈, 심우정, 한동훈 가족에는 입 쳐닫고 있는지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다."
최강욱 "요즘 기자들? 위에서 시키는거나 하는 사람들"8월 20일그리고 한동훈 심우정 나경원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면 일좀 한다는 젊은 기자들마저 그땐 다른일을 하고 있었고, 위에서 시키지도 않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 결국 요즘 기자라는 사람들은 위에서 시키는거나 하는 사람인것이다 야 저기가서 물어 뜯어 저기가서 좀 주워와 조국에겐 그렇게 열심이면서 심지어 모여서 세미나까지 하지만 심우정 한동훈- 조국 까는데 대동단결인 이유8월 20일지난 조국사태로 불리는 일련의 흐름속에서 내까 비난한 과거가 잘못된것이 되어 버리니깐 과거의 내 행동을 반성하고 사과 하느니 걍 조국이 나쁜 놈이라고 공격해버리는게 편함 심우정이고 한동훈이고
- 매불쇼 장인수 기자8월 20일조국 관련 방송하다가 진심으로 졸라 빡치심 잘못한만큼만 비난하라 한동훈 딸 얘기는 아예 모르는 요즘 기자들 얘기........ㄷㄷㄷ
구속된 김건희 “한동훈 배신 안했으면 영광의 길”…韓측 “불법계엄·매관매직 감싸라니”8월 20일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측에선 “불법계엄과 매관매직을 했어야 하냐”는 반론이 나왔다. … 또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김씨는)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었겠느냐’고 한탄하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 ‘그렇게 함으로써 그를 진정으로 이기는 것이 되고 역시 업장을 지우는 길이 된다’고 말해줬다”면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독설’을 전언으로 실었다. … 한편 신 변호사의 전언에 친한(親한동훈)계에선 날선 반응이 나왔다. … 김종혁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도 “한동훈이 자신들을 배신하지 않았으면 무한한 영광을 누렸을 거라고?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리지 않을까"8월 20일그러면서 "김 여사가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냐' '한동훈이 배신하지 않았다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있었을 것 아니냐'고 한탄했다"고 밝혔다. … 이와 관련해 신 변호사는 "김 여사 말에 나는 '한동훈은 불쌍한 인간이다.- 김건희 "한동훈, 배신 안 했다면 무한한 영광 있었을 것"8월 20일윤 전 대통령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20일 최근 김 여사와의 접견에서 오갔던 이야기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김 여사는 신 변호사에게 "한 전 대표가 그렇게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 아니냐"며 그를 원망했다고 신 변호사는 전했다. 김 여사가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신 변호사는 김 여사가 요즘 이 생각에 골똘히 사로잡혀 있는 듯 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전에도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라는 말을 했다. 지난 14일 구속 후 첫 특검 조사 휴식 중 자신의 변호사들에게 한 말이다. 신 변호사는 "진보진영에 속하는 대표적 언론인 중 한 사람"의 요청으로 김 여사를 접견했다고 했다. 신 변호사는 이 언론인이 전화를 걸어와 "윤 대통령은 어떻든 정의로워지려고 부단히 노력한 사람 아니냐, 김 여사도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냐"라면서 "두 분을 신 변호사님이 좀 도와달라. 이번에 김 여사 면회라도 좀 다녀와 달라"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 "한동훈 말고 전한길을 공천?"..'진심?' 질문 받자 불쾌해하더니8월 20일
- 전한길 대구시장으로 나오면 당선될까요?8월 20일장동혁이 한동훈과 전한길중에 누굴 공천하겠냐 물으니 망설이지도 않고 전한길 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시장으로 나오면 설마 당선될까여? 만약에 당선되면 역대급으로 웃음거리 될듯
- ..김건희 뼈만 앙상…‘한동훈 배신..한탄8월 20일신평 “김건희 뼈만 앙상…‘한동훈 배신 안 했으면 무한한 영광 있었을 것’ 한탄” [이런뉴스] KBS 3시간전 다음뉴스 .... … 이어 "(김 여사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었겠느냐고 한탄하기도 했다"면서 "그가 그렇게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 신 변호사는 "한동훈은... ... 그를 용서하도록 노력해 보라고 권했다"고 밝혔습니다. ... ... 윤어게인은.... 배신자를.... 국짐당에서....퇴출..시켜..보아요..
- 한동훈이 김건희 살을 절대 맞지 않는 이유8월 20일머리로 무지개반사 시전 중입니다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기술이죠
- 뼈 앙상 김건희 "남편 살릴수 있다면" ㄷㄷ.jpg8월 20일한동훈 배신 한탄 ㅋㅋㅋㅋㅋ
- (속보)김건희, 한동훈은 백수 대권낭인8월 20일ㅋㅋㅋ 잘 아는구먼 손학규나 이낙연처럼 살아라
- “한동훈 배신 안 했다면,.영광 있었을 것”8월 20일김건희, 접견 온 신평에 “한동훈 배신 안 했다면, 그에 무한한 영광 있었을 것” 경향신문 23분전 다음뉴스 김 “한동훈 어쩌면 그럴 수 있느냐” 한탄 신 “대권 낭인으로 살아갈 것 … 김 여사는 최근 자신이 수감된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 접견 온 신평 변호사에게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었겠느냐며 한탄했다”고 신 변호사가 이날 페이스북에 밝혔다.
- '김건희 '.내가 죽겠다'…한동훈 배신 한탄'8월 20일"김건희 '남편 살릴 수 있다면 내가 죽겠다'…한동훈 배신 한탄" 이데일리 14분전 다음뉴스 신평 "남부구치소 찾아 김 여사 접견" "너무나 수척해 앙상한 뼈대만 남아" "한동훈, … 이어 “김 여사가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냐’, ‘한동훈이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 아니냐’고 한탄하더라”며 김 여사가 한 전 대표를 … 한동훈...배신이.... 원인으로..... 윤석열... 감거니가....망했다는요..?
- 윤 부부 동시구속… "뼈 앙상 김여사 '남편 살릴 수 있다면 내가 죽겠다'"8월 20일이어 "김 여사가 '한동훈이 어쩌면 그럴 수가 있냐', '한동훈이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앞길에는 무한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 아니냐'고 한탄하더라"며 김 여사가 한 전 대표를 … 신 변호사는 "김 여사 말에 나는 '한동훈은 불쌍한 인간이다. 허업(虛業)의 굴레에 빠져 평생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대권 낭인이 돼 별 소득 없이 쓸쓸히 살아갈 것이다.
- 한동훈의 김건희 예언 딱 맞아 떨어지다8월 20일
- 옛 친한계 장동혁 한동훈 대신 전한길에 재보궐 공천 주겠다8월 19일‘옛 친한계’ 장동혁 “한동훈 대신 전한길에 재보궐 공천 주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9일 당대표가 된다면 한동훈 전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 중 전씨를 공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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