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남 순천 10대 여성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30살 남성 박대성9월 30일
[자막뉴스] 고교생의 이유 없는 흉기 난동.. 20대 여성 참변9월 30일버스업체 관계자 "피해자와 피의자가 같이 있던 시간은 15분쯤 될 거예요. 버스 안에서 서로 대화 나눈 것은 없었습니다.
순천 10대 살인 피의자 문신.jpg9월 30일- '30살 박대성' 순천 10대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9월 30일경찰은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이름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박대성은 숨진 여성과 만난 적이 없었고 당시 상황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 [박대성/피의자(지난 28일)] "그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증거가 다 나왔기 때문에 부인은 하지 않습니다."
순천 살인사건 피의자 나무위키9월 30일박대성은 경상북도 경주시 출신으로 인스타그램에 개시되었던 정보에 의하면 과거 경상북도 경산시 소재의 치과에서 4년간 치과위생사로 근무하였던 경력이 있으며, 2024년 6월 부터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배달전문 찜닭 식당을 운영하는 요식업자로 파악됐다.[4] 조사 결과 박대성과 피해자 A양은 범행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동네 주민으로 확인됐지만 일면식도 없는 관계였다. 박대성은 25일 밤 자신이 운영하는 인근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자정이 넘자 흉기를 소지하고 식당 밖으로 나와 A양을 뒤쫓아 살해했고, 이후 범행 장소에서 2㎞ 떨어진 아파트 상가에서 행인과 말다툼을 하다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됐다. 마약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고, 동종 범죄 전과는 없으나 폭력 전과 기록이 수 회 확인되었다. 머그샷을 보면 목과 안면 등 여러 문신이 있고 칼자국이 확인된다. 지인의 주장에 의하면 술만 마시면 공격적으로 행동하였고, 사람들과 시비가 붙는 일이 잦았다고 하며, 호남 출신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무척 심했다고 한다.# 현재 박대성이 운영하는 식당에는 분노한 시민들이 계란을 던져 항의한 흔적이 남아있으며, 인터넷상에서 별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 박대성의 인스타그램 계정 또한 알려져 게시물이 비난 댓글들로 도배되었다.[5] 박대성은 식당을 개업한 지 3개월이 됐음에도 생각만큼 장사가 잘 안 돼 매출 부진으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최근 영업을 중단한 상태였다. 게다가 범행 이전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여자친구와도 크게 다투었다 한다. # 그는 경찰에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장사도 안 돼 소주를 네 병 정도 마셨다. 범행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 ----------------------- - 배달전문 업체 운영. 개업한지 3개월 됐는데 매출 부진으로 스트레스 - 피해자와 일면식 없는 관계 - 폭력 전과 기록 다수. 목과 안면에 여러 문신과 칼자국 - 술 마시면 공격적 행동, 호남출신에 대한 혐오와 차별 심했다 - 여친과 싸움 - 범행 후 근처에서 행인과 말다툼하다가 검거 - 살해 직후 웃으며 달려가는 모습 포착. 머그샷때도 웃음 띠고 있음- (머그샷 공개)순천 10대 여학생 '묻지마' 살인…피의자는 30살 박대성9월 30일 A씨는 지난 26일 자정을 넘긴 0시 44분께 순천시 조례동 지하차도 옆 인도에서 귀갓길을 서두르던 검정고시 대입준비생 B(18)양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도망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거리를 배회하다가 술집에 들러 2차로 술을 마셨으며 이후 밖으로 나와 행인과 시비가 붙었고, 사건 약 2시간 20분 만인 새벽 3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인상착의를 기억해 현행범으로 그를 체포했다. 배달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사건 당일 자신의 가게에서 홀로 술을 마신 뒤 주방에서 흉기를 챙겨 밖으로 나와 약 700m 떨어진 모 종합병원 앞길에서 범행 대상으로 여성을 지목하고 그를 뒤쫓아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전언에 의하면, A씨가 호기롭게 시작한 배달전문식당은 개업 3개월이 됐지만 생각만큼 장사가 잘 안돼 최근 영업을 중단한 상태로 매출부진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사건이 불거지기 이전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여자친구와 심하게 다툰 정황을 확인하고 분풀이 대상으로 여성을 지목한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범행 동기 정황이 제기된다. 경북 출신으로 폭력 전과기록이 수회 조회되는 A씨가 순천으로 건너 와서 배달전문식당(프랜차이즈점)을 오픈한 이유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9월 30일경찰은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남 순천 살해 피의자. 결국은 경북!!! 신상공개9월 30일- '순천 10대 살해 피의자' 30세 박대성경찰, 머그샷 신상 공개9월 30일전남 순천에서 길을 걷던 여성 청소년을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30·구속)의 신상정보가 30일 공개됐다.
-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9월 30일
- 속보]10대 여학생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9월 30일피의자 눈빛에 살기와 똘기가 있어 보입니다.
- '순천 10대 여성 살해' 피의자는 30세 박대성9월 30일[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경찰이 전남 순천에서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 전남경찰청은 30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피의자 이름은 박대성, 나이는 30세다.
- 전남 순천 10대 여성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jpg9월 30일[속보] 전남 순천 10대 여성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30살 남성 박대성 전남 순천 10대 여성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30살 남성 박대성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순천 10대여성 살인피의자 신상공개 30살 박대성9월 30일아효 .... 욕도 아깝고 걍 ....... 우주로 보냈으면- [sbs뉴스] 순천 10대 여학생 '묻지마' 살인…피의자는 30살 박대성9월 30일전남경찰청은 중대범죄 신상 공개법에 따라 30일간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 .순천 10대여성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9월 30일ㄷㄷ
- 속보 순천 10대여성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머그샷 추가9월 30일ㄷㄷ
- [속보] '순천 10대 여성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9월 30일
- “화투놀이 불화 있었다”…‘봉화 경로당 농약’ 용의자는 숨진 80대9월 30일경북경찰청은 30일 “지난 7월15일 봉화 경로당 회원 60∼70대 4명이 농약류를 음독한 사건과 관련하여, 피의자 ㄱ(85)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수사했고, ㄱ씨가 같은 달 30일 … 피의자 ㄱ씨의 위세척액에서는 피해자 4명과 같은 성분의 농약 2종을 포함해 다른 3종도 추가로 검출됐다. … 다만 피의자가 숨져 진위를 직접 확인할 수 없고, 진술과 분석 내용만으로는 직접적인 범행동기를 단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 [속보] '순천 10대 여성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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