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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고수 » 엽기자랑
- 화가 많이 난 나나 인스타 스토리 ㅎㄷㄷ6일 오후나나도 지금 피해자 입장에서 피의자한테 폭행으로 고소 당하다보니 요즘 판결에 예민해진듯
- 창원 모텔 10대 3명 사망…20대 피의자, 흉기 난동 뒤 추락사 “오픈채팅 접촉 정황”4일 오전이 사고로 중학생 2명과 피의자 1명 등 총 3명이 사망, 다른 중학생 1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 직전에 흉기를 구입한 정황을 확보하고 계획적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출처 -
- 임신·폭로로 손흥민 협박…‘피해자 코스프레’ 여성, 징역 5년 요청11월 28일코스프레” 검찰 강도 비판…손흥민 법정 증언까지 나와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 양모씨(왼쪽)와 40대 남성 용모씨가 지난 5월 구속 전 피의자
- 20년 미제 '신정동 부녀자 연쇄살인' 범인, 빌딩 관리인이었다11월 21일특정했으나 범인이 이미 수 년 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005년 6월과 11월 신정동의 한 빌딩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한 피의자를
- ‘100만 유튜버’ 수탉, 중고차 딜러에게 납치·2시간 폭행…“죽이고 장기 판다” 협박까지10월 30일피의자들은 피해자의 목을 줄로 조르고 야구배트로 얼굴을 가격하며, “죽이고 장기 팔고 뜨는 게 낫다”는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64명, 전세기 타자마자 체포…‘웬치 단지’ 피의자 전원 귀국10월 18일대한항공 전세기 탑승 즉시 미란다 고지…190명 호송조 동승해 집단 송환 로맨스 스캠·보이스피싱 혐의 피의자 다수 포함…국내 도착 즉시 조사 착수 캄보디아 당국의 범죄단지 단속으로
-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보이스피싱 피의자로 밝혀짐 ㅎㄷㄷ10월 11일대학생이나 돼서 은행 통장 파는 게 돈세탁과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된다는 걸 모르는 건가?? 내가 보기에는 많은 사람들 피눈물 흘리게 만들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될 거 다 알고 있으면서, 그냥 편하고 쉽게 큰돈 벌려고 하다가 안타깝게 죽은 거 같은데... 요즘에 캄보디아 범죄가 많아져서 국가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고 조심해야 되는게 맞는데 이번 사건은 본인 잘못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 ‘165만 유튜버’ 상해기, 음주 도주 의혹…비난 쇄도 속 SNS 폐쇄 논란 (+영상)9월 24일경찰은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3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지만, 피의자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 철없는 30대 아들, 생활비 없다며… 친모 결박 후 돈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게 체포9월 19일경찰 조사에서 A씨는 “무직 상태에서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남겼으며, 현재 구속 전 피의자신문인 영장실질심사가 이날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❶ 철없는 30대
- 19살 남성 입대 앞두고 초등생 앞 음란 행위…부모가 현장서 붙잡아 경찰 수사 진행 중9월 19일경찰 관계자는 당시 남성의 가방에서 성인용품이 발견됐으며, 피의자가 나흘 뒤 입대를 앞두고 있었다고 전했다. ❶ 의정부 초등생 앞에서 음란행위 벌인 10대 입대 직전 아빠에게 잡히자
- 경찰, '관악구 칼부림' 피의자 신상 공개…41세 김동원9월 16일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 정보가 16일 공개됐다. … 서울경찰청은 이날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피의자 41세 김동원씨의 신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관악구 피자가게 살인, 김동원 41세 신상 공개…경찰 “범행 잔인성 인정”9월 16일(서울=호수뉴스) 서울 관악구에서 발생한 피자가게 살인 사건 피의자 김동원(41)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 엘리베이터 유괴 시도 충격…10대 남학생, 초등생 입막고 끌고 가다 긴급체포9월 9일광명 아파트서 8살 여자아이 노린 남고생, CCTV 추적 끝 검거 경찰 “범행 동기·관계 조사 중…피의자도 미성년자라 주간 조사 예정” 사진 = 픽클뉴스 DB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 피해 아동이 울며 강하게 저항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고, 경찰은 피의자의 범행 동기와 피해 아동과의 관계를 집중 조사 중이다. 출처 -
- “입을 막고 끌고가려 했다”…광명 아파트서 초등 여아 노린 10대 고등학생 체포9월 9일부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피의자의 신원을 확인했다.같은 날 오후 9시 45분께 주거지에서 A군을 검거한 뒤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❶ “입을 막고 끌고가려
- 마포구 분식집 사장, 초등학생 불법 촬영…여자 초등학생 수백 장 찍어 충격9월 9일경찰은 지난달 31일 학부모의 신고를 접수한 뒤 피의자를 임의 동행해 조사했으며, 그의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된 사진 수백 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피자집 칼부림' 피의자 가족 "누수·타일 문제로 스트레스 많았다"9월 4일관악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숨지게 한 가맹점주가 최근 점포 공사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오후 1시쯤 뉴스1과 만난 피의자
- 신림동 피자가게 칼부림 참사…3명 사망·1명 중상, 사업 갈등 비극9월 3일경찰 “피자가게 점주, 공사비 갈등 끝 흉기 난동”…피의자 치료 후 신병 확보 예정 목격자 “옆 가게 인테리어 공사 보러 들어간 줄 알았다”…지역 상인들 충격 증언 사진 = YTN … 경찰은 사업상 갈등 끝에 벌어진 범행으로 보고 피자가게 점주를 피의자로 특정해 수사 중이다. 출처 -
- 60대 이상 범죄자 비율, 20대보다 높아졌다…살인 절도 범죄 40~60대 노년층 3관왕8월 25일(서울=호수뉴스) 경찰청이 발표한 ‘2024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범죄 피의자 중 60대 이상 비율이 20대를 처음으로 넘어섰으며, 살인과 절도 등 주요 범죄 유형에서 고령층 … 범죄 유형별 분석에 따르면 살인 피의자 중 60대 이상이 23.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어 40대가 22.1%, 30대가 20.4%, 50대가 17.8% 순으로 나타났다
- 유명 일타강사 피살사건전말.jpg8월 4일피의자는 구속영장 기각됨
- 남편 중요 부위 절단한 50대 아내·사위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8월 2일인천 강화도 카페서 외도 의심해 범행…흉기로 공격 후 결박까지 남편 생명엔 지장 없어…피의자들 묵묵부답 속 구속영장 발부 살인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A 씨(사진왼쪽)와 B 씨/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