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층 송도 펜트하우스의 참극…아버지는 미리 총을 준비해 갔다7월 21일피의자가 사용한 총기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총기로 쇠구슬 여러 개를 한 번에 발사하는 산탄총 형식으로 발사했다. … 피의자는 검거 후 연행 과정에서 본인의 주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진술해 주민 105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있었다.
[단독] '인천 총격' 피의자, 사제총기 탄알은 인터넷서 구매7월 21일- [단독]'인천 총격' 피의자, 사제총기 탄알은 인터넷서 구매7월 21일30대 아들을 향해 사제총기로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범행에 쓰인 탄알을 인터넷에서 주문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 '평양 무인기 침투' 관여 의혹 김용대 드론사령관 직무 정지7월 21일김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 "며칠 전부터 차 끌고 다니던데"…`아들 총격범`의 수상한 행적7월 21일피의자의 주거지인 도봉구 아파트의 경우 세대 전용 주차구역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 인천 '아버지 아들 총격' 사건에 프로파일러 투입…"동기 조사"7월 21일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오늘(21일) 정례 간담회에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피의자의) 구체적 (범행) 동기 등을 충분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경찰은 피의자가 사용한 범행 도구에 대해 "사제 총기로, 제작된 것"이라며 "구매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수사를 진행해 팩트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관해선 "그런 건 아닌 것으로 본다"며 "범행 이후 대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천 아들 총기 살해 피의자 집서 폭발물 발견오늘 낮 12시 폭발 ...7월 21일[속보] ‘인천 아들 총기 살해’ 피의자 집서 폭발물 발견…“오늘 낮 12시 폭발 설정” ‘인천 아들 총기 살해’ 피의자 집서 폭발물 발견…“오늘 낮 12시 폭발 설정” 뭐하는 x인지- ‘인천 총격’ 피의자 집에 폭발물 15개…“오늘 12시 폭발 설정”7월 21일차량에선 총신 9개 추가로 나와 21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된 A(63)씨의 서울 도봉구 집에서 폭발물 15개가 발견됐다. 폭발물은 시너가 담긴 페트병과 세제 통, 우유 통 등으로 점화장치가 연결돼 있었으며, 오늘 정오에 폭발하도록 설정돼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차량 조수석과 트렁크에서도 범행에 사용한 사제 총기 2정 이외에 추가로 9정의 총신을 발견했고, 집에서도 금속 재질의 파이프 5∼6개가 나왔다. 경찰은 A씨가 총신과 손잡이 등 사제 총기는 직접 제작하고 탄환은 별도로 구매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제 폭발물을 집에 설치했다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한 뒤 현장에 출동해 시너와 타이머 등을 모두 제거했다”며 “제거하지 않았다면 실제로 폭발할 위험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1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3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이후 도주한 A씨를 추적해 이날 오전 0시 20분께 서울에서 붙잡은 뒤 인천으로 압송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 총기를 이용해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있는 산탄 2발을 연달아 B씨를 향해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인천 총격 피의자 집에 폭발물 15개 "오늘 12시 폭발 설정"7월 21일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의 차량과 주거지에서 사제 총기 9정과 폭발물 15개가 발견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된 A(63)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서 시너와 점화 장치를 비롯한 폭발물 15개가 발견됐다. 폭발물은 시너가 담긴 페트병과 세제 통, 우유 통 등으로 점화장치가 연결돼 있었으며, 오늘 정오에 폭발하도록 설정돼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또 A씨의 차량 조수석과 트렁크에서도 범행에 사용한 사제 총기 2정 이외에 추가로 9정의 총신을 발견했다. 집에서도 금속 재질의 파이프 5~6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오늘 12시에 터지는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A씨의 주거지에 출동해 시너와 타이머 등을 모두 제거했다. 경찰은 “제거하지 않았다면 실제로 폭발할 위험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31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33층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인 3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생일파티를 위해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모여있는 현장에서 생일파티를 열어준 B씨를 총으로 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제 총기를 이용해 산탄 2발을 B씨의 가슴을 향해 발사했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며느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0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A씨를 붙잡아 인천으로 압송했다.
속보] ‘인천 아들 총기 살해’ 피의자 집서 폭발물 발견…“오늘 낮 12시 폭발 설정”7월 21일1보 입니다. 대체 이분은 뭐하시는 분이죠?.. /Vollago- 본인생일 잔치 당일 아들 살해 60대, 오늘12시 폭발설정, 폭발물 ...7월 21일[속보] ‘인천 아들 총기 살해’ 피의자 집서 폭발물 발견…“오늘 낮 12시 폭발 설정” 인천 송도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의 집에서 시너와 점화 장치를 비롯한
주민들 "인천 아들 총기살해 60대, 아들네 가서 싸워…이웃 접촉 없어"7월 21일인천서 총격 사건 피의자 자택서 폭발물 발견 "인천 총격 피의자, 며칠 전 차량 들여와" "가족과도 단절…10년 넘게 혼자 살아온 이웃" 단톡방·반상회에도 불참…주민 새벽 대피 소동- 납득이 안되는 송도 총격 사건7월 21일아부지 생신이라고 아들 집에서 생일상 차려줫는데 온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아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피의자 자택에서 타이머가 설정된 폭발물이 발견..
[단독] '인천 총격' 피의자 차량서 사제총기 10정 발견7월 21일ㄷㄷㄷ- '인천 아들 총격 살해' 아버지 차량서 사제총기 10정 발견7월 21일[속보] '인천 아들 총격 살해' 아버지 차량서 사제총기 10정 발견 인천에서 아들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의 차량에서 사제총기가 무더기로 발견된 걸로 파악됐다. …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새벽 서울 서초구에서 총격 피의자 60대 남성 A씨가 검거될 당시 차
- [단독] '아들 살해·폭탄 설치' 피의자 주거지서 신나 14통 발견7월 21일경찰은 피의자 진술을 토대로 수거한 타이머와 사제 폭발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 .
- [단독] '아들 살해·폭탄 설치' 피의자 주거지서 신나 14통 발견7월 21일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늘(21일) 새벽 서울 피의자 A씨가 거주하는 도봉구 쌍문동의 한 아파트에서 14통 분량의 신나와 타이머 등이 발견됐습니다. … 경찰은 피의자 진술을 토대로 수거한 타이머와 사제 폭발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천 총격' 피의자 차량서 사제총기 10정 발견7월 21일미친듯 인천에서 아들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의 차량에 사제총기가 무더기로 실려있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 경찰에 따르면 오늘(21일) 새벽 서울 서초구에서 총격 피의자 60대 남성 A씨가 검거될 당시 차량 조수석과 트렁크에서 사제총기 10정이 발견됐습니다.- [단독] '인천 총격' 피의자 차량서 사제총기 10정 발견7월 21일집에는 사제 폭팔물설치 이새끼 뭐지..?????
- [속보] '인천 총격' 피의자 차량서 사제총기 10정 발견7월 21일인천에서 아들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의 차량에 사제총기가 무더기로 실려있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 경찰에 따르면 오늘(21일) 새벽 서울 서초구에서 총격 피의자 60대 남성 A씨가 검거될 당시 차량 조수석과 트렁크에서 사제총기 10정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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