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와 만난 날 "노래방 가자"11일 오전박나래 전 매니저 "합의하러 간 날도 음주 상태, 노래방 가자더라"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폭로와 반박이 이어지는 속에 어렵게 가진 합의 자리에서도 술을
박선원 의원이 폭로중인 12.3 고문, 약물 검토문건 기자회견 보는 중인데요;;11일 오전고문 문건에는 정치인, 언론인에 시민들까지도 어떻게 고문할 지 적혀있고 약물 문건에는 엄청 세세하게 종류별로 정리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고문 문건에는 복면으로 눈 가리고 나체상태로 체온 떨어트리기, 수면박탈, 장시간공복, 좁은공간에 가두기, 가족에게 위해 가한다고 협박하기, 자백유도제 사용, 고문 후 물질적 회유 등등이 적혀져있대요;;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한명 더 폭로ㄷㄷㄷ11일 오전지금까지 알려진 주사이모 말고 또 다른 링거이모 그리고 매니저한테 대리처방 시킨것까지 폭로
‘쿠팡 수사 외압 폭로’ 문지석 검사 특검 출석11일 오전
박나래의 역겨운 사과문에 대하여11일 오전이게 오해에서 비롯된 폭로입니까? '서로 오해'했다면, 매니저가 도대체 무슨 오해를 했길래 폭로했습니까? 당신은 무슨 오해를 했는데요? 도대체 그 오해가 뭔지 같이 적었어야죠. … 가족같은 사람에게 만시 대기 시키고,,, 돈 안주고,,, 술잔 집어 던지고,,, 노천탕 만들게 하고 자기가 한 척하고,,, 대리처방 시켜서 같이 불법 조장하고,,, 그래놓고 폭로되니까
봉지욱이 폭로한 폭탄조끼 설계도 분석11일 오전모업체가 HID에 폭탄조끼 납품했다고 제보 chatgpt가 무선장치 설계도라고 추정하네요
박나래 전소속사가 일 잘했네요11일 오전지금 폭로되는 거 보면 갑질을 꾸준히 해온거 같은데 전소속사때는 관계자들 입단속 잘해온거 같네요 근데 그 돈 아깝다고 나오고 1인소속사 했다가 수습도 안되고 망하는 꼴이네요
"일을 X같이 해" 폭언한 박나래…퇴사한다니 PD에 "괴롭혔냐" 남 탓11일 오전 방송인 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폭로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박나래로부터 '일을 X같이 할 거면 왜 하냐'는 폭언을 듣고 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 박나래는 촬영 당일
이준석 젓가락 폭로에 개딸들이 꽂힌이유11일 오전찢고 넣고 성립 때문 ㅋㅋㅋㅋ
이순재 매니저 갑질 사건은 어떻게 보시나요?11일 오전박나래도 매니저랑 좋게 협의하고 끝나면 좋을텐데요 하지만 박내라측이 생각하는것보다 큰 돈을 요구하는거 같네요 이미 박나래 주사 맞는거 사생활 몰래 찍어서 폭로해 버렸으니 박내래측도
"오빠 링거 같이 예약”…'나 혼자 산다' 박나래 영상 돌연 비공개 처리11일 오전논란이 확산한 배경에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가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 신청을 제기했다.
[단독]“‘링거 이모’도 있다”…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11일 오전이른바 '주사이모'에 이어 '링거이모'도 있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반박] "쿠팡의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 입수.. 포섭하고, 차단하고, 로비하라?" - 뉴스타파 홍주환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일 오후뉴스타파는 쿠팡에 대한 지속적인 탐사보도를 진행해왔으며, 이 기사는 그 연장선상에서 쿠팡의 위기관리 방식을 구체적으로 폭로하는 결정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2월 10일 보도 시점은
전 백해룡 쪽이 더 근거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10일 오후결국 이 사실을 지난 국회 마약수사외압 청문회에서 백해룡이 폭로한 것이었다. 나무위키 내용인데 저건 사실 아닌가요? 기사로도 나온 거 같던데.
박나래 링거이모도 있다…전매니저, 대리처방 폭로10일 오후[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이모' A씨를 통한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링거이모'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이데일리는 2023년 7월, 당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 촬영 차 경상남도 김해시를 방문한 박나래가 매니저 B씨를 통해 '링거이모'라 불리는 C씨를 숙소로 호출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거론된 '주사이모' 외에 또 다른 무면허 의료인이 한 명 더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매니저가 '링거이모' C씨와 출장비용을 협의한 메시지도 공개했다. '링거이모'가 자신의 계좌번호를 매니저 B씨에게 알려주며 '25만원인데, 기름값 좀 생각해달라'라는 내용이 담겼으며, 비용은 소속사 임원의 이름으로 입금됐다는 주장이다. 매니저 B씨는 매체와의 통화에서 "'주사이모'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약물을 링거에 꽂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소속 연예인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사진을 찍고, 대화 내용들을 기록해 뒀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서야 나도 불법의료행위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 사실이 너무 두려웠다"고 설명했다. B씨는 박나래의 약을 대리처방받아 박나래에게 전달했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2023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박나래의 매니저로 재직하면서 박나래의 부탁으로 여러 차례 의사의 처방 없이 구할 수 없는 약을 내 이름으로 처방받아 박나래에게 밝혔다"고 주장했다. 또 B씨는 박나래로부터 '대리처방 사실이 알려지면 우리 같이 죽는거다'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들어왔다고 했다. 이에 마이데일리는 사실 확인을 위해 박나래 측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6일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에게 일산 모 오피스텔, 해외 촬영장, 차량 내부 등에서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처방이 필요한 항우울제를 A씨로부터 처방 없이 받아 복용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와 관련 박나래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합법적인 의료행위를 받았을 뿐"이라며 "'주사이모'로 불린 분은 의사 면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다.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동행에 대해서는 "친분으로 함께한 것이지 진료 목적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A씨는 자신이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 최연소 교수 역임을 주장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은 A씨가 협회 회원으로 등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A씨의 국내 정식 의료인 면허 취득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아래는 채널A 단독 보도 video video 또 새로운 내용이 터짐...불러다 링거 나주는 사람이 또 있었나 봄
"'링거 이모'도 있다”…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10일 오후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10일 오후이른바 '주사이모'에 이어 '링거이모'도 있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방송 촬영차 간 지방 호텔방으로 링거 이모를 불러 수액을 맞았단 주장인데요. 강보인 기
얼마전 조진웅 배우건도 그렇고 전재수 건도 그렇고 뭐하는짓?10일 오후일단 절대 열람 불가능한 일이 피해자에 의한 폭로가 아니라 소년법에도 위배되는 일로 누군가가 유출해서 조진웅을 매장시킨 일..
박나래, "오해 풀었다"고 했지만 거짓말 들통… 전 매니저 "여론 바꾸려 만나" 폭로 [종합]10일 오후
박나래, “대인기피증에 공황장애 생겼다”…합의서는 동의NO10일 오후언론을 통한 폭로와 반박 등이 오갔다. 이런 모든 상황을 매듭짓기 위해서는 정식 합의서를 통해 확실한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