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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검찰공화국의 최종 단계는 전국민의 검사화라고 생각합니다.어제 오후 1시요즘 보면 연예계부터 정치계까지 서로 물어뜯고 사이버렉카가 폭로하고 이런 현상이 너무 심합니다.
- 100개 중 하나'…추가 폭로어제 아침 10시세상에 100개 중 일부분이 지금 이정도면 다른건 도덕책.. 여성 매니저 두분이 정말 마음의 상처가 크나봅니다. 대체 박나래의 일상이 어땠었길래..이정도까지.. 저번에 만났을때가 마지막 기회는 아니었는지요..
- 사장남천동 임경빈 '토끼풀은 중학생 버전의 뉴스타파와 같다'어제 아침 8시국회에서 580억원의 불투명한 예산 전액 삭감 (시민단체와 함께한 예산검증 보도의 기념비적 성과) 검찰총장 후보로서 인사청문회 때 현직검사 윤석열이 범죄 피의자에게 변호사를 소개한의혹 폭로
-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조폭 사업과 무관, 법적 대응'9일 오후조세호같은 경우는 폭로자가 먼저 사진등으로 시작한것 박나래같은 경우는 매니저들의 폭로와 불법의료 증거들을 디스패치 통해 보도 조진웅같은 경우는 피해자들의 증언과 자료로 디스패치가 보도
- [속보] 동부지검 '마약밀수 연루 의혹' 세관 직원 무혐의‥대통령실 외압 없어9일 오후. ------------------------------------------------------- 검경 합동수사단이 백해룡 경정이 폭로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 동부지검 마약밀수 및 외압 건 수사 결과 무혐의9일 오후백해룡 경정이 폭로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한 검경 합동수사단이 관련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판단하고 세관 직원 등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 조진웅 사태가 남긴 질문 넷/이언주 의원 의견9일 오전조세호는 뭐 조폭을 지인으로 뒀다고 퍼트린 폭로자가 있고 지금도 그분이 이야기를 하고 계시던데 그나마 다른 사건들에 비하면 약하지만 방송가는 예의주시 하나봅니다.
- 소년원 갔다왔다고 사회생활을 못하게 하는게 말이되나요?8일 오후이번 조진웅 시건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신분들은 대부분 작년 밀양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폭로되고 회사짤릴때 같은 생각을 하셨을거라고 믿습니다 설마 우리쪽 사람이라고 같은 사안에 대해
- '모든 사람을 도덕으로 평가하는 나라, 그곳은 한국'8일 오후이런 곳에서 권력 투쟁이란 곧 “도덕을 내세워 권력을 잡는 세력이 얼마나 도덕적이니 않은가를 폭로하는 싸움”이 된다. 상대의 도덕을 싸잡아 비난할수록 ‘훌륭한 선비’가 된다.
- 지금 정치 - 연예인의 대속(scapegoat)8일 오후실제로 반복된 대표적 케이스들 ① 한국 사례 (특히 자주 나타나는 패턴) 정권 지지율 하락 / 대형 정책 실패 시기 갑자기: 연예인 성범죄 마약 탈세 사생활 폭로 가 연속 보도됨 📌
- '다 비공개 정보인데 어떻게'‥'조진웅 보도' 기자 피고발8일 오후그리고 오늘은 배우 데뷔 이후 문제들까지 해서 후속보도가 나오더군요..음주운전과 단원폭행사건은 오래전에 오피셜이었으니 다 알지만 뭔 또 폭로들이 줄이어서..
- 특정 사건 이후 연예인 폭로는 일단은 그냥 넘기면 됩니다.8일 오전내부 폭로가 있기전에는 모르죠. 우리가 대처할 방법은 잠시 기다려보는 겁니다. 이선균 케이스처럼 만들어진 사건일 수도 있고 정말 사실 일 수도 있죠.
- 조진웅은 국민정서법상 OUT입니다.6일 오후'소년범' - 유머/움짤/이슈 - 에펨코리아 조진웅 이제야 터진 이유 - 유머/움짤/이슈 - 에펨코리아 조진웅 소속사 입장문 강조된 부분 ㄷㄷ.jpg - 뽐뿌:자유게시판 디스패치 폭로로
- 국회실탄 57,735발, 선관위 실탄13만발, 전시환자분류, 전시가석방, 비엘탄 발포준비4일 오전도발하라고 포사격 연일 훈련 북이 보이게 높게 비행하고 타격하라는 교신도 도청 가능한 무전으로 해 조종사 마저 생명 위협을 느낀 작전 오물풍선 전 부터 대북 전단 살포 심리전단 병사 폭로
- 중국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쿠팡 개인정보/여야 모두 쿠팡 질타2일 오후게다가 IT 직원 절반이 중국인이라는 내부 폭로까지 나왔습니다..
- 쿠팡 사건은 애초에 터질게 터진거네요.1일 오후블라에서 개발자 폭로도 그렇고 대표가 애초에 혐한이라서 대부분 외국인 인력 데려다 썻고 보안 의식도 개판이라서 언젠가 터질게 지금 터진 느낌입니다. 걍 총체적 난국...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26일(251126)11월 26일'하료'의 변명" - 구나연 "유능한 공직자" 약속했던 한덕수, 정권 2인자로서 국정 혼란만 - 김정우 "건진법사 심부름해 준 걸로 하면 안 되냐"‥건진 이어 유경옥도 진술 회유 폭로
- ‘가수 김호중’..계엄 체포 대상자..법정에서 폭로11월 25일‘음주 뺑소니’ 김호중, 계엄 체포 대상자였다?…법정에서 폭로 스포츠서울 50분전 다음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 과정에서 군 방첩사가 체포 대상자 명단에 있던 ‘김어준’을 ‘가수 김호중’으로 착각했던 사실이 법정에서 공개돼 충격과 황당함을 동시에 낳고 있다. 24일 서울중앙... ..... ..... “김어준을 김호중으로 오인” 계엄날 체포 위기였던 가수의 진실 문화일보 50분전 다음뉴스 내란 재판 증인 출석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증언 “명단 자꾸 얘기하는데 엉성하게 돌아다니는 얘기” ....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 “다시 말하지만 4일 오후까지도 김호중 씨로 알고 있었다”며 “명단, 명단 자꾸 얘기하는데 사실 그... .... .... 김호중.... 김오중.... 김오준.... 김어준...??..요??
- 나경원-한동훈 '공소 취소 청탁' 재조명…수사 속도 낼까11월 22일나경원-한동훈 '공소 취소 청탁' 재조명…수사 속도 낼까 '국회 패스트트랙 폭력' 1심 판결로 다시 부각 작년 국힘 당대표 경선 토론 중 한동훈이 폭로 "법무장관이던 내게 패트 사건
- 모든 문제는 썩어빠진 언론(fit 기레기)에 있습니다.11월 21일깨어있는 일부 민주시민들이 기레기들의 민낯을 힘들여 폭로해도, 그 목소리는 아직도 작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