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이 소름끼치는 점5월 31일어제의 뉴스타파의 폭로로 인해 대선 사흘을 앞둔 지금 한창 진행되던 저들의 저열한 댓글 작업들에도 브레이크가 걸린듯 하고요. 뉴스타파가 정말 정말 큰 일 했습니다.- 정철승 변호사의 글5월 31일내려진 것인데, 의뢰인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변호사의 활동을 범죄행위라고 판단하고 심지어 실형까지 선고한, 상식에 반하는 위 판결은 제가 국민에게 위와 같은 박원순 사건의 진실을 폭로함으로써
- 뉴스타파 폭로와 윤석열 MB의 '사이버 내란'5월 31일[리박스쿨, 자손군, 늘봄학교.. 사이버 내란과 '일본 극우'] 1. 언론의 침묵 아무리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해도, 어제 뉴스타파가 보도한 충격적 내용 정도는 주요 언론이 다뤘어야 정상 아닙니까? 극우 교육단체 '리박스쿨'이 운영한 불법 댓글공작팀 '자손군(댓글로 나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 이들은 단순한 온라인 여론조작 수준을 넘어 '방과후 강사 자격증' 미끼로 초등학생들까지 조직적으로 이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문수 띄우기, 이재명 비방, 가짜 기자회견 연출 등' 조정훈 의원실을 비롯한 국민의힘 인사들과도 연계된 사실까지 일부 알려졌습니다. 이건 단순한 댓글부대가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심리전단을 민간 영역으로 외주화한 구조, 그 연장 선상에서 '빙산의 일각'이 드러난 겁니다. 2. 늘봄학교와 '정신적 영토' 침탈 이명박 정부 당시부터 본격적으로 작동한 '사이버 심리전, 여론전 기법'은 박근혜 정부를 거쳐, 윤석열 정부에서 더욱 치밀하고 교묘하게 진화했습니다. 그리고 그 최전선이 바로 '교육'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강행한 '늘봄학교'는 단순한 교육 개혁이 아닙니다. 극우 단체와 연결된 민간 조직들이 초등학생들마저 가스라이팅하고, 정치 목적에 동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3. 이명박 -> 윤석열, 그리고 '일본 극우' 저 역시 한때는 이명박을 열렬히 지지했던, 소위 '이대남'이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 심리전의 실체를 알고 큰 충격을 받았고, 2019년부터 민주당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6년 동안 일관되게 주장해왔습니다. 문제의 뿌리는 '이명박', 그리고 그와 연결된 '일본 극우' 세력들입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조작한 '혐오 프레임과 분열적 여론전 시스템'은 윤석열 정부에서 전부 되살아났습니다. '이명박 라인 복귀, 심리전 외주화, 늘봄학교, 리박스쿨, 자손군, 조작된 학부모 단체'는 모두 하나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적, 조직적 자산을 가석방, 사면해준 사람이 바로 '윤석열'입니다. 그 배후에 '일본 극우 자금과의 연결'도 절대 빼놓고 볼 수 없기에 거듭 '빙산의 일각'이라고 강조하는 겁니다. 4. 사이버 내란은 '장기전' 이것은 단순한 선거 개입이나 정치 공작 수준이 아닙니다. '극우 유튜버, 극우 언론 매체, 극우 단체 양성과 세뇌 시스템'을 조직적으로 구축하여, 공론장을 장악하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체계적인 전략입니다. 이 문제는 '사이버 내란' 행위입니다. 즉 국가 공권력을 동원해 자국민의 '정신적 영토'를 침탈하는 심리전, 인지전 중범죄입니다. '물리적 영토'에서 총칼을 겨누는 것만이 내란이 아닙니다. '정신적 영토'마저 침탈하기 위해 가짜뉴스와 집단 댓글로 여론을 조작하는 행태가 바로 '사이버 내란'입니다. 5. 이재명 후보에게만 모든 부담을 떠넘겨선 안 됩니다. 지금도 이 사안의 심각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행동하는 정치인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이 문제로 목소리 내는 정치인들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셔야 합니다. 정치권 전체가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시민들께서 계속 요구하고 압박해 주셔야 합니다. "팩트를 알리면 국민이 알아준다" "정의는 승리한다" "무관심이 답이다" 이런 추상적인 말들이 더 이상 정치권에서 무책임하게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는 구체적 행동과 대응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저 또한 이번 대선에서 게임특위와 별개로 전문가들과 함께 '실시간 대응 별동대'를 운영 중입니다. 전직 국정원 요원과, 이 문제만 10년 가까이 추적해온 분도 합류해 함께 최선을 다해주시고 계십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들의 전모가 아직 제대로 드러나지도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트루스코리아'라는 이름도 함께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디지털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 내겠습니다. 민주당 신속대응단 기자회견 : 뉴스타파 관련 보도들 :
'살림남' 재혼 의사 밝혔던 은지원, 의지 굳혔나? 전통 혼례 관심5월 31일(중략) 특히 지상렬 못지않은 입담을 자랑하는 미녀 방송작가인 조카가 등장하고, 지상렬의 연애사를 폭로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전호준 전 여친 "계단서 머리채 잡혀…양다리만 6명" 추가 폭로5월 31일그는 전호준이 상황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다수 여성과의 이중 교제 사실까지 추가 폭로했다.
[딥리서치] 중국 공산당의 분열 및 숙턴, 시진핑 하야 촉구 움직임5월 31일해외를 통한 폭로와 국제사회 연대 모색 중국 본토 내에서의 직접적인 반대 활동이 극도로 제한되면서, 일부 홍얼다이 및 그들과 연계된 인사들은 해외로 망명하거나 해외 언론 및 인권 단체와의 … 연대를 통해 중국 내부의 실상과 시진핑 체제의 문제점을 폭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김가연 "이준석 작살, 너무 기쁘다" 이준석과 친했는데 왜?5월 31일뉴스타파는 국힘 연계 댓글공작 조직의 실체를 폭로 → 교육·정치·극우 네트워크까지 얽힌 심각한 사안.
- 뉴스타파 요약 - '늘봄학교로 초등생 세뇌시키는 극우!5월 31일. ✅ 정리 요약 뉴스타파 보도로 ‘리박스쿨’이라는 극우 정치 교육 네트워크의 실체가 폭로됨.
- .5월 31일뉴스타파 댓글부대가 폭로됐죠 갈라치기라고 하지마시고요 득표율이 보여주죠 극우화 심각합니다 심지어 전라도 광주입니다 제 주변 이대남은 70%이상 이재명을 싫어합니다 뭘 보고 이렇게 됐을까요
- '폭싹 속았수다' 갑질 의혹…아이유 뺀 나머지 배우들에겐 밥도 안 줬나5월 31일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현장에서 스태프 갑질 의혹이 불거졌다. 28일 온라인 상에는 '폭싹 속았수다' 촬영 현장에서 심각한 갑질이 있었음을 폭로하는 글이 화제를 … 이어 "넷플릭스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지원이 전혀 없었고, 제작진은 배우 아니면 출연자들에게 돈을 쓰기 아까워 최대한 비용을 절감하는 데만 집중했다"고 폭로했다.
오늘 뉴스타파 전체 영상 요약 (많이 읽고 퍼뜨려주라..ㅠㅠ)5월 30일발급 권한 부여 과정에 대한 조사 필요 📌 이 라이브 방송은 뉴스타파의 심층 잠입 취재를 바탕으로 한 특집 보도로, 한국 정치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댓글 조작 실태를 생생하게 폭로한- 뉴스타파 댓글부대 요약 [펌]5월 30일발급 권한 부여 과정에 대한 조사 필요 * 이 라이브 방송은 뉴스타파의 심층 잠입 취재를 바탕으로 한 특집 보도로, 한국 정치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댓글 조작 실태를 생생하게 폭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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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전 최고의원 폭로.jpg5월 30일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및 당대표 대행)
- 오늘 뉴스타파 전체 영상 요약 (많이 읽고 퍼뜨려주라..ㅠㅠ)5월 30일후보 지지·반대 목적의 조직적 활동 📌 이 라이브 방송은 뉴스타파의 심층 잠입 취재를 바탕으로 한 특집 보도로, 한국 정치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댓글 조작 실태를 생생하게 폭로한
- '성접대 받았다' 사실상 인정...이준석 정치 생명 '최대 위기'5월 30일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지난 2013년 두 차례 성 접대를 했다고 폭로하며 시작된 이른바 '이준석 성 상납 의혹'. 1년간 수사를 이어오던 경찰은 지난달
- “박명수 길에서 고성+째려보고 가” 무도키즈 류경수, 8년 전 만남 공개5월 30일‘뭐야’ 이런 소리가 들리고 좀 째려보고 가셨다”라고 폭로했다. 박명수는 “저희 집에 한 번 오시겠나. 제가 환한 미소로 주차 자리 빼드리겠다”라고 말했다.
- [단독]尹비화폰 삭제 지시자로 '경호차장' 지목…"일부 간부도 참여"5월 30일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이들의 비화폰 정보가 삭제된 지난해 12월 6일은 12·3 비상계엄 선포 사흘 뒤이자, 홍장원 전 차장이 '대통령이 싹 잡아들여 정리하라고 했다'고 폭로한 당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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