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고덕아르테온아파트, 외부인에 '20만원 벌금'3일 오전최근 한 대단지 아파트가 단지 내 보행·시설 이용 규정을 대폭 강화하며 외부인이 전동킥보드·전동자전거 등을 타고 단지를 통과할 경우 1회당 20만원
최강욱 의원 공직기강비서관 시절에도 청탁은 정말 많이 들어왔다고 했어요3일 오전시스템이 능력이 안되면 통과 안됐을 확률이 크다고 봐서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을 거라 믿지만 문자 내용 보니 추천이유도 학연이 다고 답변도 공직자가 실질적인 인사 업무 담당자도 아니고- [남천동 제보] 표결도 안한 주제에 지 공이라고 바로 현수막 붙인 내란당 국개3일 오전ㅋㅋ 안 그래도 어제 예산 통과되자 분명히 내란당 것들이 저런 거 붙이고 날뛸 거라 예상하면서, 그런 거 보이는 족족 제보해달라고 했거든요. 예산은 아니지만... 기대됩니다ㅎㅎ
속보] 727.9조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3일 오전
계엄1년에 2차내란이군요3일 오전더불어 이통이 말씀하셨듯 내란범은 나치처럼 무기한추적하고최대한의 처벌하는 법안도 통과시켜야 합니다. 민주당은 힘을 최대로 발휘하세요.- 결국 사법개혁 법안 통과가 핵심입니다3일 오전검찰은 과거 몇차례 개혁 시도라도 있었지 사법부는 사법독립이라는 핑계로 모든 개혁도 거부하고 비판도 수용하지 않았죠 조희대도 사법부 독립을 외치면서 모든 사법개혁을 위헌이라며 버티고 있고요 모두가 사법개혁에 집중할 타이밍입니다 현재 사법부의 문제는 법비 몇명 사퇴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법률 개정을 통해 사법구조 자체를 개혁해야 합니다.
-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 -> 민주당 욕3일 오전내란전담 재판부, 내란전담 영장판사 관련법이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고, 오늘 법사위 본회의를 거쳐 내일 국회본회의 상정한다고 하구요. 통합특검법도 그렇고요.
- 사법부 관련해서 이제 말로 떠들 필요도 없습니다3일 오전이번 주 주말 안에 민주당 단독으로 사법개혁안 + 내란전담재판부 통과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오래 논의했는데 위헌 요소는 당연히 없앴을 것이고, 정 꼬우면 헌재 판단 받으면 되죠.
- 50년의 퇴보를 막은 12.3 민주화운동3일 오전그런 뒤에 특권세력의 입맛에 맞는 법들을 속속 통과시켰겠지요. 외교도 국익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집권세력의 사익에 포커스를 맞추었겠지요.
- 저는 내란 새벽에 10석열 바로 잡혀갈줄 알았어요.3일 오전그날 솔직히 그거 기대하면서 밤을 새웠는데 너무 초딩적 생각이지만 실패한 내란, 친위 쿠테타는 바로 그날 다 뒤집히는 줄 알았지만 탄핵통과 되던날도 뭔가 큰 기대를 했고 초딩 같지만
- 내란전담재판부 만들어도 결국에는 조희대가 뽑아야함3일 오전통과시킬 법안 보니 이것부터 믿을수가 없는데...
- 추미애위원장 '그렇게 답답하시죠?'3일 오전국회에서 특검법 통과도.. 국정조사 통과도.. 사법부 앞에선.. (윤건희가 심은 조히데, 조히데가 심은 키즈들)
- 대법, 내란재판부 추진 국회에 "입법권에도 헌법적 한계 있어"3일 오전전날 법안소위를 통과한 법률안에 따르면 내란전담재판부 추천위원회는 헌법재판소장 추천 3명, 법무부 장관 추천 3명, 판사회의 추천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 ㅋㅋ 법원 개혁법안들이라도 미리 통과를 시켜놨어야지.3일 오전조희대가 여전히 규정상으로 법원들의 대빵이고 인사권을 쥐고 있는데 영장을 내줘요? 웃자고 하는 말이죠 민주당? 시기적으로 빠르게 하기 어려웠다는 변명은 할수야 있겟ㄱ지만 여전히 조희대와 민주당이 개혁을 화두로 대치상태이고 명운을 건 전쟁상태인데 영장 내 주기를 기대했다는 말인가요? 아마추어도 아니고... 민주당은 제발 속 차리시고 연내 연내 그딴 소리 하지 마시고 이번주 다음주라도 국회 본회의 열어서 사법부 개혁안들 싹 다 처리하세요... 사법부 탓 같은 소리 하지 말고.
프로토)6폴중 2폴 통과했습니다3일 오전 먹을 확률 있을까요.. ㅈㅂ- 잡담) 모이사나이트... 모사나이트라고 불리는 인공보석을 사봤습니다.3일 오전실제로 전통적인 다이아몬드 감별법 중 하나가 유리를 절단하는 것이었는데, 모이사나이트도 이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 계엄의날 저의 비하인드 이야기.3일 오전그러나 서울 시내를 통과하는 와중에 의원들이 의사당안에 들어가서 해제요구안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 또 5분간 뇌정지가 왔습니다. - 어???
특정 지역 10년 의무 근무…'지역의사제' 국회 본회의 통과3일 오전- 의대 학비 지원받고 10년 의무근무 지역의사법 국회 통과3일 오전‘의대 학비 지원받고 10년 의무근무’ 지역의사법 국회 통과 [서울경제] 대학입시에서 '지역의사 선발 전형'으로 합격하면 등록금·기숙사비를 전액 지원받고, 의사 면허를 딴 뒤 해당 …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종합)'727.9조'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국회 통과…5년 만에 시한 지켜3일 오전(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오규진 안정훈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법정 처리 시한인 2일 국회 문턱을 넘었다. 정부 예산안이 시한 내 처리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며,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자동 부의 규정이 만들어진 이후 이번이 3번째다. 국회는 이날 밤 열린 본회의에서 약 727조9천억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가결했다. 이는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728조원)에서 1천억원 정도 감액된 규모다. 여야의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9조2천억원이 증액됐으나 9조3천억원이 감액되면서 총액이 정부 예산안보다 살짝 낮아졌다. 증·감액에는 조직개편에 따른 이체 규모 등도 포함됐다. 지난해 윤석열 정부가 편성한 올해 본예산(673조3천억원)보다 8.1% 늘어났다. 사업별로는 이재명 정부의 역점 사업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1조1천500억원), 국민성장펀드(1조 원) 등은 원안 유지됐다. 또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에 4천억원이 더 반영됐고,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실증도시 신규 조성에도 618억원을 더 배정했다.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사업에 대한 증액도 이뤄졌다. 특히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급하는 사업에 158억원을 더 책정하고, 보육교사 수당 인상 등을 위한 예산도 445억원 늘렸다. 아울러 지방의료원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단가 한시적 상향을 위한 예산에도 170억원, 대중교통 정액패스 이용한도 폐지 등 지원 예산에 305억원을 각각 더 배정했다. 이밖에 국가장학금 지원에 706억원, 보훈 유공자를 위한 참전명예수당에 192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대신 인공지능(AI) 지원 예산 및 정책펀드 등 항목에서 일부 감액이 이뤄졌다. 예비비도 2천억원 줄었다. 아울러 대미 통상 대응 프로그램 예산 1조9천억원을 감액하는 대신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한미전략투자공사 출자에 1조1천억원을 투입했다. 헌법은 '국회는 회계연도 개시(1월 1일) 30일 전까지 예산안을 의결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따라서 예산안 처리 시한은 매년 12월 2일 밤 12시다. 그러나 국회는 예산안 자동부의 제도가 도입된 2014년 이후에도 도입 원년인 2014년과 2020년 두 차례를 빼고는 시한을 넘겨 예산안을 처리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여야 갈등이 심한 상황에서도 대화를 통해 서로 양보하며 합의에 도달했다"며 "국민께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 활력과 민생 회복을 위해 모두의 역량을 모아야 할 때 아주 잘한 일"이라며 "여야의 책임 있고 성숙한 태도가 경색된 정국을 푸는 거름으로 이어지고 앞으로 필요한 민생과 개혁 과제에서도 여야 협력의 길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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