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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국힘 의원에게 문자 보냅니다어제 밤 11시탄핵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10명 이상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찬성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윤석열 탄핵안이 부결되고, 오히려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오늘 (특집) 백분토론 패널소개어제 밤 9시만약 횟수를 제한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 수 있냐면 국회가 거부권 행사에 쓰는 법안을 일부 통과시켜서 정부로 이송해서 횟수를 다 소진한 다음에 진짜 국민들이 원하는 법률안을 가결하면 … 도돌이표 같은 거부권과 다시 발의하고 국회를 통과시키는 이 과정들이 앞으로도 반복이 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번 사태를 개인적으로 요약하면어제 오후 3시계엄선포 3시간후 야당 계엄 무효 통과 6시간후 아 이게 국회에서 무효가 가능한것구나 알았어요 해제 합니다.
- 대통령 권한대행 거부권 행사 가능한가요?어제 오후 3시탄핵으로 대통령 직무정지 시키고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부결되어도 다시 의결해서 국회 통과 시키면 권한대행이 거부권 행사할 수 있으려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 추경호는 사실상 작심한게 아닐까 싶네요어제 오후 2시그러니까 이미 그때는 뭐 우리가 무엇을 하든 우리가 참석 안 한다고 그래서 안 통과하는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돼버린 거예요.
- 급박한 상황에 이상했던 계엄군…준비 부족이냐 '항명'이냐어제 오후 2시이들이 주로 '정예 요원' 중심의 특수전사령부(특전사)·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병력으로 구성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묘한 행보다. 4일 오전 1시 1분, 비상계엄 요구 결의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 이번 주중으로 하야 한다는 것에 5백원 걸어봅니다.어제 오후 2시국무위원도, 대통령실 손발도 전부 그만뒀지, 여당 당대표 체포조가 나선걸 봐선 이미 여당도 분열된 걸로 봐야 하고, 탄핵안은 발의되었고 높은 확률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지.
- 순식간에 국회가 소집되고 안건을 통과시킨 건 참 멋있었습니다어제 오후 1시정부의 폭압에 저항하는 시민과 야당 너무 보기 좋았어요
- 친한계.'계엄 내각 총사퇴해야, 尹탄핵 가능...어제 아침 10시통과... .확정이라는..요?? 친한계는.... 이젠.... 윤석열...눈치를.. 1도.??..안볼거라는..요...
- 김건희 특검도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거겠죠?어제 아침 7시탄핵이 통과 된다면 3번이나 시도했었던 거니 특검도 통과 되겠죠.? 기대해도 될까요?
- 탄핵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어제 아침 6시물론 탄핵안 통과되면 윤석열은 업무정지됩니다.
- [속보]안철수 “탄핵 논의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탄핵안 통과될 것”어제 새벽 4시또 고장난건가요
- 계엄 발동 해제가 아니라 쿠데타가 맞는 겁니다.어제 새벽 2시만약 국회가 절차 맞춰서 결의안 통과시키면 바로 해제해야 합니다. 1) 결국 실패한 것으로 보이지만 국회 봉쇄한 것도 모자라 아예 침입을 했습니다.
- [MBN] 야당의원 170명, 국회 본회의장 착석어젯밤 자정이제 국짐당 반대 나와도 통과됩니다. 의제만 상정하면 됩니다
- 김경율 “김건희 특검 통과된다고..안 망해…한동훈,..3일 오후김경율 “김건희 특검 통과된다고 당 안 망해…한동훈, 깊은 고민 중일 것” 시사저널 2시간전 다음뉴스 “특검 거부? … 통과로... 가자는...요... 망하는.것은.... 김거니..지... 국짐당이..망하는..것은... 아니라는..요?
- 잡담) 하필 제 주력 키보드에 맞는 스위치가 없어서 스프링/스위치 커스텀 했습니다..3일 오후일단 이걸 통과하고 스위치간 대결로 대략 원하는 스펙이 되었음을 확인하고 다시 배치해주었습니다.
- 美 항모 불법촬영 중국인, 우수 공산당원3일 오후간첩법 개정안 빨리 통과시키세요
- 간첩법 미적여 떡밥주는 민주당3일 오후빨리 개정해서 통과시켜요 의심받기전에. 참 답답해요 진짜
- 방송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이 국회 소위원회 통과 되었군요3일 오후개인적으로 이법에는 좀 반대입니다 기존 시행령으로 시행되던걸 법제화 하겠다는건데.. 전 개인적으로 국가 지원을 받는 언론사는 언제든 독이 될것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 임신 주수 관계 없이 성별 고지 가능해져···의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2일 오후위헌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2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의료인이 임신 32주 전 임신부 등에게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면 처벌받는 규정을 삭제한 의료법 개정안 등 비쟁점 법안 14건이 통과됐다 …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임신부와 가족 등은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의사에게 태아의 성별을 물어볼 수 있게 됐고, 태아의 성별을 알려준 의사도 처벌받지 않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