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대한 8,35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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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회사 5개월째 다니며 느끼는 점10월 15일망할 카톡 그룹 채팅(일본에선 라인이겠죠) 이딴거 절대 없습니다. 사내 연락은 인트라넷 구글 채팅으로만, 지급된 아이패드나 컴퓨터로. 쉬는날 연락하고 이런거 절대 없습니다. … 물론 친해지면 서로 연락처 교환도 하겠지만 한국처럼 입사하면 무조건 연락처 등록하고 카톡하고 이런건 없습니다. … 한국에선 카톡 그룹채팅으로 일한다고 하니 다들 깜놀함… 사생활 구분 없냐고… 급여도 제가 한국 시절 워낙 적게 받아서 지금 1500정도 더 받고 있고 일과 사생활 구분 철저하고 제
혼돈의 가족 카톡방10월 15일
괜차늠이란 대답의 논란10월 15일그러자 한 친구가 일요일저녁이나 월요일저녁에 시간이 될것 같다라는 말과 함께 일요일저녁이 될 가능성이 더 크다라는 얘기가 있었고 며칠 뒤 약속 당일 이른 오후에 저런 카톡대화가 이루어졌는데
카카오톡 경영진 행태에 분노가 치미는군요10월 15일카톡은 사기업이니 그렇게 돈독 올라서 최악의 업뎃을 한거야 그렇다 합시다. 이용자들이 못참고 탈퇴하면 그만이니까요. … 진짜 카톡을 버릴 때가 되었나 봅니다. 제가 아는 몇몇 교사들 중에는 내년부터 학급 단톡방을 라인으로 만들까 싶다고 하는군요.
실시간 카톡 업데이트 대참사 ㄷㄷㄷ10월 15일문별 유튜브 컨텐츠 한다고 미연이랑 같이 카톡 단톡방 열었는데 단체로 폭죽 쏘니까 아무것도 안보임 ㄷㄷㄷㄷ
카카오 롤백 불가10월 15일농락도 아니고…"카톡 업데이트 이전으로 못 되돌려" 롤백 불가 선언 [굿모닝경제]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은 1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카톡 롤백 가능하다는 증거가 해외 유저용 카톡이네요.jpg10월 15일내가 해외 번호인지 아니면 해외 스토어에서 받은 탓인지 몰라도 최신버전임에도 구버전 인터페이스 갖고 있음 딱히 설정 건든 것도 하나도 없음 그래서 개편 후 난리된 인스타 스타일 화면 본적이 한번도 없음 대신 가운데에 큼지막한 광고가 처생기긴 함 ㅅㅂ 광고 계약이라던가...
수익인증! 그리고 정말 진지하게...10월 15일섞열이랑 찍은 카톡프사가 어쩌구 에휴~~~ 진짜 승질이 뻗치고 한숨이 나옵니다!
카톡 롤백 못하는 이유? 광고때문 아니다.10월 15일중간중간 대문짝만하게 끼워넣는 광고는 뭔지 광고떄문이 아니면 지금이라도 광고 삭제해야지 왜 버티고 있음 광고도 기술적 문제로 삭제못하는건가 이것도 삭제못하면 문 닫아야지ㅋㅋㅋ "카톡
카톡 업데이트 이전으로 못 되돌려" 롤백 불가 선언10월 15일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은 1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롤백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카카오톡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불편이 빗발치면서 이를 롤백할 수 없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우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우 부사장은 "업데이트를 안 받은 이용자는 (업데이트 이전 버전을) 쓸 수 있지만 애프터서비스(A/S) 측면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용자 불편 사항을 잘 알고 있고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조만간 개선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카카오는 4분기 내 친구탭 첫 화면을 친구목록으로 되살리고 피드형 게시물을 별도 `소식` 메뉴로 제공하는 방안은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광고 수익 때문에 롤백하지 않는다는 업계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아울러 미성년자에게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무차별하게 노출하는 기능에 대해 우 부사장은 "14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해 맞춤형 광고를 위한 행태적 정보를 수집하지 못하게 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15세 이상 이용자에 대해서는 비식별 정보에 대한 행태적 정보를 수집하고 있고, 이를 활용하고 있다"라며 "(식별 행태적 정보 활용 시) 개보위 권고사항을 따르고 사전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카톡 업뎃 안한사람들 이전버전 쓰게하겠다."10월 15일역시 인생은 순간의선택이 ㄷㄷㄷ 강제업뎃 안한다네요
캄보디아 실종·납치 의심 143건…"80여 명 안전 미확인"10월 15일[A 씨 가족 : 의미심장하게 갑자기 할머니랑 아버지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카톡을 탈퇴했어요. 저희가 연락할 수 있던 연결고리가 그거 하나뿐이었는데….]
요즘 문화 - 악기형에 처한 카톡10월 15일빡쳐서 관련사건의 인물을 악기로 만들어 노는 조롱형이요 카카오 그분이 화가나서 삭제하고다녀서 노래들이 더 뜨고있다네요 전에 메이플에서 별 좋지 않은 일이나서 디렉터가 악기형당하고있죠 카톡
부부싸움 후 실수로 보낸 카톡10월 15일
소개팅 어플로 50명 넘게 만나봤네요10월 14일예전에는 글램 주로했고 작년부터는 블라인드에서 만든 블릿으로 했습니다 현타 와서 마지막 대화 여자분이랑 카톡 넘어가 약속 잡고 어플 지웠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카톡? 핸드폰 교체? 모두.. 모른다? -...10월 14일지귀연 룸싸롱 접대의혹 조사 윤리감사관이.. 그곳이 룸싸롱인지 유흥업소인지도 모르고 한번 가보지도 않았네요.. 핸드폰 수시로 교체했는데 핸드폰 압수 시도조차 않고.. 문제점 지적하니 판사 그만둔지 15년이 되었다고... 이게 변명??? 법원 하여간 심각하네요...
gs샵 저만 접속 안되는건가요??10월 14일적립금 들어왔다고 카톡왔는데 정작 접속을 못하네요
카톡 업데이트에서 가장 맘에 안 드는 부분10월 14일즐겨찾기 목록에 단체카톡방이 사라졌습니다. ㅠㅠ 카톡의 반은 업무용인데 너무 불편합니다 흑흑...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0월 14일(251014)10월 14일'내란 중요임무 종사' 박성재 구속 기로‥이 시각 내란특검 - 구나연 □ SBS 8 뉴스 [단독] "'그알' 나온 한국인만 구출…더 안 찾고 떠났다" - 최승훈 '잘 지내세요' 카톡도
카카오 부사장 "카톡 이전으로 못 돌린다 기술적으로 불가능"10월 14일카카오 부사장 "카톡 이전으로 못 돌린다…기술적으로 불가능"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은 최근 논란이 된 카카오톡 업데이트 관련해 이전 버전으로 롤백(복구)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