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보낸 카톡 내용...txt11월 19일
카톡 업뎃 또 쓸데없는 짓만 골라했네요11월 19일채팅 체크, 하트표시 관련해서 기존의 누르면 사람목록뜨는 방식이 훨씬 편했는데 이젠 길게 터치해야 목록 보이네요- 현재 환연에서 헤어진날 카톡대화 보여주는 방법.JPG11월 19일
경찰, 이준석 의원실..11월 19일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추천많이 해주셔요. 많이많이 알려야 멍멍이 소리 못합니다.- 이혼한지 이틀째 힘드네요11월 19일이제 전 와이프죠 계속 카톡으로 다시 잘해보자고 연락은 오지만 저는 재결합 의사는 전혀없고 결혼 한달만에 이렇게 된 게 너무 힘드네요.
-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직장상사 카톡 실화..JPG11월 19일
클리앙 회원분 사건을 해결했습니다!11월 19일이에 대여한 사실에 대한 은행계좌 기록과 서로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이 담긴 카톡 기록 등을 증거로 하여 대여금 청구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카톡선물을 하네요11월 19일제 자녀에게 며칠전 아침 모르는 사람이 카톡으로 선물을 했어요 일단 거절하고 반송했는데 일종의 공갈협박 보이스피싱을 위한 빌드업이 의심되네요 저는 카톡 10년 넘게 쓰면서 타인의 실수롤
내란특검, 이완규 전 법제처장 소환11월 19일[속보] 내란특검, 이완규 전 법제처장 소환 (끝) ▶제보는 카톡 okjebo- 남편이 가위를 5개월 넘게 눌리고 있습니다+후기(약홍콩)11월 19일그리고 자작이라는 분들이 좀 계셔서 당시에 남편이 친한 형님분과 했던 카톡내용을 찾아서 첨부드립니다.
- 1년 넘게 연락없던 지인 청첩장11월 19일결혼한다고 카톡인사왔는데 일단 축하한다고 답장만 보냈어여 이런청첩장 같은것 아니면 평생 연락안했을것 같은데 ㅋㅋ 사람들 참 간사하네여
- 카톡 친구탭 담달 원상 복구한다는데11월 19일진짜일까요 ;; 인스타는 믿을 수가 없네요 ㅠㅠ
바람 잘 날 없는 카톡...이번엔 사생활 침해 논란11월 19일[앵커] 지난달 친구 목록 등 시스템 개편으로 원성을 샀던 카카오톡이 이번엔 위치 공유 서비스를 도입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잠시라면 몰라도, 무제한으로 실시간 위치를 알 수 있어 사생활 침해 우려가 크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도 위에 표시된 프로필로, 현재 친구가 어디에 있는 알 수 있습니다. 지난 12일 업데이트된 카카오의 '친구 위치' 기능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공개하는 데 동의한다면 최대 10개 그룹까지 시간제한 없이 서로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성년 자녀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모임 장소를 서로 공유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카카오 측의 설명입니다. 또 기존에도 위치 공유 기능이 있었지만 최대 6시간의 시간제한을 풀어달라는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확대 개편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 위치' 서비스 업데이트 이후 사생활 침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단 한 번의 동의로, 무제한으로 자신의 위치를 누군가에게 전달된다는 게 꺼림칙하다는 의견부터, 연인이나 부부, 직장 내 상하관계에서는 악용될 가능성도 크다는 지적입니다. [신민규 / 서울 창동 : 상사나 와이프가 깔아라, (동의)해라 하면 일반 직장인분들이나 남편분들은 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것은 반강제적인 게 아닌가….] 앞서 친구 탭 등 대대적인 개편으로 거센 비판을 받은 카카오. 개편된 시스템을 복구하기도 전에 또 논란에 휩싸인 셈입니다. 이른바 '국민 메신저'인 만큼 당장 이탈은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연이은 논란 속에 선호도는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세진 / 서울 장안동 : 다른 인스타나 페북 등으로 메시지 주고 받고 있는 것도 있고 그냥 문자로 하기도 해요. 그래서 (카카오톡을) 점점 사람들이 안 쓰면 안 쓸 거 같은 느낌…] 카카오톡은 일단 친구 위치 서비스에는 현행법상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의 불편 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봇치의 리투아니아 여행 1화11월 19일싱기방기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는데 근데 중간에 곶감처럼 비슷한 음식이 있어서 어머니한테 카톡보내니 곶감 맞는것 간다고 함 근데 전 곶감을 별로 안 좋아해서 사서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그리고- 민노총 악의적 주장으로 하루아침에 악덕 사업주11월 18일앞서 민노총이 공개한 카톡 메시지에 "원하는 대로 하려면 다른 곳으로 이직하라"며 오씨에게 질책성 메시지에 보낸 것과 관련해 A씨는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지난 4월에 보낸
- 한 UAE 정상 "100년 동행 새도약" 공동선언문 발표키로.jpg11월 18일[속보] 한·UAE 정상, '100년 동행 새 도약' 공동선언문 발표키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속보] 한·UAE 정상, '100년 동행 새 도약'
- 양양 놀러간 여친 카톡 검수ㄷㄷㄷㄷㄷ11월 18일멘탈 터질듯
- 뉴진스) "민희진은 배임죄 가능성 높다" 검사출신 변호사11월 18일카톡등의 증거가 증거능력이 인정되었고... 민희진이 뉴진스를 빼돌리려하는 행위가인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이제 새롭게 배임죄로 하면 명백히 가능하다 4.
- 네이트온 부활.jpg11월 18일네이트온, 카톡 개편 후 이용자 2배 '깜짝 성장' 한때 국민 메신저로 불렸던 네이트온이 최근 두 달 사이 이용자 수를 두 배 가까이 늘리며 '깜짝 성장'을 기록했다.18일 애플리케이션
- 나 수능 망쳤는데 우리 아빠 카톡 봐11월 18일세상이 무너져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 그게 부모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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