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외국인중 중국인이 78%10월 4일제가 보기엔 78%밖에 안되나 싶은데 우리나라에 취업하고 있는 외국인 많죠.- 한국 20대가 혹하는 동남아 취업광고.jpg10월 4일
SBS에 솔직하게 고마운 이유와 웃긴 이유10월 4일부산경찰관이 계속 취업방해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면 너네 신원특정할려고 그렇게 노력하게 된다. 지금 부산경찰청에서 아주 위험한 수사방식을 택하고 있는거다.
대놓고 혐중 조장하는 언론 한국경제10월 3일지난해 말 기준 중국동포 취업자는 34만1000명으로 전체 외국인 경제활동 인구 107만1000명 중 31.8%였는데 실업급여 지급액 비중은 64.3%에 달했다. … 반면 재외 동포(F-4) 비자는 사실상 체류 기간 제한이 없고 취업·이직이 자유롭다. 이 때문에 단기 취업 후 곧바로 퇴사해 실업급여를 반복 수급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다.- 10일휴가 2001년 상병휴가이후 처음10월 3일군전역후 학교다니면서 알바 하고 대학4학년 2학기때 취업후 신혼여행도 일주일이었는데 ㅎ 상병휴가가 얼마나 짧은줄알기에 ㅎㅎ 다들 연휴 알차게 보내시게요~^^
- 북한 김정은 경호원들 혜택이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10월 3일탈북자 말로는 얘네들이 대부분 군인신분인데 김정은을 근거리에서 경호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관저 외곽 경비하는 경호원들도 제대 후에도 본인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수있고 결혼할 여자도
- 추석 중국 관광객...11만명...10월 3일우리나라는 주민등록증이나 취업비자 없이.... 노가다 일당직 조차 얻을 수 없어요.. 매출과 비용을 세무서에 신고해야 하는데...
SKY 졸업했는데 취업이 힘든 학생10월 3일
이제 캄보디아에 여행도 가면 안되는 이유.jpg10월 3일캄보디아는 취업이든 여행이든 가면 안 될지도- 캄보디아 가지마세요.10월 3일특히나 강제로 마약을 흡입하게해서 탈출 생각조차 안나게한다고하니 정말 캄보디아 쪽은 취업관련 처다도 보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돈까스클럽에서 상견례하는 재벌집 나오는 드라마.JPG10월 3일여자주인공인 김성령이 쉐프로 취업하고 접근해서 본부장과 결혼에 골인하는 내용인데, 쉐프 되기도 어렵고 지방 발령 등도 있음ㄷㄷ 그래서 위 상견례도 재벌집(돈까스클럽 둘째아들)과 병원장
- 명절날 친인척 안모이고 안가는거 업보 아닌가요?10월 3일은근슬쩍 갈라치기 스타트 큰아버지 큰어머니 시작 대학얘기 취업얘기 결혼얘기 다 여기서 시작인데 세뱃돈 문화도 마찬가지 다 돌고도는 뺏고 뺏는 좋은기억이 없으니 안모이는게 당연한건데
- 대통령 2명이 탄핵됐다고 예상하는 조심스럽게 예상하는 이유10월 3일취업 다 방해한다.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 2022년 5월 대통령은 나간다 한 적 단한번도 없다. "문재인 입니다. 네. 아무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 [단독] 캄보디아서 체포된 한국인 48배 폭증…"감옥은 지옥"10월 2일올해 1~7월 취업사기·감금 252건 같은 기간 한국인 144명 체포 한국 송환 대신 다른 조직으로 '매매' 구금시설에서 금품 갈취까지 한국인들이 구금 시설에서 당하는 인권 침해도
- 싱글벙글 중국인 근황10월 2일중국인들이 캄보디아에 취업 사기친후 납치후 고문해서 한국인 사망
운동부 학생 학대 건 관련해서 모 판사의 이상한 참작 사유10월 2일B감독 벌금 400만 원, C코치 벌금 200만 원, D코치 벌금 700만 원에 아동관련기관 2년 간 취업제한을 선고한 것.- 수능에 대한 진실.JPG10월 2일 1.정시로 들어온 학생들 학점, 성취도, 취업률이 제일 낮고 중도탈락률 가장 높음 2. 2028년도 부터 100% 수능전형 대부분 폐지됨 이런데서 아무리 발악해봤자 교육 정책 담당자들은
- 가난하면 절대 애낳지마세요10월 2일그러니까 저런 부잣집들은 자식 낳으면 애도 양질의 교육받으면서 워라밸도 좋으니 애 키우기가 좋고 그러면 애도 공부도 잘하고 좋은 대학가고 취업도 잘하니 애 낳은게 행복하고 후회 안한다 … 아래 사진은 제가 LG이노텍 비정규직 취업했다고 아버지가 주변에 자랑하려고 카톡 프사 올린건데 부모님 마음이란게 이런거구나 그깟 대기업 비정규직 생산직이 뭐라고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 처남이 좀 늦게 취업을 했는데요 뭔가 짠했어요10월 2일저는 40대 초반, 짝꿍은 내년 마흔이에요. 저는 외둥이고 짝꿍은 3남매 장녀이구요. 둘다 일찍 독립해서 씩씩하게 집안 도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짝꿍의 막내 동생이 이제 서른줄인데, 중간에 임고 준비하다가 살짝 방황했고 얼마 전에 조금 늦지만 취뽀에 성공했어요. 그래서 지난 주말 아울렛 같이 가서 정장 두 벌이랑 구두, 니트 사주고 왔는데요. 이게 뭔가 너무 짠한 거예요. 저만 그런 감정이 아니어서 짝꿍이랑 둘이 같이 우리, 왜 이렇게 짠하게 느끼지 하다가 눈물이 핑 돌았어요. 참 착실하고 생각이 깊은 처남이라 이제야 사회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사회생활을 먼저한 저희로선 이 친구가 시작할 생활이 만만하지 않다는 걸 아니까, 이 친구가 앞으로 걸어갈 길이 녹록지 않을텐데 하는 걱정도 있었구요. 무엇보다, 저랑 짝꿍은 가정형편도 좀 어려웠고 거의 모든 걸 스스로 힘으로 이겨내야 했어요. 사회 생활 시작할 때도, 무언가 어떤 관문과 단계를 지날 때 가족의 환대나 보살핌을 받아본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처남 첫 사회생활 준비할 때, 제가 다시 그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아마 우리가 눈물이 핑 돌았던 건 마냥 꼬맹이 같은 처남이 잘 커서인 것도 있겠지만 그 친구를 통해 저희의 모습을 본 게 더 컸던 것 같아요. 만약에 나도 누군가가 세심히 정장은 어떤 걸 사야 하는지, 어떻게 입어야 꼬맹이 티 안 나는지 사회생활 어떻게 하면 덜 힘들지 알려주는 누나나 형, 어른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그런 마음이요. 씩씩하게 잘 살고 있고 독립적으로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잘 살았다 싶으면서도 어렸을 때 경험하지 못한 무엇, 결핍이 알게 모르게 온몸을 감싸고 있다는 걸 실감했어요. 처남은 그걸 모르니 이 은혜를 어떻게 갚냐고 했구요. 저희는 그냥, 우리한테는 됐고 너도 나중에 다른 필요한 사람에게 뭔가를 나눌 기회가 올 거니까 그때 잊지 말고 갚으라고만 했어요.
- 신축 입주후 1년 6개월 이상을 누수로 곰팡이와 쉰내로 방을 못쓰고 고통...10월 2일재취업은 커녕 하자보수때문에 싸우느라 쉬지못해서 근육뭉침으로 심한복통옴, 대상포진걸림. 극심한 감기 자주걸림. 이로인한 배뇨장애까지와서 자가도뇨카테터까지 쓰게됨. … 재취업은 커녕 하자보수때문에 싸우느라 쉬지못해서 근육뭉침으로 심한복통옴, 대상포진걸림. 극심한 감기 자주걸림. 이로인한 배뇨장애까지와서 자가도뇨카테터까지 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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