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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군복무 성평등 이런쪽 논의로는 젊은남성 극우화 막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어제 오후 5시본질은 결국 입시와 취업이라는 생각입니다. … 군대징병이 없는 선진국에서 대부분 이와 비슷한 일들이 일어났고 이런 입시와 취업 폭압에서 벗어나는 (포기하든, 성공하든) 나이가 되면 무기력에서 조금 일어나는 형국이 보입니다.
- 청소년 언론사인 토끼풀도 공격하는 극우들어제 아침 8시경제적으로 안보적으로 본인이 매일 사용하는 물품 가격, 인플레이션, 임금, 취업 등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안이 대미 관계뿐 아니라 대중대일 관계를 다 포함하기도 하잖아요.
- 법무부의 토끼몰이식 외국인 노동자 단속 비판하는 인권단체들11일 오후불체자들을 마냥 사회구성원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어쩔수없이 취업비자 법규 위반이며 또한 단속을 안할수도 없습니다. 고용한 고용주들도 처벌하면 이런 문제는 줄어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 AI 일자리 대체 최대 74% 서용석 카이스트 교수11일 오전서 교수가 AI가 국내 직업을 얼마나 대체할지 추정한 결과를 보면 저위 시나리오에서 취업자 일자리의 12.9%(351만명), 중위 시나리오에서 24%(651만명), 고위 시나리오에서
- “태국 사람” 대답하자 맥주병 가격…목포서 태국-캄보디아 충돌10일 오후태국 피해자들은 E7 취업 비자 소지자로 알려졌다.
- 11월 취업자 증가 22만명…청년층 고용률은 19개월째 하락10일 오후
- 오늘있었던 동덕여대 학생들의 규탄시위9일 오후그리고 대학이후 취업.임금차별등이있는데 학교의 정체성이 무너지면 안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 [단독] 로켓배송 개발자 이탈 막으려던 쿠팡…法 “영업비밀 아냐”9일 오후앞서 쿠팡은 이들이 내년 상반기까지 무신사 등에 취업하거나 현직자들을 상대로 이직을 권유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오히려 쿠팡의 근로 계약 구조가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년 단위 계약의 갱신권을 쥔 회사 측이 별도의 보상 없이 퇴직 후 1년이나 임직원의 동종업계 취업을 막으려 해 형평성에
- 최근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에 대한 글을 며칠 전 클리앙에서 봤습니다.9일 오전이동권이 제한되면 집 밖으로 나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데, 취업은 불가능하다고요. 또 장애인 관련 예산이 OECD 국가 중에서도 4분의1 수준이라고 합니다.
- 강간죄 급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까? (AI 소설)8일 오후취업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2001년의 대한민국은 IMF 외환위기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던 시기였다. … 멀쩡한 대학 졸업자들도 취업이 안 되어 아우성인 마당에, 성범죄 전과가 있는 33세 남자를 받아줄 회사는 없었다. 이력서를 낼 때마다 '공백기 6년'을 설명해야 했다.
- 그나저나 범죄를 저질러도 죄의 댓가를 치루면 끝이라면7일 오후성범죄 의사, '최대10년' 취업 제한법 법사위 통과 ---------------- 이런 악법도 다 있군요 ㅋㅋㅋ
- '14살 여중생 집단강간범들, 징역 14년 구형에 선처 호소7일 오후검찰은 A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간 취업 제한 명령도 요청했다. - 앞서 A씨
- 대학진학 관련 이야기 입니다.6일 오후저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큰 애는 특성화고등학교를 가서 지금은 취업을 했고 작은 애는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진학시켰습니다. … 저희 집안은 '선 취업 후 진학' 입니다.
- 외국인 유학생 활용 확대…E-7 비자 요건 ‘1년 경력’ 면제6일 오후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비자 발급 요건을 대폭 완화하며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 전문학사 학위 취득자도 전공과 무관한 분야로 즉시 취업할 수 있게 되면서 외국인 유학생을 숙련 인력으로 전환하는 경로가 크게 넓어졌다. … 이번 제도 개편으로 ‘훈련→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외국인 인력 활용 구조가 제도적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양극화 심화 부추기는 ‘임금 없는 성장’6일 오후통계청 경제활동인구 조사를 보면, 주당 18시간 미만 취업자 수는 2019년 182만 명에서 2024년 250만 명으로 늘어났다. … 전체 취업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은 같은 기간 6.7%에서 8.7%로 상승했다. (중략) 임금은 가계소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 최근 연예인 가십 뉴스와 여러가지 자극적인 뉴스의 최대 수혜자5일 오후근데 이런 기사 있더라구요 올해만 18명 쿠팡 ‘방패’로 재취업···정부·국회 퇴직공직자들의 기묘한 새 직장 - 경향신문 AMP
- 대만 회사 다닐때...4일 오후그리고 자기들 말로는 it회사 취업 할려면 공대 기준 석사가 최소라서 죄다 석사 논문 쓰고 취업이라더군요. 값싼 노예 느낌 되겠습니다.
- 극우 집회서 마이크 잡고 윤어게인‥몇 달 뒤 충북대 학생회장?4일 오후대학가에서 정치에 무관심해지거나(어찌보면 세상 정의보다 취업과 공부가 더 걱정인 세상이...)그럴때 극단주의들이 스며듭니다.반드시 경계해야합니다.
- 어중간한 대졸 보단 고졸을 추천하는 이유.4일 오후, 반에서 성적이 50% 미만이고 나아질 기미도 없고 성적도 고만고만, 대학도 고만고만 한 곳에 가는것이고 딱히 어느과를 가야할지 모르는 , 남들 다가니 가는거라면 그냥 고졸하고 취업
- 교수님한테 취업사기 당한 대학생.2일 오후교수님이 살짝 바꿧네요. 아이돌이 아니라 돌아이 스타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