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헌법재판소 관찰일지54분 전경찰 기동대버스 엄청나게 헌재로 들어옴, 경찰배치인력도 마찬가지 (헌재를 중심으로 거의 차벽행렬이여서 세보진못했으나 최소30대이상) 3.
헌.재..'윤.지지자 행진'에 비상대기어제 저녁 7시현재 경찰은 헌법재판소로 이어지는 길목에 경찰버스로 차벽을 설치해 이들이 헌재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 중이다. 윤... .... .... … 현재 경찰은 헌법재판소로 이어지는 길목에 경찰버스로 차벽을 설치해 이들이 헌재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 중이다. .... .... 윤석렬...지지자들이... 집결하고...- 차벽도 치고, 국회 입구도 막던 경찰들인데..어제 오후 5시계엄때 국회입구도 막고, 남태령과 관저입구에 차벽치고 막고 심지어 주변 몇백미터 취재도 못하게 하던 경찰들인데 법원하나 못막고 뚤렸다라... 암만 생각해도 말이 안돼요..
[속보] 尹시위대, "부정선거" 외치며 헌재로 행진…경찰 차벽 봉쇄어제 오후 5시경찰은 길목에 차벽을 설치해 접근을 봉쇄했다. 뉴스1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서울서부지법에서 헌재 앞으로 행진하고 있는 인원은 경찰 비공식 추산 150명이다.- [속보]경찰, 헌재 앞 길목 차벽 설치…'尹 지지자' 행진 봉쇄어제 오후 4시
- 경찰이 적극적으로 안막은 이유가 있나요?어제 오후 4시체포했을때처럼 구속 후 전개 상황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시시각각 보고 들어갔을태고 이상하리만큼 대응이 지켜보는 경찰도 좀 많았음 이미 오전부터 또라이들 겁나 많이 모였는데 차벽만
- 오늘 폭도들과 경찰의 대응은 길이길이 남겨야함어젯밤 자정얼마전 탄핵 평화집회하던 시민들이랑 충돌일으키고 강경진압하려고 하이바 쓰고 압박하고 한창민의원 넘어뜨리고 옷찢어지고 전봉준 투쟁단 못올라가게 차벽치고 쫓아온 응원봉 시민들 밤새 동태만들더니
- 법원 담 넘고 취재진 위협까지…집회 '격화'에 16명 현행범 체포18일 오후법원 주변은 차벽과 바리케이드로 겹겹이 둘러쌓았지만 한때 경찰 저지선이 뚫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특히 일부 집회 참여자들은 법원 담을 넘는 폭력적인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 '인간 띠'로 눕고 경찰 폭행까지…법원 앞 결집한 윤 지지자들18일 오후법원 주변은 차벽과 바리케이드로 겹겹이 둘러 쌓였었지만, 한때 경찰 저지선이 뚫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서부지법, 윤출두를 앞둔 경찰의 놀라운 차벽기술18일 오후
- 이시각 서부지법 상황 jpg18일 오전서부지법 주위 경찰 차벽으로 완전 차단 좀비 극우들 멀리 공덕소공원에 조금 모여 있네요.
오늘 인상적이었던 깃발들17일 오후무림인연합 연합한 무림인들 다만세깃발 다만세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깃발들 나는나의길을간다 박자따위 쌩까고 글씨 잘 보이게 흔드는 금속노조 서울지부 차벽 막혀 꼼짝 못해도 깃발- '차 키' 시그널 보낸 경호관들16일 오후경찰버스에 장비를 싣고, 장기전을위한 물과 음식을 챙김 1차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준비를 함 체포조를 막아선 국민의힘 인간띠는 몇차례경고를 하고 몸으로 밀어냄 겹겹의 차벽에 … 사다리를 걸고 넘어감 그런데 잠시뒤 체포조 수백명이 물밀듯이 들어옴 정문 초소문이 쉽게 열림, 걸어들어감, 초소에는 아무도 없었다 체포조가 겹겹이 쌓인 버스를 옮김 일부 차벽차량에
- [JTBC 단독] '체포 대상'이 경호처 장악…내란 전후 '안가 기록' 삭제 지시16일 오후사실상 문을 열어줬고 차벽을 움직일 수 있도록 버스에 키를 꽂아두기도 했습니다.
- 민주당 이지은 위원장이 소개한 경찰 장비16일 오후렌코 베어캣(장갑차) 바퀴 옆에서 수류탄이 터져도 기동가능 사다리차 차벽 등 장애물이 있을때 전개해 돌파가능 배터링 램 철문 개방 장비 ↓> www.youtube.com/embed/
- "尹 화날 만 했다 넣어야"…'시사기획 창' 검열 '타임라인'16일 오후더빙 없이 관저 차벽 영상만 어색하게 흘러 나간 이유"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게 정상이냐.
- 저항 없었던 경호처, 왜?… 여론전·지휘부에 반감 작용 분석16일 오전경찰이 사다리를 이용해 ‘1차 저지선’ 차벽을 넘은 뒤 마지막 ‘3차 저지선’ 철문을 통과하기까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경호처16일 오전"차벽용 버스에 차키 두기도" ㅋ- 경호처 직원들 속마음16일 오전그 인간 빨리 잡아가라고 차벽 세워놓은 버스에 키 꽂아놓고 휴가 감
- 1월15일 한남동 관찰일지 (마지막)15일 오후아 참, 한남동 관저 앞에 이제 차벽도 없고, 주변에 아직 배치된 경호분들은 몇 몇 분들 계신데 표정이 아주 좋아보이심.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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