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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尹시위대, "부정선거" 외치며 헌재로 행진…경찰 차벽 봉쇄어제 오후 5시경찰은 길목에 차벽을 설치해 접근을 봉쇄했다. 뉴스1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서울서부지법에서 헌재 앞으로 행진하고 있는 인원은 경찰 비공식 추산 150명이다.
- [속보]경찰, 헌재 앞 길목 차벽 설치…'尹 지지자' 행진 봉쇄어제 오후 4시
- 법원 담 넘고 취재진 위협까지…집회 '격화'에 16명 현행범 체포18일 오후법원 주변은 차벽과 바리케이드로 겹겹이 둘러쌓았지만 한때 경찰 저지선이 뚫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특히 일부 집회 참여자들은 법원 담을 넘는 폭력적인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 '인간 띠'로 눕고 경찰 폭행까지…법원 앞 결집한 윤 지지자들18일 오후법원 주변은 차벽과 바리케이드로 겹겹이 둘러 쌓였었지만, 한때 경찰 저지선이 뚫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JTBC 단독] '체포 대상'이 경호처 장악…내란 전후 '안가 기록' 삭제 지시16일 오후사실상 문을 열어줬고 차벽을 움직일 수 있도록 버스에 키를 꽂아두기도 했습니다.
- "尹 화날 만 했다 넣어야"…'시사기획 창' 검열 '타임라인'16일 오후더빙 없이 관저 차벽 영상만 어색하게 흘러 나간 이유"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게 정상이냐.
- 길 터준 경호처… 차벽용 버스에 차키 두고 휴가 가기도15일 오후경호처 직원 일부는 차벽용 버스에 차키를 두고 나오거나, 휴가를 내 근무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 관저로 가는 길에 설치된 ‘버스 차벽’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버스 문을 열고 들어가서 우리가 운전해 치웠다”고 말했다.
- '차벽'을 넘어 버스 안을 들여다봤더니 차 문이 열려있었고 운전석엔 키가 꽂혀있었다. 다른 차량들도 마찬가지였다.15일 오후
- 차벽 버스 안에 열쇠 남겨둔 경호처15일 오후
- 오늘 관저 앞 차벽 버스에 차키 꽂혀 있었고 차문 열려있었던 거라고 함 ㅋㅋㅋㅋㅋ15일 오후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하러 1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안으로 진입한 경찰은 뜻밖의 상황과 마주쳤다. 1차 저지선으로 구축한 '차벽'을 넘어 버스 안을 들여다봤더니 … 원형 철조망을 제거하며 들어가다가 다시 차벽으로 이뤄진 2차 저지선을 맞닥뜨렸다. 주변엔 근무 중인 경호처 직원들이 있었다. … 차벽을 우회하는 모습을 지켜볼 뿐이었다. 최종 저지선에 도달할 때까지도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 [단독]경호처, 1차 때보다 채증 인원 3배 늘려15일 오후관저로 향하는 철문을 뜯고, 차벽용으로 세워둔 버스를 직접 옮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태극기 흔들며 "오늘 집에 안 가"…공수처 모인 尹지지자들15일 오후경찰은 관저 앞을 막은 경호처 차벽과 초소 등 3차 저지선을 넘어 관저 안으로 진입했다. 윤 대통령 측은 한때 자진출석 등을 주장했지만, 공수처는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 [타임라인] 윤석열 대통령 전격 체포… 6시간 대치 끝 공수처行15일 오후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경찰이 차벽을 넘기 위해 사다리를 설치하고 있다.연합뉴스 … △오전 7시31분=경찰이 사다리를 동원해 경호처가 설치한 차벽을 넘고 철조망을 제거한 뒤 1차 저지선을 통과했다.
- [포토] 사다리로 차벽 넘고15일 오후ㅅㅂ 뭔 사다리야;;;저걸로 몇천명 어떻게 넘어가...? 했는데 척척 돼서 놀람
- [단독]尹도 지휘부도 몰랐다…"체포 저지"에도 관저 문 왜 열렸나15일 오후‘석열산성’이라 불렸던 대형버스 차벽도 수사관들의 요청에 바로 치워졌다.
-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버스차벽 우회해 통과15일 오전
- 크레인 없이 차벽 다 뚫음.gif15일 오전오라이 오라이 현재 상태 입구 확보
- [속보] 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버스 차벽 대치15일 오전
- [속보] 경찰, 버스 차벽으로 한남대로 전면 통제…차량 회차15일 오전
- 위헌·위법·특혜 요구 가득한, 정진석 호소문의 ‘10대 왜곡’14일 오전면도날 철조망을 설치하고 차벽을 세웠다. 고립된 것이 아니라 체포를 피하기 위해 고립을 자초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