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일본 문화 즐기면 매국.노?"…또 불붙은 ‘왜색 논쟁’8월 14일갑론을박으로 따져야 한다는게 참 슬프고 아이러니하네요 니지모리 저 색히들은 광복절날에 꼭 끼어서 저 짓거리를 해야 하는 건지 매년 저런다고 하는 거 같은데 그리고 기사 제목도 맘에 안드네 짜증나게
살쪘단말을 굳이 전해주는친구, 제가 예민한걸까요?8월 14일평소에도 뇌 안거치는 말투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번에 좀 선넘은거같은데 제생각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ㅜㅜ 충분히 신경쓰이게 말해놓고 신경쓰지말라고 자기혼자 마무리짓는것도 너무 짜증나요
김건희 때문에 와이프에게 혼난 썰8월 14일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니 와이프 : 아 짜증나!!! 나 : 왜 ??? 와이프 : 김건희 하필이면 4398이야 !!!
꼬마가 짜증을 내더니 방에 갇혔어요.mp48월 14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시골 경로당 생활8월 14일하지만 혼자 노는 사람들이 말벗이 없어 하루 종일 혼자 말 한마디 없이 지내다 보면 뇌의 퇴화도 와서 우울증에 걸리거나 치매 올 확률도 높아질 수 있기에, 좀 짜증나는 사람들이 몇몇
600명이 넘는 여성과의 관계를 한 부산의 사이코패스8월 14일얘가 그걸 다 막으려면 그 가족까지 경찰관이 얼굴을 보여줘야 하는데 얘가 진짜 짜증났겠다. 경찰관은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겠네. 경찰관이 과연 가만히 놔뒀을까?
미드속 발암,민폐 여캐릭 goat8월 14일파고 시즌 2, 페기 소리 지르고 짜증내고 그런거 1도 없이 조용히 주변인물들 몰살시키는 원인 제공
유시민의 입을 고발로 막아보겠다?8월 14일특히 이슈가 될 만한 사건만 골라 서슴없이 고발장을 들이밀다 보니, 그 파장은 사회적 논쟁이 아니라 짜증 나는 정치적 소음으로 변질 될 정도다.
당근에 5천 에 파는데 이 폭우가 쏟아지는데 자기네 동네로 와주고 3천에 ...8월 13일자꾸 못 온다 소리하고 말기 못알아 듣는거 같은데 자꾸 어렵다 소리하고 어려운게 없는데 않판다 소리하고 사람 시간만다 뺏고 팔지도 않으면서 대체 뭐 하로 팔려고 파는척 해요 사람 짜증나게만
진정한 결혼 바이럴인 것 같은 카니 결혼생활8월 13일카니를 찾아서 보는데 카니랑 둘이 티키타카 미쳤곸ㅋㅋㅋㅋㅋ 걍 결혼 바이럴 같음 ㅠㅜㅠ 커피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다 됐는지 딱 한 번 물어봄 기다렸는데도 짜증 안 내고 보자마자 예쁘다 … 칭찬하기 나가는 줄 알았으나 겉옷 갖고 왔는데도 코디 조합 보면서 신중히 옷 골라줌 ;; 이제 진짜 나가나 싶었는데 또 다른 청자켓 들고옴ㅋㅋㅋㅋ 근데도 짜증 안 내고 골라줌 근데
K쥐포야 중국은 짜증나고 베트남은 괜찮지?ㅋ8월 13일그 때 1찍 코스프레도 웃겼지만..ㅋㅋㅋ 베트남이 공산국가 아니라는 무식이란ㅋㅋ 너 도이머이가 뭔지 아니? 호치민 영묘는? 중국 공산당은 아니까 발광하고 베트남 공산당은 모르니 패스냐? 에라이.....
매일 오후 5시 11분만 되면 하나카드에서 광고전화를 걸어 옵니다.8월 13일스팸 차단을 하자니 카드 사용 내역을 문자로 받고 있어서 차단도 못하고 아주 짜증나 죽겠네요.
대만, 우리 TSMC 기술을 훔친게 믿었던 일본, 일본반응8월 13일기업이지만, 훔친 건 대만인이잖아 vCdZLujZ0 중국의 이간질 공작이겠지 애초에 라피더스는 IBM 기술이라 전혀 다른 물건이야 TSMC 걸 훔쳐봤자 쓸모없어 aPvkTH6o0 대만 짜증
실수가 많은 편인데 직장동료라는 사람이 집중 좀 하세요 라고 짜증을 냈다8월 13일
수컷은 술 못 마시고, 암컷은 담배 못 피고8월 13일두 년놈이 건강해지겠단 생각드니 짜증나네 ㅅㅂ
[네이트판] 5개월을 어린이집 보낸다는 와이프8월 13일그냥 화가 나고 짜증나고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추가) 댓글 정독했고 관심 감사하고 화나게해서 죄송합니다.
김건희는 남편 덕좀 보겠습니다.8월 13일수감중 특혜 이거 G 남편이 아이템을 다 써버려서 사용할게 없는데 잘난 남편둬서 짜증 제대로 나겠네요
진짜 죽어버리고 싶네요.8월 12일고3인데 지지리도 공부 안하고 해준 게 뭐가 있냐고 길길이 짜증내는 딸애와 넌 안 돼.
“아이스박스, 음료·종이컵이 벤치 전부 차지” 러닝크루 민폐 논란8월 12일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밤에 걷고 있으면 뒤에서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 ‘비켜요 비켜’라고 짜증스런 목소리가 들린다. 뭔가 해서 뒤 돌아보면 떼지어 뛰는 짐승들 무리.
올해도 어김없이 양아치 중고딩 남자애들이랑 눈싸움했네요 ㅋㅋ8월 12일아주 사람 죽일 것 같이 쳐다봐요ㅋㅋㅋ 매년 한 두번씩 있는 일이라 익숙해 질 법도한데 짜증이 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