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에 대한 1,18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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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도시 부산의 겨울에서 가끔 겪을 수 있는일1시간 전이렇게 한겨울에도 나타날때는 짜증보다도 얘가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나 신기하기도함.
- 인천사시는분들 딱하네요...오늘 새벽 3시경인 원래는 종점까지 100이였다가 서인천부터 80 70 60 50 순차적으로 속도 낮췄을때도 짜증났는데 오늘 간만에 타니 서인천 지나자마자 공사구간 시작되더니 50이네요 어떤인간 … 한밤중에도 이렇게 짜증나는데 매일 거기 지나다녀야 하시는분들 진짜 안타깝네요
- 조깅 8분대 러너의 느릿느릿 러닝 이야기지난 자정조금이라도 달리다가 육체적·심리적 이유로 짜증이 올라오면 "버티지 않고 바로 걷기" 걷다가도 다시 달리기 싫으면 “그냥 집에 가자”라고 생각하기. … 실제로 몇 번은 짜증이 올라오는 순간 바로 멈추고 그대로 돌아온 적도 있습니다.
- 15갤 아들 육아 난이도 높네요 ㅠ어제 오후 3시뭘해줘도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짜증이 몸에 들어가 있음 하루종일 먹고 자는 시간 빼고요 ㅠ
- 30대 이상은 여행가서 모텔 숙박 짜친다고 이용 안 하나요?어제 오후 3시념글 첫여행인데 남친이 모텔 예약 짜증난다 댓글보니까 여친 기분 떠나서 돈 없는 20대도 아닌데 대실아니면 모텔 이용 안 한다는 분들 많은데 30대 이상은 모텔숙박 이용 별로 안 하나요
- 제가 이상한 건지? 차 마시고 안 치우는 사람어제 아침 11시치워주기는 하는데, 이게 짜증이 나서가 아니라 진짜 궁금한 거에요. 상식적인 어른이면 본인이 처먹은 건 치우는 게 기본 아닌가? 싶은.
- 안세영이 씨에프 못찍는건 이미지탓이 큽니다어제 아침 9시거기에 협회와의 반목까지 뭔가 불화 우울 짜증 이런 이미지가 연상되죠.
-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42화 '아이생일, 가족의 끝'어제 아침 6시일말의 죄책감은 있을까 아니면 이 상황이 그저 짜증이 날까. 변호사에게 받은 결과를 부모님께 공유하고 설명 드렸다.
- 안웃긴데 웃기면서 짜증나는 만화14일 오후실제 이렇게 될지도..
- 편의점에서 엄청 친절한 여자 알바생 봤네요14일 오후알바생한테 타먹는 커피 어딨냐고 좀 갖다달라고 하시는데 그 알바생이 직접 돌아다니며 이커피 말씀하시는거냐 하며 여러번 물어보면서 친절하게 대하더라구요 그어르신이 그거 아니라고 반말로 좀 짜증내셨는데도
- 박나래가 아이돌 여럿 매칭시켰을듯14일 오후한참 잘나갈때 아이돌도 자기 나래바에 초대했다하니 남녀 아이돌 매칭시켜주고 많이 했을듯 본인입으로 100커플은 만들었다하니 아이돌 키우는 회사 입장에선 짜증났을듯
- 30년선배에게 짜증내는 걸그룹멤버.mp414일 오전는 박남정옹과 딸인 STAYC 시은이 입니다 ㅎㅎ 부녀가 함께하는 합동무대인가 보네요+_+
- 80,90년대생 출생자들은 어릴때 못누려봐서14일 오전그렇고 정책도 그렇고 방송부터 직장까지 죄다 ~ 청년은 80,90이 아니라 현재 2000년대들이 누리는거고 즉 8090이 낀세대지 ㅋㅋ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위는 많아서 짜증난데 … 민주화운동하던세대 imf겪은세대 지들이 나라를 살리고 바꿨으니 할말도 없고 아래는 적어서 짜증난데 꼰대 같아서 뭐라 말도 못하고 구성이 이렇다 보면 ..주5일제는 무슨 라떼도 주6일제였어
- 잠을 못자겠네요~~14일 오전 1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지금까지 한 10번은 깼네요 ㅜㅜ 짜증나서 그냥 일어났습니다. ~~ 오늘 왜 이러지 ㅜㅜ
- 근데 서울 18cm 눈 온다하지 않았음?13일 오후개상청 또 오보 짜증나네 서울 적설량 0cm. 입만 벌리면 구라청. 우리 할매도 기상청장 하겠다 개상청 이런 18센치들 월급주는게 아깝다
- 달 착륙 음모론은 이제 그냥 존나 짜증남13일 오후달착륙 부정하는 인간들은 진짜 뭔가 싶음 적대국 소련도 인정한거를 ㅋㅋㅋㅋ 진짜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쳐 넣었는지 일단 지능에 장애가 있는건 확실함 내가 참여한 과학자도 아닌데 왜이리 짜증나는진
- 진짜 성시경처럼 깨어있는척 하는 부류가 제일싫음13일 오후군복무 연예인병사로 휴가기록 역사쓰고 120일 나온인간이 다시봐도 짜증나네
- 이거 저희 가족이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아버지 유골 때문에 고민..13일 오후큰아버지 작은아버지가 거리도멀고 조부모님께서 아버지나무있는곳까지 올라가는데 다리아프시고 하니까 옮기면안되냐하시더군요 돌아가신지 겨우 4,5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옮기자얘기나오는것도 짜증났지만
- 혼자 어디 놀러와서 모텔인데 아침부터 난리네요13일 오전불펜에 그렇게 많이 올라오는 AV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소리네요; 어제 잘 못자서 아침에 잠 좀 자려고 했는데 짜증납니다
- 하성이 연봉 어마무시한거 키움팬들은 다 아는데13일 오전뭐 모를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받은 누적연봉 800억쯤 되는데 류현진 절반정도고 더 무서운건 현재 FA신분이고 연봉300억원은 싸서 짜증나니 안받겠다고 시장에 나온상황 나이 아직 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