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고 나발이고 나라경제 박살나는중ㅋㅋㅋㅋ.jpg11월 23일종이쪼가리행
오호 병 멸균 우유다 사야지 했더니..11월 23일실제론 그냥 종이 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반응 좋은 여배우 ㄷㄷ JPG11월 22일종이학때밖에 못봐서
편의점알바는 4.50대 아줌마가 최고로 친절하네요11월 22일째려보면서 마지못해 계산하고 커피머신기 종이컵 뚜껑 빨대 이런거 너저분하게 있고
여권분실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11월 22일경찰 및 안내원측에서 이 종이 주며 월요일에 여기전화하고 방문하라고하네요. 분실물 센터라고하는데... 대사관도 월요일에 업무시작이고...
씹썩열 부활 하나 보네요.jpg11월 22일ㅆㅂ ㅅㅋ 가 진짜 악질인게 지땜에 지금 인생 조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정도면 지때문이다 말해야지 다 누구탓 누구탓 역대 대통령중 가장 비겁하고 찌질한 쓰레기 ㅉㅉ 저런 개말종이
환율 미쳤네요11월 22일돈풀어 재끼니 원화가 종이조각되고 있네요. 생각 보다도 경제가 빨리 망가지는 느낌입니다
비혼 10년차가 들인 '진지한' 필수 가전11월 22일오븐형 에어프라이기 통형 에프 말고 사각형 오븐 에어프라이기로 사야 함 넣고 꺼내기 쉽고 종이호일을 계속 들어 올렸다 안해도 됨 고기를 말지 않아도 됨!
싸워가며 맞춰가며 가능한 조금씩 더 행복하려고. . . .11월 21일종이인형 / 황경신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순간에 그대는 모르십니다.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바로 그 순간에, 그대는 이미 내게 사랑을 주고 있었다는 것을.
모든 문제는 썩어빠진 언론(fit 기레기)에 있습니다.11월 21일레거시의 영향력이 점점 줄고 있다고는 하지만, 레거시에서 기레기가 처지하는 비율은 거의 100%에 수렴하고 (그만큼 종이신문이나 종편, 방송 기자들 중에 제대로 된 기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아직도 판매자 위주 포장 제품이 있네요.11월 21일마트에서 화장품류를 사면 종이와 종이 사이에 제품을 넣고 플라스틱으로 보이는 소재로 제품 모양으로 눌러서 포장을 해놓은게 많은데 이게 제품 구매 전 개봉을 막는데는 더없이 좋겠지만 … 종이와 pet 분리하려고 힘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 pet 소재에 종이가 접착제랑 같이 붙어 재활용도 어렵고요.. … 그래도 요샌 뒷면에 뜯기 좋게 지퍼처럼 구조도 잘 만들고 종이와 종이를 분리하면 내부 pet 소재도 깨끗하게 분리되게 나오는데 오늘 구매한 3개의 제품 중 하나가 예전포장이라 이걸
프린터에 a4를 채워 넣으며..11월 21일90년대 인터넷 시대에 접어들며 떠돌던 말중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편화되면 문서전달과 보관이 디지털 화 되므로 종이사용량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간첩설 ㄷㄷ11월 21일이들은 홍 전 차장에게 가장 처음 메모했을 때 쓴 종이가 무슨 색이었는지 묻거나, 계엄 당일 누구와 어떤 순서로 통화했는지 분 단위로 캐물으며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 못하는 거냐”
[후기] 오뚜기 호빵11월 20일호빵 아래 종이는 없습니다. 2분 30초를 돌리고 난 후입니다. 단팥 많이 들었습니다. 달아요. 맛있습니다. 통단팥이 많이 들었습니다. 야채호빵도 맛있습니다.
맥도날드 극도로 혐오하는 메뉴가11월 20일종이 씹어먹는 느낌
종이컵 뜨거운물, 찬물 나노플라스틱 별 차이없다.mp411월 20일실온의 물 리터당 2조개의 나노플라스틱 용출 끓는물 리터당 5조개의 나노플라스틱 용출 녹차, 보리차, 홍차 등등의 티백도 플라스틱코팅이 되어있어 나노플라틱 용출 나노플라스틱은 세포벽보다 작아 세포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네요
선배가 종이 뽑고 가라는데 냅다 뽀뽀 갈기는 여돌.twt11월 20일
새로 나온 나노바나나2 ai 근황.jpg11월 20일디테일 증가 채색하고 번역 찢어진 종이를 순서에 맞게 다시 구성
환연의 카톡 대화 (ㅅㅍ)11월 20일X의 챌님(@chtty6ekind) 환연 엑스룸 미감 어떡하죠 진짜 헤어진 날 카톡 인쇄해온 거 아 x.com 심지어 재질이 종이도 아닌가봐
기억하지 않을 거야.기억하면 외로워져.11월 19일'아니, 종이 뭐냐고. 새 중에서도 비둘기나 학, 두루미, 이런 게 있을 거 아니야.'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런 건 우린 몰라. 분류하고 나누는 건 인간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