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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현직 아빠가 말해주는 신생아 포스.jpg어제 오후 3시한 번에 분유나 모유를 50ml(자판기 종이컵 반잔) 정도만 먹습니다. 위장이 작아 그 이상 안 들어가므로, 두 시간 단위로 먹여야 합니다. 억지로 넣으면 바로 토합니다.
- 제 아이가 다니는 학교 이야기......2어제 오후 3시어제 한겨레에 기사가 올라왔고, 오늘 종이신문에도 실렸네요. 모레 수요일, 추운 겨울날..
- 류근시인 페이스북어제 오후 12시국민이 마땅히 받아야할 업무보고를 폄웨하는 쓰레기 낙서장 종이언론
- 다이소 만년필 써보셨나요?-만년필로 일상 쓰기..14일 오전다이소 펜은 잉크가 너무 많이 나오는지 다이어리 뒷면에 글씨가 비치고 번짐도 심하고, 종이도 안좋아서 원래 그런가 했는데 파카만년필은 번짐도 적고 뒷면에 비침도 없더군요.
- 베개 파인라이너, 묵직하네요.13일 오후궁금해서 자주 사용하는 종이들로 테스트해 봤습니다. 미도리 MD 노트입니다. 너무 매끄러워서 마찰감이 거의 없습니다. … 다만 종이가 얇아서 뒷면에 잉크가 배어 나오는 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 심심해서 술정리 ㄷㄷㄷ13일 오후간만에 재고 들어와서 쟁여둔 화요 41도 2병 ㄷㄷㄷ 선물받은 와인 2병이랑 친구넘이 냅다 넘겨준 포테이토 보드카;; 그리고 엡골루트 피치;;; 뒤에는 스카피블루 블랜디드 위스키랑 종이봉투안에는
- 개잌적으론 코덱스 이미지 나락감 ㄷㄷ12일 오후원인: 삼성자산운용의 특정 ETF 2종이 삼성화재 주식을 신규 편입하는 과정에서 매수 주문이 집중되었습니다. 이는 12월 선물·옵션 만기일과 맞물려 주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속터지는 직원12일 오전매입매출 리포트를 내라 답 : 어제 메일 보내드렸는데요 종이로 출력해서 가져오라고 ( 이분.. 심지어.. 회사 v0 이심. ㅋㅋ) 3. 이사업 관련한거는 좀 물어보렴.
- 국무회의도 공개되는 세상인데 민주당 의원총회는.....11일 오후자기들끼리 뒷방에 들어가서 뭔가 결정해서 종이쪽 덜렁덜렁 들고 와서 아침마다 돌아가면서 낭독하지 말고요. 좀, 보고 삽시다.
- 우물에 독을 타는 정치10일 오후국민에게 투표는 종이 위에 적어 내는 목소리다. 바쁜 시민에게는 선거일에 시간을 내어 투표장에 가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 오늘도 재확인되는 표창장의 위험성과 범죄자 인권8일 오후게다가 모자브랜드는 포스트잇종이에 테이핑까지 해가며 가려주는군요. 이 괴랄함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 이 사람은 왜 이렇게 말을 절고 답답하게 하지?8일 오후언론매체는 종이, 라디오, TV, 인터넷 순서로 옮겨왔을 뿐, 그 속성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106조원에 품는다6일 오후넷플릭스는 기존 '기묘한 이야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게임', '종이의 집' 등 글로벌 히트작과 워너브라더스의 100년 아카이브를 결합해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 베개 파인라이너 도착했어요. 훌륭합니다.6일 오후종이 필기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또 이렇게 서사가 만들어지네5일 오후아직 종이신문에 휘둘리는 세상인줄 아나? 저거ㅅ들 보니까 정대표님 연임은 필수네 에라이 개라슥들아
- 본회의 올리기 전 단계인 세부내용 토론중인 언론개혁법안들!!!!!! (오늘 본회의가 아니라고합니다)5일 오후- 의장,부의장 아닌 의원도 필버 진행 가능 - 필버 중에 재적 1/5 미만이면 원내대표의 요청으로 정회 (필버 종결동의안 제출 24시간 후 표결은 현행 유지) - 무기명투표 : 종이
- 썩열과 희대의 공통점...햐..진짜 그걸 거기서 읽고 계시네..ㅜㅜ4일 오전김민석 국무총리님도 잠시 잠시 종이를 보지만 그건 맥락을 놓치지 않기 위해 보는 것 같구요 희대 이 사람은 그냥 부끄러움도 없이 글 읽고 있음.
- 가위를 하나 주웠습니다3일 오후종이 한번 썰어봤는데 아~ 가르가즘 가위로 오르~ 아...아니....
- 한동훈 가족 연루 당게시판 조사 착수 뉴스를 뒤늦게 보고...2일 오전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용 대상 확대: 공공·민간부문의 모든 개인정보처리자료에 적용 보호 범위: 전자적 정보 외에 종이문서 등 모든 형태의 개인정보 포함 수집
- 윤석열, ‘가짜 출근’으로 시작한 계엄의 날…질책·고함 치다 새벽 5시 퇴근1일 오후김용현은 윤석열이 열변을 토하는 사이 조지호와 김봉식에게 종이를 한장씩 건넸다. 조지호가 받은 종이 첫줄에는 “2200 국회, 2300 민주당사”라고 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