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11월 21일[단독]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서울시가 ‘녹지생태도심 재창조’라는 공익을 명분 삼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맞은편에 위치한 ‘세운4구역’ 용적률을
한호건설 위기 때마다 등장한 서울시11월 21일[단독]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시행사 SH는 달랑 공사비 4% 수수료 세운4구역에서 SH가 수용한 토지는 전체 필지 면적의 60%가량이다.
[반박]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 한겨레21 김완, 채윤태, 박준용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반박]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 한겨레21 김완, 채윤태, 박준용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 … // [단독]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한겨레21 김완, 채윤태, 박준용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 … 한겨레21 보도의 핵심 제목: [단독]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기자: 채윤태, 박준용, 김완 (한겨레21 탐사팀) 게재일: 2025년 11월 21일-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11월 21일결국 민간 개발사인 한호건설그룹이 세운4구역 땅을 집중 매입한 뒤 서울시가 이 구역 ‘주민대표자회의’로 포장된 민간 개발사의 개발계획 변경 의견을 받아 이 구역의 사업성을 두 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서울시는 두 배 이상 늘어나는 개발이익에 대한 환수 방안 없이 민간 개발사의 이익만 극대화해주는 정책 설계에 ‘녹지생태도심 재창조’라는 공공성의 외피까지 입혀준 셈이다.
- 종묘 세운상가 개발이익 1조 민간업체에게 간다11월 21일세운4구역의 개발이익은 최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개발이익이 특정 민간 개발사에 집중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한겨레21 취재 결과 확인됐다. 오 시장 당선 이후 세운4구역 토지를 미리 매집한 민간 개발사가 이 구역 개발이익의 30% 가까이 가져가는데, 서울시는 용적률을 높이면서도 초과이익을 환수할 장치를 만들지 않았고, 사업시행을 맡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공사비의 4%만 수수료로 받기로 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sh는 4% 받고 나머지 전부 민간업체? 이게 대장동보다 더하네 공사중단후 뒷거래 조사 다해야할듯
- [단독] 종묘 앞 개발이익, 민간이 1조원 가져간다11월 21일
- 동대문과 DDP(feat. 오세훈)11월 21일그리고 세월이 흘러 흘러 아직도 정신 못차린 다섯살 악동이 이번에 종묘와 광화문에도 똑같은 장난을 치려 하고 있습니다.
- 오세훈 추진 일명 '받들어 총' 조성 사업 관련 예산, 결재, 심의, 계약 일체에 대한 정11월 21일새빛둥둥섬, 대관람차, 한강버스, 서울역 지하화 개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 앞 초고층 빌딩 개발, 광화문광장 내 '받들어 총' 조형물 설치 등 오직 막대한 세금으로
- 오세훈 추진 일명 '받들어 총' 조성 사업 관련 예산, 결재, 심의, 계약 일체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11월 21일새빛둥둥섬, 대관람차, 한강버스, 서울역 지하화 개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 앞 초고층 빌딩 개발, 광화문광장 내 '받들어 총' 조형물 설치 등 오직 막대한 세금으로
종묘).jpg11월 21일- 종묘 _ 위대한 고요11월 21일배병우 종묘 "이같이 고요한 공간은 세계어디에도 찾기 힘들다. … 있다고 한다면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이나 있을까" 폴란드계 유대인 건축가, 프랑크 게리 "서양에 파르테논 신전이 있다면 동양엔 종묘가 있다" 일본 건축가, 시라이 세이이치 실제로 저
- 크리스마스 이브..24일 호텔은 연중 제일 비싼날이져? ㄷ ㄷ11월 21일아내 회사에서 언차 다 털라고 해서 24일날 연차쓰고 24~25 쉰다고 아들래미랑 종묘 가보고 싶다고 하드라구여 그래? 그럼 서울서 종묘~국박 보고 호텔서 하루 자고 가까 ?
- 전현희 수석최고에 대한 당심 돌변중ㄷㄷㄷㄷ11월 20일당원들도 알아챘다는 거죠 내란전담재판부와 조회대 탄핵 촛불시민이 외치는날 같은 시간대 뜬금포 종묘 가서 라이브 민주당원 대부분이 보유세와는 상관도 없는데 수석최고가 보유세 하면 안된다고
- 지선 출마한다고 말 나오고있는 최고위 4인 실망스럽습니다.11월 20일요새 종묘니 어디니 정신이 다른 데 가있는 거 너무 잘 보입니다.
종로3가에서 5가11월 20일종묘. 춥고 귀찮아서 그냥 멀리서 한 번 사진 한장 찍고 왔음 ㅎ 가성비 천원 고로케- 서울사람들 부동산에 미쳐 있다고 하지만11월 20일오세이돈이 종묘 옆 초고층건물 계속 고집하면 다음 시장 선거에 스스로에게 악재가 될 겁니다. 그거 각오하고 추진하는 것 같아요.
종묘 말 많네. 국방부가 나서라11월 19일주변 군사시설 또는 국가 보안시설 가급 또는 나급 있다면 고도제한 걸면 될거 같은데. 서울시는 전부 확인하고 추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오세훈표 종묘 미래 모습, GPT & 소라211월 19일오리지널 이미지 소라2영상- 오세훈표 종묘의 미래 모습. 그냥... 헛소리하길래 만들어 봤습니다.;;;;
오세훈, 종묘서 바라본 세운4구역 사진 공개 "눈이 가려지나? 숨이 턱 막히나? 기가 눌리나?"11월 19일오세훈, 종묘서 바라본 세운4구역 사진 공개 "눈이 가려지나? 숨이 턱 막히나? 기가 눌리나?" 오세훈, 종묘서 바라본 세운4구역 사진 공개 "눈이 가려지나? 숨이 턱 막히나? … 오세훈 서울시장은 종묘 앞 세운지구 재개발과 관련해 지난 10일 종묘를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턱하고 숨이 막히게 되겠다"고 말한 후 한 맥락에서 이어지고 있는 '종묘에서 바라본- 오세훈이 한강버스이니 종묘개발이니 우격다짐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뻔하죠..11월 19일만약 공개투표였으면 계엄을 겪고, 종묘개발이나 한강버스 겪으면서도 오세훈이나 국힘에 표를 주는 사람들은 적었을 겁니다. … 다수 국민들은 종묘에 고층 빌딩 들어서거나 한강버스등에 대해서 반대하는 여론이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서울시민들조차 내심 그런 생각은 할 겁니다. … 종묘라는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떨어트리고 국가의 차원에서는 손해인 일인데도 불구하고 서울시민들의 이런 암묵적인 이기심을 오세훈과 국힘은 너무 잘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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