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에 대한 10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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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폭설로 서울 전역이 마비된 책임을 묻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부시장에 대해어제 밤 10시 인해 국민은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 역시 제가 오래전부터 외쳐왔듯이, 오세훈은 서울시민의 안전과 편의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한강버스, 광화문 받들어 총 조형물 설치, 종묘
네이버에서 지금 오세훈 검색하면 다 종묘관련 기사뿐이네요 ㅋ어제 아침 8시 제설에 관한 얘기는 1도 없군요.. 우연이겠죠? ㅋ 시장님은 동남아가셨으니까 뭐 잘못 없으시죠... ㅋ
주말에 몰아보기 해야겠습니다.11월 28일 주치의 성형외과에 방문한 사실이라던가 명태균이 건진폰비하면 내 황금폰은 깜찍한 수준 운운한거라던가 건진이 살아있는 소가죽벗기는 일본천리교 의식을 할때 김건희윤석열 명패가 걸린거라던가 종묘차담회나
오세훈의 종묘 재개발, '제한.69% vs '.허용.' 22%11월 28일 오세훈의 종묘 재개발, '제한 필요하다' 69% vs '개발 허용해야' 22% 프레시안 10시간전 다음뉴스 정년연장 찬성 79%, 반대 18% …李대통령 국정지지도 58%, 정당지지율은
오세훈 '카톡잘안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영교 의원 사이다11월 25일 한강버스, 종묘 초고밀도 개발 등 화려한 말잔치로 포장해놓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예산 낭비와 개발 비리 의혹만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5살짜리 미친 놈의 철학은 그거네요.11월 24일 그 양옆의 주상 복합에 사는 특정의 사람들은 청계천 뷰를 얻게되고, 종묘도 양옆으로 높은 빌딩이 들어서면 종묘를 찾는 시민들과관광객등은 종묘에서 보이는 그 위압적인 건물들로 경치를 … 망치게 되고,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서도 탈락될 국가적 손실 위기가 크지만, 그 양옆의 빌딩에 입주자들은 아름다운 종묘와 그 주변의 자연 뷰를 가지게 되고, 근데 진짜 강변북로 민자로
재개발 한탕할 결심? 한겨레21 단독보도 충격;;11월 24일 한탕할 결심 아닌가요 페북펌) 서영교 국회의원 “오세훈 시장이 설계한 종묘 앞 초호화 재개발의 실체, 1조원대 개발이익은 누구 겁니까?” … 이거 취재한 기자가 유튜브 나온거 봤는데 후속취재 중이라던데; 세운4구역 재개발 종묘 이슈 나왔을 때 그건 그거대로 해결 당연히 해야 하지만 재개발 자체는 그대로 가야 된다고 생각했던
국짐당)..집토끼 잡기의 오류11월 21일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 앞 개발과 관련해 정부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데도 장 대표가 오 시장을 공식적으로 엄호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 ....
한호건설 위기 때마다 등장한 서울시11월 21일 [단독]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시행사 SH는 달랑 공사비 4% 수수료 세운4구역에서 SH가 수용한 토지는 전체 필지 면적의 60%가량이다.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11월 21일 결국 민간 개발사인 한호건설그룹이 세운4구역 땅을 집중 매입한 뒤 서울시가 이 구역 ‘주민대표자회의’로 포장된 민간 개발사의 개발계획 변경 의견을 받아 이 구역의 사업성을 두 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서울시는 두 배 이상 늘어나는 개발이익에 대한 환수 방안 없이 민간 개발사의 이익만 극대화해주는 정책 설계에 ‘녹지생태도심 재창조’라는 공공성의 외피까지 입혀준 셈이다.
[단독] 종묘 앞 개발이익, 민간이 1조원 가져간다11월 21일
동대문과 DDP(feat. 오세훈)11월 21일 그리고 세월이 흘러 흘러 아직도 정신 못차린 다섯살 악동이 이번에 종묘와 광화문에도 똑같은 장난을 치려 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추진 일명 '받들어 총' 조성 사업 관련 예산, 결재, 심의, 계약 일체에 대한 정11월 21일 새빛둥둥섬, 대관람차, 한강버스, 서울역 지하화 개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 앞 초고층 빌딩 개발, 광화문광장 내 '받들어 총' 조형물 설치 등 오직 막대한 세금으로
서울사람들 부동산에 미쳐 있다고 하지만11월 20일 오세이돈이 종묘 옆 초고층건물 계속 고집하면 다음 시장 선거에 스스로에게 악재가 될 겁니다. 그거 각오하고 추진하는 것 같아요.
오세훈이 한강버스이니 종묘개발이니 우격다짐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뻔하죠..11월 19일 만약 공개투표였으면 계엄을 겪고, 종묘개발이나 한강버스 겪으면서도 오세훈이나 국힘에 표를 주는 사람들은 적었을 겁니다. … 다수 국민들은 종묘에 고층 빌딩 들어서거나 한강버스등에 대해서 반대하는 여론이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서울시민들조차 내심 그런 생각은 할 겁니다. … 종묘라는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떨어트리고 국가의 차원에서는 손해인 일인데도 불구하고 서울시민들의 이런 암묵적인 이기심을 오세훈과 국힘은 너무 잘아는 겁니다.
오세훈식 지역 개발과 서울시 행정은 없어져야 합니다.11월 19일 종묘 주변이 낙후되었으니 개발해야 한다. 원안대로 가면 됩니다. … 남산에서 선을 타고 내려와 동서남북으로 뻗어가는 흐름을 굳이 깨뜨리며 갑툭튀를 넘어 종묘에 빌딩 병풍을 세우겠다는 것이 이해가 안돼요.
종묘 바로 옆에 종묘지역 개발 해답이 하나 있습니다.11월 18일 종묘 바로 옆에 있는데 참 이쁘고, 맛집이 많죠. 고층 빌딩 없어도 충분하죠.
종묘경관 시뮬레이션) 110미터 보다 낮은 141.9미터 이야기11월 18일 파란병이 세운4구역의 빌딩이고, 빨간병이 종묘의 공신당이라고 보았을때, 표준화각으로 분석한 시뮬레이션 결과보다, 18MM렌즈로 찍힌 파란병 대상이 작을수 밖에 없습니다.
…'종묘 시뮬레이션' 공개11월 18일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세운지구를 바라본 시뮬레이션(세운4구역) [사진 서울시] 오세훈 시장,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 "정전 앞 상월대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평균 신장의 … "정전 바로 앞에서 봤을 때 느끼는 모습을 가장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과연 이로 인해 종묘의 가치가 떨어지고 정전의 건축학적 아름다움이 저해되는지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지면 좋겠다
종묘 앞 고층 재개발 관련, 오세훈 경찰청 고발11월 18일 <종묘 앞 고층 재개발 관련, 오세훈 직무유기, 직권남용, 업무상배임 경찰청 고발> 1차 고발 : 2025. 11. 3. … 종묘 세계유산의 경관이 훼손될 위험과 유네스코 등재 취소 가능성을 알고도 필요한 조치 즉, 영향평가 및 승인중단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앞에 세운4구역 초고층 개발이 강행될 경우, 종묘 경관 훼손, 세계유산 등재 취소 가능성, 관광•도시 브랜드•국가 이미지 훼손, 공공재 가치의 … 유네스코가 외교문서까지 보내며 “종묘가 위험하다”고 경고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한 번 훼손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종묘 위에 초고층 빌딩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 아니라, 종묘의 하늘을 더 넓고 깨끗하게 남겨주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