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심운동.JPG10월 27일출근 전에 실내싸이클, 점심시간에 짧게 런닝 저녁엔 애기랑 맨몸운동 후 싸이클 탈겁니다!!!- 사장한테 더러운 소리 들었네여 210월 27일점심 식사 스몰토크 중에 트럼프 이야기가 나와서, 아무리 2찍이지만 트럼프 미친놈인건 동의하겠지 싶어서, "보통 미친놈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랬더니 글쎄......
- 길에서 찍은 하늘 사진.jpg10월 27일며칠 전 점심 후 회사 들어오는 길에 본 모습입니다. S21로 찍었고 줌 기능 사용했습니다.
속보] “로또 내놔!” 칼부림… 식당 주인 1명 끝내 사망10월 27일A씨는 이튿날인 26일 점심때쯤 들러 식사를 한 뒤 현금결제를 했지만 ‘추첨 다음 날인 일요일은 복권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을 듣고 격분해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꺼냈다는 게 목격자의- 화엄사 뚝배기 식당10월 27일그동안 두 번 닫힌 문을 보고 발길을 돌렸었는데 어제 아주 반갑고 맛난 점심을 하고 왔네요.
- 일본 기차 여행 3일차 후기.jpg10월 27일06:06 신 야마구치(新山口)행 산요 본선(山陽本線) 하행선 첫 차를 타고 25km 거리에 있는 오바타케역(大畠駅, 야마구치현 야나이 시)으로 향해서 잠시 기차 구경을 한 뒤, 점심 … 이와쿠니 시내에서의 점심 식사 이후 신 이와쿠니역에서 히가시 히로시마역(東広島駅, 히로시마현 히가시 히로시마 시)까지 산요 신칸센(山陽新幹線)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일본 기차 여행 2일차 후기.jpg10월 27일토요코 인 바로 건너편의 후지 그란(Fuji Grand) 백화점 1층의 식당, Green Oasis에서 먹었던 아침 겸 점심의 팬케이크 입니다. … 아침 겸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니시 이와쿠니역으로 걸어서 가보았습니다. 간토쿠선 철길을 기준으로 이와쿠니 역에서 니시 이와쿠니역까지는 4km가 조금 안 되는 거리입니다.
요즘은 조금만 욱하면 흉기를 휘두르네요 강북구 식당 칼부림에 부부 중태10월 27일이날은 점심께 들러 식사를 한 뒤 현금결제를 했지만 "추첨 다음 날인 일요일은 복권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을 듣고 격분해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꺼냈다는 게 이 주민의 설명이다.
오늘의 메뉴10월 26일점심 : 잡탕밥 탕수육 저녁 : 낙지탕탕이- ㅌㅌㅈ 아침 커피10월 26일나중에 점심이나 저녁으로 오리지날 탕수육이 아닌 두 전직 박통을 동시에 생각하며 먹을 수 있는 메뉴를 픽업해 오려고 생각중입니다. 한국분이 볶은 커피빈 입니다.
- 회사생활할 때 적응하기 힘들었던 부분10월 26일상사가 점심시간에는 (존댓말로) 막 친한 척하고 농담, 취미, 여행 갔다온 얘기하면서 하하호호~ 해놓고 업무적으로는 돌변해서 (반말로) 막 꼬투리 잡고 소리지르고 인상쓰고 하는 부분이
- 마운자로 효과가 확실히 좋긴하네요10월 26일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먹고싶은 욕구가 생기질 않네요 저녁 쉐이크 하나 마시고 다음날까지 아무것도 안먹는데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이대로 하루종일 굶을 수 있을거 같은데 건강때문에라도 점심지나서
- 전어무침10월 26일점심으로 말이죠~
- 주말 점심 닭칼국수10월 26일유튜브 보다 맛있게 보여 첨 해 봤는데 진짜 존맛이네요 김치도 딱 맞게 익어서 맛있네요
- 바바리맨 잡은 썰10월 26일형사 친구녀석이 어느날 점심을 먹자고 전화했더군요 점심 사주고는 동료가 아파서 못 나왔는데 같이 갈래? "얌마 이거 불법이야..미친놈아..."
- 부여 부소산성앞입니다.10월 26일나올때 직원 점심시간이라고 무료라네요. 지금 배타고 나가야하는데 관리하는 사람 1도없고 줄선사람들 무색하게 여기저기서 새로운줄 만들어 난장판이되고 있어요.
한학자 구치소 식단으로 ‘시’ 발표..“.유부우동국..10월 26일어머님 점심 진지는 유부우동국, 돼지갈비찜, 양념고추지, 배추김치. 입에 맞으셨을까 반은 드셨을까.”- 동네 중국집와서 점심먹습니다10월 26일쟁반짜장, 탕수육, 짜장면2개 33,000원
- 회사 20대 직원들 몬스터? 이거 엄청나게 먹네요10월 26일 회사 탕비실 쓰레기봉투 모아놓은거 보면 캔류는 몬스터 캔이 99% 비워놔도 금세 가득 차는데 이게 죄다 몬스터 캔임 직원 한 명은 아침점심저녁으로 먹더군요 20대 남자 직원들이
- [뉴스] 윤석열 경호처 본부장과 특전사1공수여단장의 증언10월 26일우린 오늘 점심저녁 탕수육에 시바스 한잔 하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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