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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답답한 우리 와이프...어제 오후 4시저는 아침도 먹고, 점심도 먹었거든요. 근데... 와이프는 아침도 안먹고 11시에 출근하더니, 점심도 안먹고 일하더라구요?
- 비오는 점심 뭐하실건가유? ^^ ㅎㅎㅎ어제 오후 12시점심은 고등어 에다 라면 먹었고.. 비가 기분 좋게 부슬 부슬 내려서 식후 커피할겸 카페에 갈까 싶네유 ^^
- (점심) 리북식 떡만둣국12일 오후탕반(곰국) 전문 육수 깊고 만두도 맛나고 김치도 젓갈향 안나는 깔끔 시원 공기밥도 리필 조금 만 덜짜면 바랄께 없다
- 은행 동전 교환 및 아울렛 후기12일 오후10만원대라...그냥 동네에서 사기루함...등산 뭐 자주 가지도 않으니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백화점 갔지 ㅠ.ㅠ 꽤 널직한 곳을 다녔더니 배가 고파져서 아울렛 내부에 있는 사보텐에서 점심
- 길에서 찍은 나무 사진.jpg12일 오후점심 후 회사 들어오는 길에 본 모습입니다. S21로 찍었고 모두 줌 기능 사용했습니다.
- 주식) 코덱스200 etf 다시 샀으니..피하세요..12일 오후나름 고점에서 매도 후 점심 먹고 다시 사고 있습니다. 미리 알려드립니다...
- 신해철 티코스터12일 오전.^^ (고구마와 달걀은 학생이 제자리에 슬쩍 놓고 간 점심입니다...^^)
- 전재수의 반박이 대체로 맞네요. 기레기들의 카더라는 대체로 거짓. 2탄 (내용기니 찬찬히 보세요.)12일 오전즉 시간상으로 저기 낮행사때 축사하고 구포성당에 가는게 어렵고 구포성당의 행사마치고 벡스코에서 점심이 있었다 가정해도 점심시간에 맞추기 힘들며, 더우기 점심부터 와인?
- 진짜 라면 맛나게 먹었던 시절…썰..11일 오후아침 내내 어두컴컴한 창고에서 책 냄새 맡으면서 일하고 점심 종 치면 사내 식당에 가서 이모님 여기 라면 2봉지요...하면 끓여서 주는데 계란물 흥건하게 풀어 먹던 그 라면... … 점심 먹고 창고에서 신간 책 이나 평소 좋아하던 책 공짜로 봄...
- 조언 구합니다.11일 오전최근 그 친구와 거의 10년만에 연락이 닿아 점심을 함께했고 다음에 다시 보자고 인사하는 차에 그 친구가 제게 봉투를 슬쩍 건냈습니다. 5만원 지폐 2장과 함께 " 출산 축하합니다.
- 아...바게트 만들라고 주문했던 면도칼이 방금왔..10일 오후점심때만 왔어도 바게트 성공하는건데..ㅠㅜ
- 한가로운 방콕생활10일 오후시원하고 밤엔 에어컨 필요없음 문 살짝 열어놓고 자는데 바람이 차서 솜이불 덮고 자야함 고층이라 바람이 술술 들어옴 아침 느즈막히 카페가서 브런치 먹고 방에서 노닥거리다가 슬슬 점심먹으러
- "모든 판사는 헌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한다"10일 오전배고픈 판사 효과: 실제로 해외 연구 중, 판사들이 점심 식사 직후에는 가석방 허가율이 높다가 식사 시간이 다가와 배가 고파질수록 허가율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결과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 흰쌀밥에 순대국 먹고 2시간 후 혈당측정9일 오후금요일에 당뇨약 타러가는 날인데 신경안정제가 떨어져서 오늘 점심먹고 오후에 다녀옵니다. 12시에 아침겸 점심으로 흰쌀밥 반공기에 순대국(순대만 들어있는) 작은 그릇으로 먹고 2시에
- [체험] 한해 200억 한강버스, ‘혼자’ 타다...14번 탄 기자의 솔직한 후기9일 오후지난 11월 3일 점심, 한강버스를 처음 탔습니다. 회사에는 취재한다면서 한강버스를 타러 갔지만, 사실 취재는 핑계였습니다.
- 점심때 소년원 이야기를 하는 직원들을 보고 생각난 100분 토론.. ㄷ ㄷ9일 오후점심때 소년원 이야기를 직원둘이서 하는데 대략 논쟁은 아무렇게나 흘러갑니다.... 마지막에는 - **님 딸이 소년원 출신 신랑감 데려오면 허락해요?? 우웡..
- 누가보면 식단 중인줄 ㅎㄷㄷㄷ9일 오전아내가 차려준 점심상인데 강제 식단 중이네요 ㅋㅋㅋ
- (유머) 점심시간 직장인들에게 관심 받는 법.jpg8일 오후으잌ㅋㅋㅋㅋㅋ 해보고 싶다 ㅋㅋㅋ
- 오늘의 주식 수익 ㄷㄷ8일 오후ㅎㅎㅎ 점심 값은 벌었네요~ 성투하세요~
- 오늘 서울의소리와 함께하는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145주년 기념 탄신제🇰🇷8일 오전: 오전 7시 30분, 교대역(2·3호선) 14번 출구 차량: 미라클 투어 (경기71자 7840) 문의: 010-3725-4739, 010-5551-6472 *교통비 왕복 무료, 점심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