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배가 고프내요 ㄷㄷㄷ11월 1일점심을 애슐리가서 처묵하고 저녁을 패스 하긴 했는데 ㄷㄷㄷ 편의점 가면 뭐가 좀 있을려나?
깐부치킨 재벌 회동 뒤 손님들로 문전성시10월 31일이날 정오 무렵 점심을 먹으러 인근 식당을 찾은 직장인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세 총수의 서명이 담긴 포스터를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았다.
도둑이 주고 간 선물 ㄷㄷㄷ.jpg10월 31일아침에 어느 복면 쓴 남자가 주고 간 선물 ㄷㄷㄷ 오늘이 결혼기념일 이랍니다 ㅎㅎㅎ 몇번째 결혼기념일인지는 기억이...ㄷㄷㄷ 꽃이 넘 예쁩니다 점심때 특식을 만들어 제공하려 했지만.
비타민c 메가도스 2달차 후기10월 31일1000mg 짜리 아침 점심 저녁 각 2알씩 총 6000mg먹음 아침은 빈속에 먹고 점심은 식후에 먹고 저녁은 식전에 먹거나 식후에 먹음 피곤한건 그대로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날때도
어제 화제의 3인을 직접 본 회사 직원의 이야기10월 31일더불어 오늘 점심먹고 깐부치킨 앞을 지나가다가 누군가 오픈도 안 한 가게 앞에서 폰카들고 사진 찍는 모습을 보았는데 어쩌면 나름의 기념일지도.
산악회 당일치기 (버스만 제공)로 등산가는데 점심은 보통 어떻게 하나요?10월 31일그나저나, 이렇게 점심 전에 도착하면 보통 입구에서 뭘 사먹고 올라가는지, 아니면 도시락을 싸가는지, 아니면 백패킹 가듯이 핫앤쿡 같은 거라도 싸서 가는지..ㅎ 어디 앉아서 먹을 만한
아침부터 뺑이질 했습니다.10월 31일순간 오늘이 토요일인가 헷갈리는데.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 시간이라는 배너가 서있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집에가서 나도 밥먹고 오자하고 가는데.
반찬 리필도 안하는 신입10월 31일방금 점심먹고 왔는데... 오늘도 내가 반찬 리필했습니다.. 이제 한달 다되가는데.... 이런거까지 말해야 하나 싶습니다.. 언제한번 도시락 쌀 예정입니다....
법인카드 점심값 뽕 뽑는 신입직원 얘길 해야되나요...??10월 31일 점심은 회사에서 법인카드로 먹어요.. 대표님이 넉넉하게 한사람당 15000원까지 먹으라고 하고 여기에 커피까지 마셔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 보통 점심식사 + 메가커피 위주로 먹고요.. 대부분 15000원 안넘어서 써요. 근데 신입직원이 들어왔는데 희한한게? 꼭 저 돈을 다 쓰려고 합니다...
흑수저 독거노총각 점심밥10월 31일라면만 먹다보니 몸이 허해서 오랜만에 고기꿔서 힘겹게 한술 떠봅니다 ㅜㅜ
에센피 1%대 폭락하고 하루만에 400 잃은 자의 점심.JPG10월 31일저는 고기도 사치입니다. 그냥 흰 밥에 참기름, 계란 까서 대충 비벼먹습니다. ㅠㅠ 400만 원 만회하려면 400끼를 굶어야 하네요.. ㅠ
직장내 인간관계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들은 어찌 하나요?10월 31일새로 온 직장 2개월이 지났는데 점심시간마다 괴롭네요. 같이 식사하는 6명중 한 명이 저와 말을 안섞고있어서요.(처음부터 텃세 느낌.) … 이분 뺴고 나머지 5명과는 나름 다 좋은데, 그 텃새 한사람이 여기 오래있었던 사람인데, 그분이 인상을 긋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다 우리의 눈치를 보면서 점심시간이 너무 어색하고 … 그 텃새가 점심시간에 빠지면 우리 5명은 너무 화기애애 농담하면서 수다 작열하면서 즐거운 점심시간인데 말이죠. … 텃새도 이렇게 어색하고 침묵이 흐르는 점심시간이 사실은 되게 불편할텐데말이죠. 그 사람도 기존 있었던 다른 분들과는 다 친한데 불편한 공기 속에서 점심을 먹어야하니깐요. … 저는 어색해도 그냥 어쩔수 없지 하고 점심시간에 말 안하고 넘어가도 되겠지만, 나머지 기존 분들 3명이 다들 불편하고 어색해하니 그분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40대 아저씨들 술 얼마나 자주, 많이 드세요?10월 31일20대 때는 일주일 내내 점심 반주에 저녁에 술술술 30대 초반에는 평일에 술술술 주말엔 쉼 30대 중반부터는 평일에 2~3일 술, 주말엔 쉼 40대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 주말엔
아이구야 부자먹방이라니...재래언론 냄새가 18Hz로 진동을 하네..10월 31일아마도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가까운 식당에 나와서 밥을 먹던 회사 출신의 부자와, 구내식당 있는 큰 회사에 그럴 듯한 직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부자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전기 회사 첫 취업했는데 확실히 이런덴 갈굼이 좀 있네요 ㅎㅎ10월 30일솔직히 많은듯 합니다 산업기사나 기사 있는 사람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ㅋㅋ 여기 회사 직원이 한 10명 정도 되는듯 한데요 처음에 알게된 사수 같은 분은 편하게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점심먹고
40살 도태남의 애잔한 일상10월 30일오늘의 점심은 피자 2조각 입니다 도합 7100원 입니다.
뉴공 듣는 동네 카센터에서 쫓겨남 ㄷㄷ10월 30일아침에 뉴스공장 크게 듣는 카센터가 있어서 눈여겨 보다가 오늘 점심 먹고 엔진 오일 교체하러 방문했습니다.
시진핑 점심은 언양휴게소 돈까스인가요?10월 30일 정상회담 끝나고 바로 차타고 가던데 밥은 어디서?
점심식사.jpg10월 30일교육 받으러 와서 먹어보고 놀라서 사진 찍어봤어요 직원수가 적으니 메뉴는 딱 한가지지만 퀄이 넘 좋지 않나요? 반찬도 저거보다 더 많은데 다 담을수 없어서 저거만 담음 매출이나 직원 숫자 등 규모로만 보면 중소기업이긴 한데 유망한 업종의 벤처로 시작해서 지금은 대기업 자회사로 들어와있고 시총은 대기업 수준이라 일반 중기라고 말하긴 좀 애매하긴 합니다.
[편스토랑] 가족을 위한 알람대로 움직이는 심지호10월 30일항상 새벽에 기상 아내 점심 도시락 싸기 완료 이번엔 아침 알람 점심 도시락이랑 메뉴 안 겹치게 아침상 차리기ㅋㅋㅋㅋㅋ 어머니가 해준 말이래 이번엔 깨우기 알람 인간 그 잡채 이안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