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특활비11월 11일감사원 특수활동비의 87%를 수당처럼 지들끼리 나눠가지고, 유병호는 이탈리안 식당에서 71만원어치 먹고, 점심먹으러 나가 한우 72만원어치 결재 ㅋㅋㅋㅋㅋ 최재해는 임기 마치고 오늘
그제 여선교회에서 3,000원 사온 떡과..11월 11일함께하는 조촐한 점심 식사 반숙란 2알 너구리에 뎁혀가 먹으면 따뜻하고 촉촉한 맛이 일품
중국 점심시간에 있는 문화11월 11일
점심으로 삼양 우지라면 먹었습니다11월 11일김기춘 등 삼양 죽이기 생각하며 삼양 매출이라도 올려주자 해서 먹었네요 맛있습니다 추천~!
잠실 근무중이신분은 롯데시네마 가보세요11월 11일라떼류 1,100원이네요 점심먹고 싸악 한잔 하기 좋을듯...
다이어트) 밤에 허기짐을 달랠만한 음식 추천좀11월 11일직업상 늦게 퇴근합니다 그래서 늦게 밥을 먹고 바로 취침을 하니 항상 속도안좋고 배도 나오고 그렇다고 안먹자니 점심 먹고 늦은 밤까지 안먹으니 허기져서 잠이 안오고 ㅠ 그렇다고 중간에
술마시고 온 남편 황태국 끓였는데11월 11일아침부터 일찍일어나서 황태국 끓여놨는데 못 일어나겠다고 점심지나서 먹겠다네요. 언제쯤 술 조절해서 먹나요?
나는 내 일을 했을 뿐인데, 누군가의 삶에 이토록 큰 의미가 되었다.11월 11일점심시간이 막 끝난 무렵, 외근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책상 위에는 옆자리 직원이 남겨둔 메모 한 장이 있었습니다. “○○○님, 개인 사정으로 여행 취소 전화 주심.”
주식 아침 시작 하자마자 사지 마세요.11월 11일아침에 너도 나도 무지성 따라가기 매수하는데 포모와서 매수 하지 마시고 점심 먹고 하시길 아님 오늘 사려는 금액의 절반만 아침에 우선 사시던가..
혼밥해야겠네11월 11일오늘 점심 때 혼밥해야겠네요. 혼밥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밥을 잘먹고 다녀야겠어요.
DJI 오즈모 액션캠 6가 출시하네요11월 11일… 그런데 전 목요일 점심 비행기로 귀국하는데… 출장 더 연기하고 싶어졌습니다.ㅠㅠ
실제로 본 혼밥러 꼽주는 식당11월 11일 아산 탕정 삼성 디스플레이 앞에 있는 모 순대국밥집 그곳 일하러 오는 사람들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항상 붐비는곳인데 밥먹으러 갔더니 우리 옆에 있던 혼밥러 아저씨 자리차지한다고 할머니가
오늘의 부산 여행 후기.jpg11월 10일부산역 근처에서 먹었던 늦은 점심, 밀면 사진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부족한 내용의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점심 독일 구내 식당.jpg11월 10일생각보다 별로네요.
법무연수원은 왜 진천에 있지요?11월 10일그리고 책상에 앉아있는지 아침점심저녁 근태 체크해야지요 자리에 없으면 근태 불량으로 징계위원회 보내고 징계 해임으로 변호사 자격까지 날리는걸로요.
아래 [ 월급날 점심 산 게 억울한 신입 ] 글을 읽고 ...11월 10일물론 [ 월급날 점심 산 게 억울한 신입 ] 과 같이 지삐 모르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냥 웃어 넘기고 모른척하면 됩니다.
똥싸러 화장실 왔는데 ㄷㄷㄷㄷㄷㄷㄷ11월 10일하루 중 점심시간 다음으로 좋아하는 떵타임;;; 행복한 월도 시간 밀어내기 한판하러 왔는데 사로에 진입하는 순간 놀라 멈칫했슴;;; 휴지 위에 놓여있는데... 왜지???
내일 점심에 샴페인을 딸까요 말까요?11월 10일내일 점심에 접대가 있습니다. 반주로 샴페인을 딸지 말지, 고민입니다. 그냥 빼빼로 하나씩 선물하는게 나을까요?
월급날 점심 산 게 억울한 신입 ㄷㄷㄷㄷ11월 10일제가 신입이라면 아이고 그동안 점심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은 제가 비싼걸로 쏘겠습니다 이럴거 같은데 ㄷㄷㄷ
간만에 중식당 점심식사11월 10일간만에 마누님 모시고 시내 병원에서 일 보고 점심을 중식당에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