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뼈해장국.jpg8일 오후생각보다 별로네요.
점심이다 맛있게 먹어야지...ㅎㅎㅎㅎㅎㅎ8일 오후많이 머거라 2찍 폭도 물밥 새끼들아
조희대 입건 기사가 안뜨는 이유.jpg8일 오후점심 인터뷰짤로 기레기들을 진노시켜 괘씸죄 가산 조민씨에게 "입건 상세 보도형" 선고
조진웅씨 사건 관련 좀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8일 오후옳고 그런 것을 다 떠나서, 조진웅씨 사건이 소년범 사건이라서, 인터넷이나 이런 곳에서 비방, 명예 훼손등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이야기를 오늘 점심 식사하다가 우연히 들었습니다
최근 부산쪽 돼지국밥집 2곳 먹어본 후기8일 오후점심때 가면 웨이팅 심함.;;; 관광객들로 보이는 젊은분들 많이 보임 수백이 유명해서 수백 많이드심 저번에 간거 포함해서 3번 다녀왔는데 수백 돼지국밥 순대국밥 이렇게 먹어봄.
결국은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민주당에서 체육관 선거라니요.8일 오전오늘 여의도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점심 식사시간에 혹은 퇴근길에 민주당사 앞에 한번씩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주권자 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죠.
오늘 서울의소리와 함께하는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145주년 기념 탄신제🇰🇷8일 오전: 오전 7시 30분, 교대역(2·3호선) 14번 출구 차량: 미라클 투어 (경기71자 7840) 문의: 010-3725-4739, 010-5551-6472 *교통비 왕복 무료, 점심식사
한 주 계획, 10분이면 충분해요8일 오전월요일 아침이나 점심 후 10분만 투자해서 이번 주 꼭 해야 할 일 3가지만 적어보세요.
지귀연 판사,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 [유시민작가님]7일 오후당분간 삼겹살 이길 수 있는 사람 나오기 힘들 것 같은데,,, 아무튼 삼겹살이고 오겹살이고 뭐 그건 잘 모르겠고~ 점심은 짜장면 드셨는지 짬뽕 드셨는지 그거만 좀 알려주면 안되나 난
1인가구인 사람이 이 특성있음 축복받은거임7일 오후바로 같은 음식을 계속 먹을 수 있는 사람 반찬가게에서 사온 반찬 3~4일 내내 먹기 배달음식 소분해서 계속 데워먹기 요리해서 아침점심저녁 그것만 먹기 등등 똑같은 음식 먹어도 그냥
20대 사회초년생 "막 취업, 월급 330만원인데 3년 뒤 결혼 준비 어떻게7일 오후직장에서 점심, 저녁 ???
식기세척기에 넣기 전 초벌 설거지 어느 정도하고 넣어야 할까7일 오후방금도 점심 먹은거 세제와 물을 써서 간단히 초벌 설거지 하고, 식세기에 넣어 돌렸습니다. 항상 궁금했어요. 어느 정도 처리 후 식세기에 넣는게 올바른 사용법인가.
실패) 반성) 도착 5분전에 일어나서 약속 파토...7일 오후잠시 젊은 직원 둘이 있는 곳에 의뢰받아 만든 냥이 장난감 배달하고 간단히 점심 먹고 올 스케쥴이었는데... 어제 중고 메인보드 도착한거 검품... … 좀 멍하게 새벽이 되어서까지 그러면서 의자에 앉아있다가 이러면 안되 그러고 아침에 점심약속 재확인하고 잠깐 눈부치고 운전해야지 그러고는 약먹고 잤는데...
겸손 카라티 왔네요. ㅋㅋㅋ7일 오후아침에는 선선하고 점심에는 적당히 덥고 저녁에는 시원해지는 초가을을 좋아합니다. 관리비가 저렴해지는 것도 한몫하고요.
현직 일본.jpg7일 오후마루가메 라는 지역인데 현재 온도가 18도까지 올라서 땀 진짜 제대로 뺐네요. 1시간 반 런닝 후 간단하게 가스토에서 점심 먹습니다. 역시 애매할 땐 가스토(가족 레스토랑)
1930년대 미국 고층빌딩 건설 노동자 사진에 나온 노동자들은 누굴까?7일 오전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이들 다른 현장 사진 점심 이후 휴식조차 저기 위에서 잤다고.........
제가 알던 알바만 돌리는 가게 두군데..7일 오전그러니 휴식시간은 빼야지 라고 한다고 ㅋㅋ 점심시간? 그딴거 없음 밥먹다가 손님오면 일해야함 그게 점심 시간인가? 당연히 무보수타임 ㅋ 직원 제법 많던데 얼마안가서 망할듯
캠핑 오븐요리) 갓뚜기 피자 성공 ㅎㅎ7일 오전잘 구워졌습니다 이른 점심으로 냠냠
오피셜)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시간7일 오전워낙 광활한 대륙에서 열리는 월드컵이라 각 경기들 시간대도 한국시간 새벽에서 점심때까지 다양합니다.
결혼예정인 남직원이 모르는 여직원한테 말걸기7일 오전저는 다른과소속직원이지만 타과건물에서 근무하는데 최근에 어느날 점심에 혼자 앉아서 폰을 보는데 모르는 남직원이 저희가 발급하는 카드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놀래서 쳐다보며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