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 정권이 망친 민생,국민의힘이 바로세우겠다10월 17일개소리 오지네 ㅋㅋㅋ
90도 고개 숙인 장동혁과 환희 웃는 조희대....조대법원이 굥에게 무죄를 준다면10월 17일조희대와 추종 대법관들의 생각은 박정호가 박성재 영장을 기각한 내용에 녹아 있습니다. '내란이 아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확실한 대전제는, 조희대가 최종 판결을 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될 문제들은 최소화되도록 해야 합니다. 조를 물러나게 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들을 우려해 그냥 둔다면 잼프를 파기환송했던 이상의 끔찍한 상황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조희대와 장동혁의 브로맨스(Bromance)10월 17일
장동혁 그래도 느들이 살아남으려면10월 16일되지도 않는 소리 씨부릴 것이 아니고. 광화문에서 무릎꿇고 있다가. 헤쳐모여. 하는 것이 제일 상수다. 나오는 증거 족족이 개짓거리 밖에 없는데. 박정훈이나 김장겸이나 신동욱이나 심지어 나경원까지 발악을 한다해서 뭐가 되겠냐.
내란당 : "부동산시장에 계엄 선포".JPG10월 15일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집값이 계엄 참 좋아하네 내란당 것들이 내란당이 발악하는것 보니 겁나 쎈 잘나온 정책인듯
동혁아 .. 15~25 억 주담대 규제가 ...10월 15일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정부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줄이는 내용 등이 담긴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데 대해 "청년·서민 죽이기 대책이자 '주택완박(완전 박탈)'"이라고
조희대의 미소 ' 조희대 대법원장한테 인사하는 장동혁 대표'10월 15일■ 출처 - [포토] 인사나누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장동혁 대표 | Save Internet 뉴데일리 -
장동혁 만나서 신난 조희대.gifㅋㅋㅋㅋㅋㅋ10월 15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내란범들 사이좋다 그지?
우리 서울시장 쎈 사람 없나요?10월 14일[속보]서울서 ‘野지지’ 49.2%·‘與지지’ 47.3%-여론조사꽃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쉴드 치다 또 막말 송석준 ㄷㄷㄷ10월 13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지난 3월에 장동혁이 발의한 법안10월 13일동혁아 자살해~~
국힘 장동혁 "시레기 피자가 입에 들어 가나" ㄷㄷ.jpg10월 12일요즘 애들은 모른다는 2002 월드컵때 분위기 ㄷㄷ.jpg
장동혁 "시레기 피자가 입에 들어 가나" ㄷㄷ..jpg10월 12일산소 아깝게 니들 숨은 들어 가나?
장동혁 "시레기 피자가 입에 들어 가나.."10월 12일비판할게 더럽게 없긴 하나보다 ㅋㅋㅋ
장동혁 "시레기 피자가 입에 들어 가나..."10월 12일산소 아깝게 니들 숨은 들어 가나?
이야~~ 장동혁 ㅋㅋㅋㅋ10월 12일외국국적동포 정착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법안 -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장동혁의원 등 14인
(여조) 가장 신뢰받는 여야 정치인, 이재명(1위), 정청래(2위)10월 12일그 뒤로 정청래(9.7%), 장동혁(7.6%) 등 순이었다....
장동혁 이어 주진우, 병역기피자 유승준 ㄷㄷ.jpg10월 12일하여간 관상부터
[단독]굥산당, 지방선거 공천에 ‘당성 평가’ 검토10월 12일어제 열린 1차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사전 회의에서 나경원 위원장이 당성평가 도입을 제안했고, 장동혁 대표가 공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나경원 /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위원장(어제, 1차 회의)] "인재가 구름같이 몰릴 수 있는 그러한 공천 시스템의 대강을 꼭 만들어가겠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어제,
송언석, 내일 ‘건국전쟁2’ 관람…장동혁도 동행 검토10월 11일1948년 6월 제주 4.3을 진압하기 위해 급파된 제9연대 연대장 박진경 대령 그의 명령과 발포로 죽은 제주 시민이 얼마인지도 모른다. 가혹한 진압에 괴로워 하는 부하들 손에 결국 죽는다. 박진경을 영웅화 하는 영화가 건국전쟁 2 이다. 광주 민주화의 전두환,정호용이 영웅이 되는거다. 정치인 중엔 주진우가 제일 먼저 보았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