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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이 정권 1년 채 넘기기 힘들 것" 또 신평의 '전언'…왜? 트럼프가 용납 못하니까?8월 25일그가 뿌린 씨앗에서 발아하여 이제 의젓한 나무로 커나간 장동혁, 김민수 후보의 선전, 그리고 그들을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한 전한길 역시 윤석열이 키운 대표적 나무이다"라고 주장했다.
- 장동혁 "말을 갈아타고 李정권 조기종식 위한 전쟁터로"8월 23일"끝까지 국민의힘 지킬 장동혁과 국민의힘 지켜달라…우파 국민 총단결해 단일대오로 투쟁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22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데일리안 = 김수현 기자]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 나선 장동혁 당대표 후보가 "말을 갈아타고 단일대오로 뭉쳐 이재명 정권 조기종식을 위한 전쟁터로 나가자"며 거리 … 장동혁 후보는 23일 페이스북에 "저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힘을 지켜온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국민의힘을 지켜온 당의 주인 여러분, 이제 당을 개혁하고 정권을 다시 … 찾아올 장동혁을 지지해달라. … 보수정당의 찬란한 부활을 위해 이제 장동혁으로 결집해야 할 시간"이라고 적었다.
- 조국, 與 '신중행보' 주문에도 "비판 받으면서 뚜벅뚜벅 가겠다"8월 22일그는 이날 국민의힘의 이날 전당대회에서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인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결선에 올라간 것을 언급하며 "어떤 경우든 윤석열 탄핵에 반대했던 또 내란을
- [속보] 국힘, 김문수·장동혁 결선투표행…'찬탄파' 무너져8월 22일◆…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장동혁 당 대표 후보가 손을 흔들고 있다. … 이날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는 4명의 후보가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해 1, 2위를 기록한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결선에 진출, 재투표를 실시해 오는 26일 당선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 [사진 =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는 26일 당대표 선출 '반탄' 김문수 대 장동혁 중 결정 '찬탄' 조경태·안철수는 각각 낙선
- [속보] 김문수·장동혁, 국민의힘 결선 진출8월 22일
- [속보]국민의힘 신임 최고위원에 '김민수·김재원·신동욱·양향자' 선출, 김문수-장동혁 결선투표8월 22일청년최고위 우재준 당대표에서 김문수 or 장동혁 당선시 친윤석열 4 : 반윤석열 2 구도가 됨 +) 방금전 당대표 투표결과 발표 김문수 장동혁 결선투표 확정
- 송언석의 자화자찬 "국힘 전대, 관심 굉장히 많이 받고 있다"8월 20일김문수 후보 앞에서 장동혁 후보를 지지한다고 의사를 밝혔다가, 김 후보를 직접 찾아가 이를 오해라고 해명하더니, 다시 본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근거로 장동혁
- 안철수, 복당 1순위로 '이준석' 선택8월 20일전 대구시장이 아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꼽았다. 19일 오후 열렸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TV토론에서 사회자가 "홍준표와 이준석 중 누구를 복당 시키고 싶냐"고 묻자 김문수·장동혁
- 장동혁 "한동훈보다 전한길에 재보궐 공천"8월 19일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내년 재·보궐선거 후보에 한동훈 전 대표가 아닌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를 공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동훈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버림받는다”8월 16일현재 찬탄파 후보들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앞서나가는 모양새이지만 응답자를 국민의힘 지지자로 좁히면 김문수, 장동혁 후보 등 반탄파 후보들에게 밀린다.
- [속보]민주 "국힘, 친일·독재 후예"8월 16일그는 “당직자 폭행 송언석, 부정 선거론자 전한길과 한편인 장동혁, 계엄 옹호 김문수까지 윤석열·김건희 정권 내내 말 한마디 못 하던 꼭두각시들이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발목잡기와 당권
- 국힘 지지층서 김문수 46%, 장동혁 21%, 안철수·조경태 9% [한국갤럽]8월 15일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에게 국민의힘 대표 후보 중 누구를 선호하는 지 물은 결과 조경태 후보가 22%, 김문수 후보가 21%, 안철수 후보가 18%, 장동혁
- 야유에 고성에 난장판인데…전한길은 "온통 내 얘기" 우쭐8월 13일[장동혁/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우리 당에 내란 동조 세력이 있다며 국민의힘과 우리 동지들을 팔아넘기는 것, 그게 부끄러운 겁니다 여러분!]
- "조국과 비교하면 불공평"…'김건희 구속' 국힘 반응 보니8월 13일하지만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이른바 '반탄파' 주자인 김문수, 장동혁 후보는 "폭거이자 만행"이고 "정치보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장동혁/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조국 전 장관과 비교하면 공평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됐다 말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 싱글벙글 내란당 호남권 합동연설회8월 13일장동혁 후보 비난하는 조경태 후보 지지자 13일 오후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충남권-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조경태 당대표 후보 지지자들이 연설하는 장동혁
- 김건희 구속에 김문수 "헌정사 유례 없는 폭거"‥장동혁 "대놓고 정치 보복" 반발8월 13일장동혁 후보 역시 "전직 대통령을 패대기치며 인권을 유린하는 것도 모자라 김건희 여사까지 구속하며 대놓고 정치보복을 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 국힘 “전한길 고발 없다” 당 차원 징계만 검토8월 12일전 씨는 이른바 보수 유튜브 연합 토론회 등에서 당권 주자인 김문수 장동혁 후보 등의 면접도 사실상 진행했다. … 황 위원장은 김문수 장동혁 후보 중 누구라도 당대표가 되면 전 씨의 징계가 무산되느냐는 질문에 “윤리위는 독립적인 사법부 노릇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렇게 억측하는 것은 이르다”고
- 전한길 없이도 '난장판'…국힘 전대 '고성·욕설' 난무8월 12일반탄파 장동혁 후보는 다만 이날 찬탄파를 공격하기 보다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향한 공세에 집중했다.
- 장동혁 "민주당 해산시키고 헌정질서 파괴하는 이재명 탄핵해야"8월 12일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2일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이재명을 탄핵해야한다"고 했다. 장 후보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을 다시 재판정에 세우고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을 주적이라 부르지 못하고, 적대적 두 국가론에 동조하는 것은 반국가세력과 손잡는 짓"이라며 "이제 국민의힘이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을 멈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은 이참에 보수를 궤멸시키려 하고 있다"며 "정치특검은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고, 정청래는 내란세력 척결 운운하며 정당 해산을 입에 달고 있다"고 했다. 이어 "끊임없이 반헌법적 의회폭거를 자행하고 있는 민주당은 지금 이 시간에도 헌법을 무시한 채, 사법부를 장악하고 검찰을 해체하기 위한 법들을 마구 찍어내고 있다"며 "방송 장악을 위한 방송3법, 파업을 조장하는 노란봉투법은 모두 민주노총의 하명을 받은 위헌적인 법률"이라고 말했다. 장 후보는 "김정은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우자 통일부란 이름에서 통일이라는 글자를 빼겠다고 한다"며 "북한 눈치를 보면서, 대북전단 살포를 틀어막고, 한미연합훈련도 없애려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자유민주통일을 천명한 헌법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것"이라며 "급기야 어제는 조국, 윤미향을 사면했다. 8.15 광복절을 공정과 정의의 장례식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후보는 "입법에 의해 헌법기관인 사법부를 장악하고 검찰을 해체하는 것은, 법의 지배를 가장한 계엄"이라며 "국민과 언론의 입을 틀어 막고, 사법부를 겁박해서 5개의 재판을 멈춰 세운 것이야말로 소리 없는 계엄"이라고 했다. 그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잉태하고, 생존을 넘어 자유를 수호한 대한민국의 심장, 이곳 부산에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고 보수 정권을 다시 세우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며 "저를 그 싸움의 맨 앞에 세워달라"고 말했다.
- 12·3에 갇힌 국힘 "윤석열 만고의 역적" "계엄에 다친 사람 있나"8월 10일장동혁 후보는 당내에서 '혁신'을 주장하는 이들을 이른바 '내부 총질'하는 이로 규정했고 [장동혁/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김문수 후보께서는 그런 내부총질을 하거나 우리 당론을 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