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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 왜 케빈 코스트너는 헐리우드에서 몰락하고 말았는가?10월 9일 케빈 코스트너는 "엘로스톤" 제작/감독/작가인 테일러 쉐리든의 대본이 아닌, 자신이 주장하는 대사와 연기 스타일을 강요하기 시작했다.
한국군, 중국 억제 기여?‥국방비도 '압박'10월 9일 허나 이 모든것은 적당히 미국과도 협력하면서 우리가 주도권을 가지고 우리가 직접 대응 시나리오를 짜야지.그 시나리오를 미국이라는 작가가 써주는대로 우리가 배우가되서 연기하면 안됩니다
임수향이 말하는 임성한 작가의 특징.JPG10월 9일 작가가 그때 꽂히는 걸 무조건 대본에 넣음 임수향 왈 ‘이번(오로라공주)에는 작가님이 공진단과 꿀물에 꽂히셨나보다’라고 했다네요. 오로라공주 내내 마법의 비기(?)처럼 나오죠.
김은숙 작가님이 준비 중인 작품10월 8일 -(펌)- 아마도 사극 같다는 말이 있군요 ㅎㅎ
오창석에 대한 한마디 글에 붙여 써보는 못내 아쉬운 MC장원10월 8일 생각해 보면 이동형 작가와 그 주변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게시판에서 조금씩 박해지고, 이동형 작가의 말 자체가 쎄진다라고 느끼기 시작한건 MC장원이 출현 하지 않기 시작한 그 부근쯤이 … 이동형 작가가 쎄게 이야기 해도 그걸 유머로서 희석을 하거나 돌려치거나, 좀더 유한 표현으로 자세히 표현해 주던게 MC장원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수도 없고, 진보도 없다10월 8일 저는 유시민 작가가 매불쇼에서 이야기한 ‘본업(자기이익 중심)’과 ‘부업(공동체 이익 중심)’의 구분이 오늘날 인간과 사회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 유시민 작가 말처럼, 부업에만 몰두하는 경우는 아주 희소합니다. 선의를 가진 분은 대부분은 본업을 키워서 부업을 지탱하려는 형태로 살고 있습니다.
송길영 작가 유튜브보니 CTO라는 직책이 생긴다고 하더군요.10월 8일 t가 테크놀로지가 아니라 task래요 ai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분류하고 인원을 배치하는 직책... 몸으로 꼭 해야하는 일이 아니면 ai로 대체할 수 있는건 대체하고 조직을 슬림화 하는 추세로 바뀐답니다. 미국에 스타트업보면 매출은 조단위인데 직원은 50명씩 이렇게 밖에 안된다고.ㅎㅎ 과거에 종업원수가 회사의 위용이었다면 이제는 얼마나 조직이 가성비가 있는지를 따지는 시대가 온답니다. ai는 이제 벗어날 수 없는.. 한편으로는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의 직장을 뺏는 시대를 맞는걸 거부할 수 없어요.ㅠ.ㅠ.
사진 작가가 찍은 아이브 장원영 ㄷㄷ jpg10월 8일
전여빈의 특이? 수상경력10월 8일 강릉 출신인건 알고 있었는데 단오제 상투리경연 대상을 탔었네요 ㅎㅎㅎ 훗날 강릉출신 최고 유명인인 김은숙작가의 작품에 나오는거 보고싶네요
귀칼 작가는 진짜 연재하기 싫었나봄10월 8일 귀칼 완결보고 느낀건데 2부는 무조건 안할거라고 생각한게 보여요 주들 두명빼고 다 죽이고 주인공 일행도 장애 만들어서 은퇴시키고 반점땜에 오래 못살앆을거라는 설정에 아예 현대시대로 후손들 보여주면서 끝 어떻게든 2는 안낼거라는 의지가 보임...ㄷㄷ
황교익님 실시간 근황(?)10월 8일 혹시 옆에 유시민 작가님도(?)..
작가가 한복 덕후인 것 같은 웹툰10월 8일 원글 삭제돼서 긁어옴 작가가 한복 덕후인 것 같은 웹툰 (bgm) m.cafe.daum.net 재연재 소식 듣고 알다닥 퍼옴(네웹임) 네웹 불매얘기는 여기서 안 했으면•••(각종 본
연휴에 마시는 샴페인 . JPG10월 8일 일본 작가하고의 협업인데 전 별로네요.
알티 타는 중인 김은숙 작가 드라마 티어표10월 7일
튀김이 있는걸 보니까 작가님 경상도 사람이구나ㅋㅋㅋㅋ.twt10월 7일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요! pic.twitter.com/4cIq5Tv4qI — 찌그러진 누룽쥐 (@zzigle_nuroongG) October 4, 2025
항암치료 받은 웹툰작가 충격적 결말 ㅠㅠ10월 7일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친일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돼...10월 7일
[속보/교도] 이시바, '일본은 반드시 패배한다' 전후80년담화에 총력전연구소 보고언급10월 7일 총력전 연구소의 내용은 현 이노세 나오키 참의원(유신회)이 작가시절 발표한 "쇼와 16년 여름의 패전" 책내용으로 알려졌으며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애독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 이름은 김삼순 속 잡다한 이야기10월 7일 원작은 2004년 출간된 지수현 작가의 동명 소설로, 당시 MBC 책임 프로듀서였던 김사현에 의해 드라마화 되었다. … 이미 같은 해에도 지수현 작가의 또 다른 소설이 드라마화 된 적 있다. KBS2 < 열여덟 스물아홉 ( 2005 ) > 02.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요즘세대 문해력10월 7일 특히 비난하지 말라는 작가님 말에 공감해요. 아래세대가 알아듣게 말해주면 된다는 말도. … 아만보라는 채널에 올라온 영상인데 유시민작가의 화려한 입담 빠져들어요ㅋ ㄷ 제가 언급한 부분은 젤 뒤편에 나옵니다 넘 재미있어서 가지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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