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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작가님의 문진석 문자 노츨건에 대한 의견1시간 전명쾌하게 알려주시네요 짧으니까 다 보시길 권합니다 시간 없으신 분은 6:30 부터 그리고 재래식 언론 ㅋㅋ 역시 유작가님
- 차기 국무총리 비서실장오늘 새벽 3시정치 안하신다 하셨지만 간절히 부탁드리싶은 차기 국무총리 유시민작가님 비서실장 윤건영 의원님 입니다 제발 나라를 위해 희망사항이지요...
- 유시민 윤건영 의원 둘다 위험 신호 알린거네요지난 자정쇼츠 보고 전체 내용 들어 보니 유시민 작가님께서 나오신건 정말 위험하다. 적색 경보 위험 신호 알리시려고 나온거네요.
- 유시민 작가, 김남국 '인사 문자' 꺼내 "몹시 위험! 모든 메시지 '도청' 생각을"어제 밤 11시
- 유시민작가, "법 위반 판사 심판받아야…탄핵 안 하니 나라가 이 모양"어제 밤 10시
- [K-민주주의] 유시민작가, 추미애의원 각 토론회 참석어제 밤 10시(유시민작가 - 아래 영상 2시 27분부터) (추미애의원 - 아래 영상 1시 12분부터)
- 윤수괴를 탄생시킨 결정적 사건어제 저녁 7시이번 사건이 매우 위험했다는 유시민 작가님의 지적을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뼈속 깊이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 유시민 작가가 경원시 되는 이유.어제 저녁 7시냉철한 이성으로 어떤 특수 계급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헌법을 지키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귀족화 된 판사들을 탄핵하라고 대통령 비서관 앞에서 말할 수 있고,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민주주의자로서 누구보다도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민주 공화국을 위해 지귀현과 대법원장 조희대를 탄핵한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사람. 그리고 모든 통화가 도청되고 모든 행동이 재래 언론에게 감시당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이재명 정부와 대통령실이 위험해 질 수 있다고 경고할 용기. 아이러니 하게도 이재명 대통령은 당장 실현 가능한 일과 철저한 일처리로 5년 내내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 5년 내내 지지율로 고통받고 불행한 퇴임 후를 맞은 노무현 대통령처럼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그는 나라의 보물 입니다.
- 유시민 작가가 대놓고 "재래식 언론"이라고 표현함 ㅋㅋㅋ어제 저녁 7시5분 30초부터 나옴. "재래식 언론"을 대놓고 여러번 반복해서 말함. 아유 속시원해. 재래언론 임직원들의 반응이 궁금함 ㅋㅋㅋ
- 오늘 유시민 작가님 간만에 토론회 나와서 정치평론 하셨네요 (라이브주소 ㅇ)어제 저녁 7시문프가 영상 축사도 보내주셨고 유시민 작가님, 서복경 교수님, 우원식 의장님 등등 토론 패널이네용
- 유작가 : 법 위반 판사 탄핵 안하니 나라가 이 모양어제 저녁 6시유시민 작가의 주요 발언 요약 1. 시민 참여와 정부의 역할 정부의 할 일: 시민 참여는 정부가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참여 공간을 열어주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유시민 작가: "문진석-김남국 인사 청탁건은 몹시 위험한것이다."어제 저녁 6시유시민 작가님은 이번일이 굉장히 위험하고 경고를 드리고 싶다고 언급
- 겸공)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 2탄어제 아침 11시군인들이 탑승한 버스 앞에서 군인들을 타이르고 훈계하신 어르신 (이호작가 사진의 주인공) ===================== 많은 시민들 덕분에 그 날을 회상하며, 오늘을 숨쉬며
- 방송알못인데 겸공제작진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제 아침 9시진행자1(김어준) 진행자2 작가 선임.중간.막내 pd 선임.중간.막내 싸운드 선임.막내 요정도 구성인 줄..ㄷ ㄷ
- 어제 오늘 겸공 포맷 매우 좋습니다.4일 오후제 생각에는 이틀간의 컨셉은 아마 총수와 pd, 작가 분들의 고심이 담겨 보이는데요. 물론 생각보다 동접자가 잘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 노무현재단에 유시민 작가 초청으로 총수가 게스트로 나갔듯이 총수도 매불쇼에 한번 나가는 그림이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 있네요.
- 내년 제티비씨 드라마 신의 구슬 관련 내용4일 오후작가와 마지막회 사연이 있을 것 같긴한데..
- 겸공에서 이호작가님이 계엄때 국회가면서 아들이 군인이라 아들 만날까 제일 걱정하셨다고 했는데4일 오후어제 민주당 현장최고위 회의때도ㅠㅠ 한 시민분이 518 광주가 떠올라 너무너무 무서워서 여의도 사는데도 갈지말지 고민했는데 아들이 탱크랑 비슷한 자주포 조종사로 복무중이라 혹시라도 아들이 계엄군이 되어 탱크 몰고 서울 오는 거 아닌가란 생각에 가족을(아들을) 지켜야한단 생각으로 무서웠지만 국회로 달려가셨다고 해요ㅠㅠㅠㅠ 아빠니까 탱크 조종하고 있는 아들 만나도 말려보려고 하신듯요ㅠㅠㅠ
- 뒤늦은 <작별하지 않는다> 후기 (광력만랩님 감사합니다)4일 오후일년여쯤 전에 광력님께서 4.3기억머그컵과 세월호리본고리를 감사히 나눔하시면서 말씀하신 조건이, 한강작가님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후기를 쓰는 거였습니다. … 이 이야기는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 도시의 학살에 대한 책을 낸 화자 경하 (한강작가 스스로가 이 책의 화자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와 전직장에서 일로 만나 친구로 발전한 그의 … 똑같은 역사와 사건을 겪고 있는데 유시민작가나 이재명대통령은 역사와 미래를 긍정적인 면에서 바라보는데 반해 나는 왜 이리 미래에 대해 부정적이고 온갖 욕설...을 퍼붓는 걸까..
- 겸공) 국회로 달려간 4인방 지원 정보. ㅋㅋ4일 오전이호 작가 사진전 3. 정구승 변호사 "쿠팡 개인정보유출 소송" (성공 보수만 받기로) 4.
- 겸공)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그 날의 시민4일 오전이호 작가 - 경찰들이 사람들을 연행 하려고 들어왔는데, 시민들이 경찰을 둘러싸 막은 상황 - 결국엔 경찰이 빠지는 장면을 담은 사진. - 작가의 아들이 25사단 군 복무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