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체포 저지 ‘총기 사용 검토 없었다’더니…尹측 변호사, 지지자에겐 “김성훈이 총 들고 나가겠다 했다”1월 22일그러면서 “김 차장이나 (이광우) 경호본부장이나 눈물을 흘리면서 아쉽다고 한 것은 ‘끝까지 총을 들고 (대통령을 지키는) 우리가 해야 할 경호처 본연의 업무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단독].총기.없었다’더니.“김성훈이 총 들고 나가겠다 했다”1월 22일그러면서 “김 차장이나 (이광우) 경호본부장이나 눈물을 흘리면서 아쉽다고 한 것은 ‘끝까지 총을 들고 (대통령을 지키는) 우리가 해야 할 경호처 본연의 업무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검찰새끼들 장난질이 장난이 아니네요.1월 22일더 문제는 윤석열 김상훈 이광우의 변호인단이 겹쳐요.. … 김상훈과 이광우는 서로 대놓고 만나서 말 맞추고 있고 윤석열과는 변호인으로 서로 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증거인멸을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지만1월 22일이상호 기자가 추론한 것, 돼지새끼 일당이 국군수도병원행으로 꼼수부려서 공수처 무력화시키고 김용현에 내란죄 덮어씌우고 검찰이랑 짜고서 석방시키면 큰일입니다 김성훈, 이광우 구속 안되고- 경호처장 김성훈, 본부장 이광우의 헌법재판소 출입이 위험해 보입니다.1월 22일어제 윤석열이 헌재에 출석할 때 헌재 재판장까지 김성훈과 이광우가 따라 들어오는 걸 보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 김상훈, 이광우를 오늘이라도 구속하던지 아니면 최상목이 직무해제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재판장출입을 제한하던지 그것도 안되면 재판관들 앞에 방탄막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 폭도들의 위해가능성 때문에 재판관들에게 개인경호를 붙인다는데 폭도부다 위험한게 김성훈과 이광우 아닌가요? 걱정에 잠을 설치다 글 써봅니다...
- 🆘️🆘️🔥심상찮은 여론에 공개비판 나선 비명계…임종석 “李 한사람만 보면 신뢰얻겠나”1월 22일선관위,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설 선물’에 “선거법 위반 소지” 판단 한겨레 👍[단독] 윤 정부 세관·검찰, 왜 마약 조직원 입국 알고도 안 잡았나 👍[단독] 윤석열·김성훈·이광우
- 🆘️🆘️🔥임종석 "이재명 한사람만 바라보는 민주당, 국민 신뢰 얻겠나"1월 22일선관위,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설 선물’에 “선거법 위반 소지” 판단 한겨레 👍[단독] 윤 정부 세관·검찰, 왜 마약 조직원 입국 알고도 안 잡았나 👍[단독] 윤석열·김성훈·이광우
보배회원님들 윤 헌재 탄핵 어케 바라보십니까?1월 22일김성훈 이광우 등을 검찰에서 풀어줌 그래서 윤석열이가 검찰을 의지함 3.- [단독] 윤석열·김성훈·이광우 변호인 공유…증거인멸 우려1월 21일
- [단독] 윤석열·김성훈·이광우 변호인 공유…증거인멸 우려1월 21일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처 경호본부장이 윤 대통령 변호인단 소속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 [단독] 윤석열·김성훈·이광우 변호인 공유…증거인멸 우려1월 21일
- [단독] 윤석열·김성훈·이광우 변호인 공유…진술 짜맞추기용?1월 21일앞서 경찰은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을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서울서부지검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등 이유로 이를 반려했다.
- 풀려난 김성훈, 내란수사 방해…법조계 “검찰 영장반려 납득 안돼”1월 20일경찰은 지난 15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도 함께 체포하려 했지만 윤 대통령 쪽은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협조를 조건으로 이들의 체포 연기를
- 공수처 경찰 국수본 진짜 독기 오른 거 보여1월 20일공수처 검찰이 자꾸 때리는데 이제 맞기만 하고 있지 않아 김성훈 이광우 검찰이 기각했는데 다시 때린다고 공지사항 올리고 오늘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증거수집하고 있음 경찰도 지들이 맞아서
- 관저에 실탄 80발 있었다 "뚫리면 기관단총 들어라" 지시1월 20일[단독] 관저에 실탄 80발 있었다…“뚫리면 기관단총 들어라” 지시 이광우 대통령경호처 경호본부장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대비해 기관단총 2정과 실탄 80발을 무기고에서 꺼내
- 김성훈 석방에…"경호처 직원들, 증거인멸 부당 지시 거부해 보복 조치 걱정"1월 20일직원들이 멘붕(멘탈 붕괴·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이라며 "대다수 경호처 직원들은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복귀에 절망감을 느끼고 있다.
- 윤 "총을 쏠 수는 없냐", 김성훈 "알겠습니다" 진술 확보1월 20일이에 앞서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경호처 직원들에게 "38구경 권총 20정과 공포탄 190발을 관저 상황실로 옮겨놓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단독] 관저에 실탄 80발 있었다…“뚫리면 기관단총 들어라” 지시1월 20일윤석열 체포 전 이광우가 경호원들에 지시 무기고에서 MP7 등 꺼내 관저 안으로 12·3 내란사태를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한 15일 오전 서울 … 김혜윤 기자 [email protected] 이광우 대통령경호처 경호본부장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대비해 기관단총 2정과 실탄 80발을 무기고에서 꺼내 대통령 관저 안으로- “김성훈 풀려나 ‘멘붕’, 보복조치 걱정” 경호처 직원 金 직위해제 요구1월 20일사실상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의 지시를 불이행한 것이다”며 “그 과정에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직무배제와 같은 구두 인사조치로 집행을 막지 않았던 직원들에게 인사조치를 예고한
- 심우정 또 너냐?1월 20일이광우는 신청조차 못하게 꺾어놨다는데.. 너 진짜 큰일 저지른거 기억해라! 친윤? 개좃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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